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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울리는 알람 소리 매일 아침 듣는 알람 소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눈가에 눈물이 흐른다. 다 꿈이었다. 그저 악몽이었다. 나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70885라는 번호나 미친 듯이 굴게 되는 약. 그래,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소리였다. 평소처럼 베개를 개고 이불을 편다. 조금 머리가 아픈 느낌이 들지만… 괜찮겠지. 부엌으로 가서는 토스트...
이럴 때일수록 의연해지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비록 손은 떨렸지만, 표정을 굳히고 그저 무표정을 유지했다. 처음 맡는 대형사건이다. 이 사건은, 내가 앞으로 갈 길을 보여줄 것이다. 지난 2년간은 그저 작디작은 사건들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나에게 의뢰한 살인사건. 밥이 되든 풀이 되든,죽기 살기로 매달려야 한다. 나는 시체 ...
피 냄새가 진동한다. 분명, 짐승이 잡아먹은 흔적이다. 하지만 짐승이 잡아먹은 것은… 사람이다. 이번 달만 벌써 세 번째 신고, 똑같은 흔적. 이곳의 시민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은 30세기. 인간이길 포기한 채 짐승으로 살아가는 짐승 인간이 생겼다. 사람들은 짐승 인간을 혐오하고 거부했다. 그에 정부는, 그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을 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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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크데몬의 뿔 몸통: 바르그 유격대 재킷 손: 맹수의 발톱 다리: 모그모그 엉덩이 발: 이슈가르드 허벅지장화(칠흑색) 귀걸이: 드라바니아 치유사 귀걸이
길들였다는 표현 너무 대꼴인데 다들 이 조합을 안 먹어
일요일이었으므로 리쿼샵은 문을 열지 않았다. 독한 술을 구할 유일한 창구였다. 그는 투명하고 유혹적인 액체에 대해 생각한다. 혀를 태우고 속에 불을 지르며 뇌를 띄우는, 얇은 병 안에서 찰랑이는 괴물. 그건 능력으로도 길들일 수 없는 짐승이었다. 사람처럼 교묘했고 금수처럼 파괴적이었다. 친구를 따라 한 잔 목 안으로 내리붓고, 몇 초도 안되어 바로 역류한 ...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바닥은 이미 엉망진창이었고, 쓰러진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이런 짓을 벌일만한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다. 해일은 총을 제대로 고쳐 잡았다. 피가 빠르게 도는 것이 느껴지는 데도, 손끝이 차가웠다. 커지는 심장소리를 누르려,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이내, 저 멀리 어둠속에서 검은 눈이 빛났다. “모팍. 거기 가만히 있어요.” 해일이 ...
사실 사람들을 해치고 싶진 않았다. 의식이 희미해질 때조차 그것 만큼은 머릿속에서 지우지 않으려 애썼다. 누군가를 선택하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것도 싫었고, 그 시체를 뜯어먹고 있을 자신의 모습도 싫었다. 그래서 모팍은, 자신을 선택했다. 첫째 날에도, 둘째 날에도, 그는 자신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한 명씩 죽어나갔지만, 그는 애써 외면했다. 스스로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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