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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짐진 전력 제 189회 주제 <헷갈리잖아> 로 참여합니다. ※ 참고사항 : 두 사람은 미디어학과 입니다. 전역하고 1년은 여행, 2년은 각종 알바를 하며 일찍이 사회 경험을 하고 등록금을 모았다. 솔직히 등록금을 모은다는...
노트북으로 서버 시계를 켜놓았다.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매니저인 정혁이 다리를 자꾸만 떨었다. 달달달, 다리를 떨면서 본인의 핸드폰을 분주하게 만지작거렸다. 석진은 그 소리가 많이 거슬렸지만 긴장한 것은 저도 매한가지라서 뭐라고 하지는 않았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핸드폰과 태블릿까지 손에 쥐고 있던 석진은 8시에 가까워지는 시간에 침을 꿀꺽 삼켰다. 원...
순전히 우연이었다. 점수를 내고 습관처럼 경기장 안을 돌아다니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시선이 훑고 지나간 2층에서 익숙한 얼굴을 본 것 같았다. 처음엔 동료 선수의 가족을 봤나 했다. 종종 오는 가족들은 이제 눈에 익을 만큼 익숙한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상대방 작전타임 때 잠깐 쉴 때 다시...
+약간의 슙진 요소 이것은 망한 첫사랑의 대서사시였다. 대서사시라고 하면 어쩌면 망한 첫사랑에 비해서 너무 과분한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민의 인생에서는 첫사랑만큼 망했고 망할이라고 욕할 일이 없기에 대서사시라는 단어를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세상에 살면서 첫사랑을 마주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니 정확히는 첫사랑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하는 사...
그리하여 둘은 늘상 밥만 먹던 식탁에 과자 두어 봉지와 맥주캔을 올리고 마주 앉았다. 짠할까요? 이런 자리에서는 또 리드를 잘한다. 떨떠름한 표정으로 맥주잔을 부딪쳐줬다. 둘 다 건배가 끝나자마자 목마른 사슴처럼 목이 따갑도록 맥주를 들이부었다. 동시에 탁! 식탁에 캔을 내려놓은 둘이 입술 위에 거품을 훑으며 눈이 마주쳤다. 큰일 났다. 맥주가 너무 맛있어...
*혹시 모를 트리거 요소주의 / 트라우마를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 " 형. 짐은 그게 다예요? " " 엉. " 장장 18년을 일한 곳이라 정리할 게 많을 줄 알았는데, 석진이 열심히 끌어모은 흔적은 고작 한 박스 정도였다. 그마저도 대부분 서류였고 짐이라고 쳐줄 만한 것은 책상 한켠에서 죽어가던 다육이가 전부였다. 화분을 갈무리해 상자에 담던 석진이 이...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본 연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구의 내용으로 실존하는 인물, 단체, 지역, 사건, 사고와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짐진전력 < 주제 : 형은 날 몰라 > 로 참여합니다. 지민은 유난히 약하게 태어나 부모님의 속을 태웠다. 막 태어났을 때는 의사에게 세 달을 채 넘기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어 온 집안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지만 다행히 잘...
언제적 담력훈련이야. 아 쌤! 요즘도 이런 걸 해요?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과 다르게 학생들의 얼굴은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딱, 한 사람만 빼고. 바로 2학년 9반 오락부장 김석진 되시겠다. 주목받으면 부끄러워하고 만사 귀찮아하는 성격이지만 잘난 얼굴에 유쾌한 성격으로 꾸역꾸역 오락부장 자리에 앉혀진 김석진은 이 담력훈련을 최대한 빨리 끝...
BGM을 작게 재생하고 읽어주세요. 틀지 않아도 읽는 데는 무관합니다:) 어머니, 무탈하신가요. 저는 두 개의 산과 세 개의 들판, 그리고 강을 건너 무사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길을 떠나던 중 우연찮게 같은 길을 향하는 행인을 만나 큰 고생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착할 이곳은 상사라는 큰 강이 지나는 마을의 부둣가입니다. 이름은 서로와 기다림을 ...
-짐진전때 냈던 회지의 후기에서 약속했던 후편입니다. (1년가까이지난..) -오글거리고 막 좀 그래요..(?)신중하게 구매하세요^!^ -중간중간 선이나 그림이 다르게 느껴지시다면 그것은 몇 달씩 텀을 두고 그리는 바람에 그럽니다.. -미리보기1p + 본편26p = 총 27p
-1월 짐진전에 판매했던 회지입니다. -상과 하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행사때 판매했던 가격으로 올렸습니다. -오글거림은 참으세요... -회지에 맞춰 그려서 가운데 일렬이 아닌 점 죄송합니다 ㅠ(여백도큽니다) -미리 보기 6p+본편 43p = 총 4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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