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 이 글은 이찬의 일기 형식으로 이루워져있습니다.(이형제,찬홋 요소가 들어가있습니다.) 20XX.02.11내 생일이다.벌써 17살 생일이라니, 둘째형은 막내가 벌써 고딩이라면서 아침부터 울었다.바보 같은 우리형ㅋㅋ.아직 방학이라 고등학교 입학은 안 했다며 첫째형은 날 아직 어린애 취급한다.내가 고등학교 입학을 해도 첫째형은 어린애 취급할거 같긴하다...저...
* 가끔... 밑으로 추가됩니다. 최종 수정: 23.04.22 <겨울> 외전 조각 모음 겨울, 그리고... w. 홀리 /Happy birthday to you 이곳의 봄은 아직 오려거든 시일이 조금 걸린단다. 느릿한 배달부의 발걸음을 기대하며 남은 겨울의 끝을 이미 젖어버린 밑창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한 겨울이면 영하 20도를 어우르던 공기를 ...
✨참고한 금 같은 썰들: 쉿 님 / 홀리 님✨ (영상을 길게 눌러 연속 재생으로 플레이 해주세요) 어린 디노는 엄마의 품에서 뒤척거렸다. 늦은 밤의 백악기는 우주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어둡고, 조용하고, 쏟아질 듯한 별들뿐이다. "엄마, 별이 쏟아질 것 같아요." "가끔은 그렇기도 한단다." "진짜? 별이 떨어져요?" "그럼. 떨어지는 별을 별똥별이라고 ...
햇빛이 따뜻하게 창으로 내리고, 찬은 베고 누운 순영의 무릎에 머리를 흩트렸다. 찬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고, 순영은 찬의 결 좋은 머리칼을 만졌다. 문득 찬은 나른한 목소리로 말한다. "형, 나 자장가 불러 줘." "무슨 자장가야." "어릴 때는 많이 불러 줬잖아아-." 지익 말끝을 늘이면서 듣고 싶어, 하며 찬은 어린 시절에도 부리지 않던 어리광 부...
* 싱글대디 설정 주의 * 15세 이용가 * 남의 썰 백업 그러니까, 스물넷에 다섯살짜리 애 혼자 키우는 찬이랑 재수하고 군휴학 다녀온 순영이 썰임. 찬이는 혼자 알바뛰고 애키우고 하느라 학점 망해있음. 순영이는 군휴학 갔다와서 노는게너무좋아친구들모여라 라이프 살다가 학점 망했음. 둘의 만남은 조별과제 같은 조로 묶이면서 시작됨. 순영이는 이제 졸업이 걸린...
[찬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한 작년 6월쯤이었나.첫째 형의 친구라면서 우리 집에 왔을 때부터 있던 거 같다.고등학교 첫 여름방학 전,지훈이 형이 시험공부 한다면서 친구를 데려왔다.' 또 원우형이나 준휘형이겠지~ '라면서 거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여~ "라면서 누구보다 해맑게 들어오는 목소리가 들렸다.화들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 글로 올라오는 날 삭제됩니당 * 스스 썰 백업 * 약간의 이형제 서로 모르던 사이... 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알던 사이. 학교 댄스부 부장 순영이와 한 학년 아래 찬이. 시작은 댄스부 끝나고 우산이 없던 순영이. 그날따라 학교에 남아 뒹구는 우산이 없었음. 부실에도, 교실에도 심지어 사물함에도 없어서 아, 그냥 맞고 갈까 싶다가도 부활동 끝난 직후라 땀...
이찬은 7이라는 숫자가 싫었다. 좋아하지 않는 숫자이니만큼 그게 행운의 상징이라는 데에 동의할 수도 없었다. MLB에서는 7회만 되면 행운이 따른다는데, 이찬의 7에는 불행한 일만 있었다. 7살의 첫사랑, 갓 17살이 된 해 졸업식에서, 그 해 여름 심부름으로 갔던 7평짜리 자취방에서 한 번, 7개월 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날에 한번 더, 1년 반을 ...
파란 그림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쉽게 마음속에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넓게 펼쳐진 푸른 하늘과 햇빛에 밝게 반사된 새하얀 구름, 그리고 그 아래로 길게 이어지는 드넓은 대자연. 만년설이 쌓여있는 산과 따스한 햇살이 한 프레임에 동시에 들어오는 곳. 출발할 때 걱정스럽게 봤던 캘거리에서의 뿌연 하늘은 온데간데없이 머리 위론 오직 푸른 색이 가득한...
야 찬아, 너 그거 들었어? 순영이 형 헤어진 것 같던데. 어, 알아. 벌써 알아? 어떻게 알아? 형 나 끌고 노래방 왔거든. 뭐? 지금 뭐 부르는지 들려줄까? 허? Letting go, please! w. 홀리 이별 노래 다섯 곡 째. 남은 곡 수 세 곡. 좁은 코인 노래방 구석에 앉아있는 이찬은 탬버린이나 짤랑이며 한 손으론 카톡을 계속 이어갔다. [이...
세상은 넓고 하늘은 높다. 계곡 끝에 서면 사라질 것만 같은 땅도 크게 뛰어오르고 나면 저 바닥에서부터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벽을 치며 흩어지는 파도는 또 어떻고. 그들은 절대 사라진다는 개념이 적용될 수 없는 것들이다. 하늘. 땅. 파도. 어쩌면 저 까만 하늘 속 빛나는 것들마저 그 안에 포함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안에 사는 것들에겐 조...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 이찬이 나를 피한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옆집 꼬마. 그게 이찬이었다. 그 녀석과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친한 관계였던 부모님 탓에 자연스레 서로를 가까이 한 사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도 거의 없었고,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았다. 그리고, 그랬기에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그저 나에게는 친하고 귀엽기만 한 옆집...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