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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소재를 좀 찾아야 쓰겠다. 밋밋한 얘기들이라 쓸것두 없다. 그리고 이건 애초에 해피엔딩이 없읍니다. 그냥 미적지근한 일상일 뿐이에요. 극적인것은 없읍니다. 일단 이 글은 그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씻고 나왔을땐 모든 불이 꺼져있었다."이재진?"자나? 하는 생각에 불러봤지만 대답이 없다.잠을 깨우긴 싫어 불을 켜지 않고 옆자...
아래는 약간 잡설 가볍게 손풀기용 캐해석 위해서.. 찌가 생각하는 이재진 정도. 이재진 성격이 워낙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그걸 유독 더 많이 받아주는 듯한 지원이. 사실 서로 티격태격하기는 한데 거기서 오는 캐미가 맘을 졸이게 함ㅋㅋㅋ...왜냐면 결국 젼->동생의 모든걸 젠부 받아줌 지니->형말을 따름 믿음 소망 사랑의 집합체... 글고 서로 거...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 거야.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우드득, 등을 타고 가지가 뻗어나갔다. 토기가 치밀어 오르고 곧 입 가로 시큼한 냄새의 멀건 위액이 흘러나왔다. 남들이 말하던 것 만큼 아름다운 성숙은 못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지원은...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 거야.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우드득, 등을 타고 가지가 뻗어나갔다. 토기가 치밀어 오르고 곧 입 가로 시큼한 냄새의 멀건 위액이 흘러나왔다. 남들이 말하던 것 만큼 아름다운 성숙은 못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은지원,...
재진은 어릴 적 부터 벗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원체 작은 마을이라 또래가 많지 않은 탓도 있었지만, 주된 요인은 재진의 나이가 여섯이 되던 해에 일어났던 일 때문이 컸다. 마을에 나름 큰 축제가 열리어 제사를 지내고 굿판이 났다. 덕분에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용하디 용한 무당이 오게 되었는데, 얼마나 신통한지 모르는게 없어, 나랏일...
"탈출놀이 할 사람~여기 모여라" 은발 남자가 고개를 들었다. <피식> '귀엽네' 주섬주섬 스케치북을 꺼낸 남자가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를 좇아 스케치를 시작했다. '탈출..놀이라..' -30년전- "탈출 놀이 할 사람~여기 모여라" 놀이터 구석에서 모래를 훔치며 노는 아이가 힐끔 돌아보았다. 까무잡잡한 피부색에 장난끼많은 얼굴을한 아이가 아이들을 ...
알파카 님, UPGRADE 님
"아 형 또 내 팬티 입었어?!" 앙칼진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그러든말든 코까지골며 소파에 잠든 지원이었다. 쿵쿵 성난 발걸음이 소파위에 올라탔다. "아 형 쫌 일어나봐~!" "으응 나 아직 자고있다. 깨울땐 알지?" "아으씨.." <쪽> 재진이 결국 지원의 입술에 도장을 찍었다. 그제서야 배시시 웃으며 지원이 눈을 떴다. "우리 지니 잘잤어?"...
멀어져 가는 지용과 수원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지원이 털썩 주저앉았다. "으아!!" 지원의 머리가 헝클어졌다. 절대 꿀리지 않기로 각오 단단히 했는데..힐끔 종이뭉치를 바라보았다. 대체 저게 뭐라고 지원이 종이뭉치를 노려보며 물 한잔을 벌컥 마셨다. 그리곤 낚아채 집으로 향했다. 하루종일 맑을거라던 일기예보와 다르게 먹구름이 끼었다. 톡..톡.. "아 씨 뭐...
손목시계를 확인한 수원이 재진을 무릎에 앉히고 둥가둥가(?)하는 지용에게 다가가 말했다. "약속시간 다 됐어" "아 벌써 그렇게 됐어? 아..진이랑 더 놀고 싶은데" 재진이 의아한 눈으로 지용과 수원을 번갈아 보았다. 지용이 재진의 머리칼을 매만지며 말했다. "잠시 나갔다 올게 어제 잡은 약속이라서 말야 괜히 움직여서 길 잃어버리지 말고 얌전히 여기서 기다...
"물줄까?""아니 그냥 오징어나 줘 좀 심란하니까" 오늘따라 노을빛은 왜 이렇게 예쁜지 지원의 마음이 착잡해졌다. 이 와중에 재진의 갈색머리는 노을빛을 받으면서 더욱 찬란히 빛났다. "미안해" "왜 미안한데?" "이렇게 갑자기 떠난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형 마음 아프게 할거라는것" "미안하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좋아" "일단 이거 한잔마셔라 키스할거니까...
"그사람은 지원했어?' 지용이 볼펜을 돌리며 막돌아온 수원에게 물었다. "아니 아직" "신문도 던지고 명함까지 줬는데도 말야?" "응" "생각보다 쉽지않네..빨리 메이드복 입혀봐야 할텐데" 지용이 볼펜끝을 잘근잘근 씹으며 중얼거렸다. '변태 새끼' 하마터면 수원이 욕 뱉을 뻔했다. 그때 신입이 쪼르르 달려와 지용에게 고개를 숙였다. "도련님 도련님께서 지목...
"장수원" "예 도련님" "너 나랑 동갑이지?" "네 그렇습니다." "생일도 별로 차이 안나지?" "네 그렇습니다." "반말까라 오글거린다 벌써1년 됐잖아" "..그래" "큭크극 이거이거 재밌네 지금까지 몇명지원했어?" "남자258명,여자302명" "생각보다 적네" "사기라고 생각한 거 같아" "왜?" "시급10만원이라는데 누가 섣불리 믿겠어?" "그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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