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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도화에게. 만난 지 50일이라고 편지를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만큼이 또 지났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아마 그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기 때문이겠지. 너는 어떻게 느끼려나 모르겠지만, 나랑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해온 일이 다른 사람을 해하고 목숨을 억지로 앗아가는 일이니만큼 행복은 바라지도, 꿈꾸지도 않았어. ...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말씀해주세요. 홍차민 28살 189cm/92kg 금오고시텔 204호 0405 RH-AB 1남2녀 이타적 무덤덤한 척 포용하는 척 그조차도 모를 마음이 많아진다.* 불안정한 상태 노력파, 어른 속 철부지, 시덥지 않은 말장난, 다채로운 표정... 2023.XX.XX. '백수'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를 그려보자. 파란색 져지를 목 끝까...
얘는 왜 이렇게 연락을 안 해. 제가 집을 나설 때는 그렇게 떨어지기 싫다는 듯 굴더니, 어떻게 회사에 오자 문자 한 통이 없는지.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네게 먼저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도 쉬고 있을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참고 또 참는 동안 시간은 저녁 때가 다 되었고, 작품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언제까지나 숨어 살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지독한 워커 홀릭, 혹은 일 중독인 탓에 몸이 근질거리던 참이었으니까.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설레이거나, 두려운 마음이 아닌,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돌아왔다는 것. 그뿐이었다. 그리고 밀린 일들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대표로...
도화야. 나다, 차민규. 원체 쓰지도 않는 편지를 쓰려니 어색하네. 길지는 않더라도, 서투른 진심 눌러 담았으니까, 이해해 줘. 요즘은, 아프다면 걱정되고, 좋다면 내가 다 뿌듯하고 기특해서, 이런 게 사랑인가, 싶은 순간의 연속이야. 너를 이제야 보게 된 건 아마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 중에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싶다. 그곳에서 너를 데려온...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새벽이었다. 매일같이 울리던 창밖의 자동차 소리도 오늘만큼은, 저를 도와주는 듯 들려오지 않았다. 조금 서두른 것도 같은 취침은, 너를 얼른 재우고 네가 일어나기 전에 돌아와 다시 너를 품에 안기 위해서였다. 제 품에 안긴 네가 잠이 든 것 같자 눈앞에 손을 흔들어 재차 깊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혹여, 제가 밖에 나간 사이에...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1. " 이럴 바엔 그냥 율무랑 사귈까봐~ " 반응을 보고 싶어서 한 말이 맞았다. 율무, 본인은 티가 안 난다고 생각하는 거 같지만 눈에서부터 뚜렷한 감정의 변화가 보였으니. 그 덕에 율무의 감정이 궁금할때면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곤 했었다. 그럴 때마다 왜 쳐다보냐고 타박을 듣기는 했지만. 차민은 이미 가늘게 뜨고 있던 눈을 더 가늘게 뜨곤 율무를 쳐다봤...
일주일이 지났다. 같은 반인 율무와는 겨우 말을 터 종종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 세계의 율무는 원래 알던 율무보다 더욱 말 수가 적었다. 원래도 적었던 말수에서 더 줄어드니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종종 힘들기도 하였다. 그래도 율무는 율무라 차민은 딱히 대화를 하지 않아도 율무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을 받곤 했다. 차민은 굳이 율무의 호감도를 확인...
미션! 30일 안에 공략 대상의 호감도 80 이상을 달성하세요! 달성하지 못하면 기다리는 건 죽음입니다!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게임 화면. 게임 화면? 말 그대로 게임 화면에만 나올법한 팝업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눈이 잘못되었나 싶어 눈을 비벼봐도 팝업은 여전했다. 혹여 손에도 닿을까 손을 갖다 대면 무언가 클릭이 되었고 앞에 떠있던 메세지가 변했...
외관 키워드주황~주홍빛 머리, 탁한 (청)녹색 눈뒷머리와 반대 방향으로 넘긴 앞머리 (사진 1 참고)개구진 표정홍조도는 뺨과 생기있는 피부필수 요소머리에 걸친 선글라스오브젝트도넛(기본 글레이즈드, 초콜릿이나 잼 추가도 ok)
1. 배틀로얄 AU 강차민 첨에 일본도 받아서 어찌저찌 살아남을 듯. 초반부터 사람 죽이는 거 가능. 그래도 인간성을 버린 건 아니라서 어린 아이가 공격당하고 있을 때 도와줌. 그런데 구해준 아이가 자기 공격해서 그거 피하려다가 실수로 아이 죽일 거 같지. 처음으로 사람 죽였을 때보다 동요함... 밴드부 애들도 여기 있는 거 아는데 절대 안 찾아다님 돌아다...
"태양아 누나 사탕 먹고 싶어~" "강태양 누나 안 챙기냐?" 친한 누나들에게 연락이 왔다. 아 화이트데이지 오늘, 차민 선배가 만나자고 했었는데. 화이트데이는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야 설렘 가득한 날이지 약속 시간이 다 와 가는데 선배는 오지 않는다. 곧 수업 있는데... 동아리방에서 차민 선배만 기다리고 있었다. 몇시에 온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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