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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당신이 나의 갈비뼈 사이를 첨예하게 파고들었다. 여태껏 이 바닥에 살아오면서 맞아본, 무수히 많은 칼날의 끝보다도 더한 고통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하지만 당신은 칼도 총도 들고 있지 않다. 어째서? 입가에 붉은 액체가 흐르고 있는건 내가 아닌 당신이었다. 하지만 당신은 내게 웃어보였다. 내 표정이 퍽 우습다는듯이. 육체가 거꾸러지는 순간에도 거짓말...
주제:세상의 끝(220112 주제) 너는 세상의 끝이 얼마나 존재하다고 생각 해? 네 세상인 사람이 다시는 볼 수없게 되었을 때? 사랑하던 사람이 너를 버리고 떠나버렸을 때? 철썩같이 믿었던 사람이 사실은 너를 우습게 보고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어느 순간이 되어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가슴이 미어지고 때로는 이런 가슴을 떼다가 텅 빈 가슴으...
주제:파도치는 봄에 누군가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다. 봄에는 무슨 일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꽃샘추위요. -꽃이 피는 일이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즐겁지는 못하지만요. -모든 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요. 그 질문에 나는 이렇게 읖조렸다. "파도치는 일이요." - 파도는 봄이 아니어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바다는 할 일을 하고는 한다....
#이_겨울이_지나면 붕어빵의 맛은 이 겨울에 먹던 맛이 아닐것이다. 추운 겨울에 갓 만든 붕어빵의 온기로 손을 녹이며 먹던 그 맛은 발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겨울은 점점 따뜻해져가고, 다른 계절의 날들조차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그때가 되면 아마 나는 그 계절의 음식들을 먹으며 예전의 그 맛들또한 떠올리겠지. 그 때가 되기전에, 나는 내 추억들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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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부서질 꿈같아,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이 모두 꿈같아. 부서지면 그 작은 조각이라도 주워서 너를 그리워해도 될까. 얼어붙은 것을 다 버리고 포근했던 꿈을 모두 조각낼 거야 그 조각을 안고 나는 한참을 너를 찾겠지 맑은 하늘이 뜬 날, 달을 품은 호숫가에 앉아 너를 기다리며 하나하나 던져볼 거야, 우리가 이랬지, 우리가 함께했던 장소, 같이 먹은 음식,...
아, 죽고 싶다 그 생각만 가득하여서, 이게 무엇을 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그냥 그렇게 흩어져가는 시간들을 뿌릴 때 다른 일을 잠시 기웃거리면서 아, 하기 싫어 아 죽고 싶어 그런 단기적 휘발성 깊은 생각만 줄줄 늘어놓다 보면 내가 정말 죽고 싶은가, 커피를 한 모금이라면서 생각해보아도. 확실하다. 가만 앉아 생각해보면 아무 소용없고, 모든 죄가 나한테...
숨이 턱 막힌다. 나아질 거 없는 상황에, 어떻게 될지 기대조차 되지도 않고 무기력에 빠져 침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모든 상황에,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 싶음만 가득 차서. 나가보라는 조언에 길을 나가보아도 맑은 하늘을 볼수록 내 속도 모르는 세상이 싶어서 나만 없어지면 조금 더 완벽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고 날씨가 흐려도 나 따위가 슬퍼할 자격은, 우울해할...
20살 이후로 이사를 꽤 다닌 나에게는 낡은 물건을 찾기 어렵다. 그나마 낡았다고 하면 겨우 속옷이나 찾을 수 있다. 차라리 조금 더 어릴 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애정의 결핍인지, 잘못된 방식인지 물건 모으기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아이돌의 상품을 모으거나 아니면 화장품, 옷 무엇이든 모아서 많았다. 페미니즘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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