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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8살 나이에 조직에 들어왔던 코난은 어느새 15살 중학생이 되었다. 어른들에게 둘러싸여 사랑 비슷한 걸 받아오는 삶을 삶과 동시에 조직의 명령에 따라 남을 해치는 일을 하며 살아온 코난은 여전히 어릴 때와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코난, 오늘 축구 안 할래?" "미안, 오늘은 바빠서." 아이가 변한 거라면 제 또래의 아이들을 무시한다는 것을 적어도 티내...
코난은 그날 이후 더 이상 몸을 숨기지 않았다. 대신 개인 훈련실에서 미친 듯이 훈련을 하다 쓰러지거나 아무 임무에 합류 해 다치고 오는 일이 많아졌다. "마티니, 팔 다친 거야?" "그냥 총에 살짝 스친 거 뿐이에요." "살짝 스치긴. 여기 가만히 있어. 치료 해줄 테니까." 아이가 다치고 돌아오면 치료 해주는 건 늘 스카치의 담당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
혼자 남겨저 버린 코난은 한동안 근처 공원 밴치에 앉아있었다. 지이잉, 울리는 스마트폰 진동음을 무시한 채 멍하니 앉아있던 아이를 데리러 온 건 바로 스카치였다. "마티니." 스카치의 목소리에 내내 숙여져 있던 고개를 천천히 든 아이에 눈가엔 조금의 물기도 없었다. 울고 있을 줄 알았는데. 물기 하나 없는 눈가가 어쩐지 더 슬퍼 보여 스카지는 애써 입고리를...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코난은 어른인 척을 하곤 했다. 등교 첫날 버번이 한 말로 인해 자신이 그 귀찮은 아이들과 같은 수준이란 걸 느꼈기 때문이었다. 훈련이 힘들어도, 무언가 하고 싶거나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입을 열던 코난은 아차, 하며 입을 다물곤 했었다. "마티니, 너." "네? 왜요?" "아니다." 그런 아이의 변화를 가장 어색해했던 사람은 ...
코난은 휴대폰이 생긴 이후로 전화 통화를 취미처럼 행동했다. 주 상대자는 진이 아닌 스카치였다. 조직에서 답지 않게 친절한 그였기에 아이의 전화를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럼 이따 봐요, 스카치." 익숙하게 스카치와 전화 통화를 마친 아이는 그제서야 제 귀에서 스마트폰을 떼어냈다. 아이는 자신이 도착한 입구를 바라보며 주머니 속에 제 스마트폰을 넣었...
새벽부터 일어난 코난. 운동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버번을 발견한 아이가 그에게 도도도 달려갔다. 잠시 아이에게 눈길을 준 버번은 또 쓸데 없는 말을 하겠거니, 라고 생각하며 입고 있던 후드티를 마저 입었다. "버번, 나가는 거예요?" "어." "어디가요? 본부 가요? 저도 갈래요!" 혼자 답을 정하고 답하는 코난에 버번이 황당한 눈을 하며 다시 아이를 향해...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뽈뽈 걸어다니는 코난. 여전히 조직원들에게 잘 몸을 들어내지 않는 아이는 이번에도 역시 낮선 발소리에 벽 뒤로 몸을 숨겼다. "마티니, 뭐하는 거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옅듣고 있던 코난이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놀라 몸을 살짝 뒤로 물러선 뒤 고개를 들었다. 낯선 이를 경계하는 고양이 같은 아이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는 진. 아...
코난의 앞에 한 남자가 꿇은 채 앉았다. 그 남자의 옆에는 조직원 두 명도 함께 서 있었다. "뭐에요?""오늘 네 훈련 도구다." 아이리쉬는 그리 말했다. 훈련이 시작된 지 3개월, 아이는 그동안 단검과 총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아이는 참 많은 동물을 죽였다. 날라 다니는 새를 총으로 쏘기도, 토끼나 고양이 같은 작은 동물을 칼로 찌르기도 했다....
코난은 오늘도 조직 본부를 탐험하고 다녔다. 정식으로 조직원이 되어도 달라지지 않는 아이의 삶이었다. 이곳저곳 방 안을 돌아다니고 사람을 발견하면 은근슬쩍 숨어 이야기를 엿듣던 아이의 종착지는 아이가 제일 자주 향하는 곳이었다. 철컥. 문을 열자 아이의 머리 위로 총구가 올려졌다. 진이었다. "저인 거 알았으면서." "시끄럽다, 마티니." 진은 늘 그랬다....
15금 표지 : 선화, 채색, 보정, 배경 작업 19금 표지 : 선화, 채색, 보정, 배경 작업
로고 제외 작업하였습니다.
자신이 마티니라는 걸 알게 된 코난이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조직의 아지트. 일이 있는 라이, 버번, 스카치는 절대 이상한 곳에 가지 말하고 신신당부를 하곤 아이를 훈련장으로 들려보냈다. "흐음, 여긴 또 처음인 걸."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보냈던 곳이었음에도 훈련장은 허락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만큼 한 번도 들어올 수 없었던 공간이었다.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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