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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이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과 제 나이 앞자리를 엿 바꿔먹으며 느낀 건 그거 하나였다. 세상은 영원 뿐만 아니라 어쩌면 처음부터 아무 것도 없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경험은 점차 쌓였지만 쌓인 경험 만큼이나 마주한 예외 사항 또한 끝없이 늘었다. 쉬이 일반화 할 수 있는 건 뭐 하나 없었고, 그럴수록 본인의 경험이란 짧고 유일한 잣대로 감히 단박에 속단 같...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핑계고 보다가 떠오른 짧은 썰. 항상 그렇듯 개연성 없음. 유사! 호모? "- 내 이름이 햄찌인가? 왜 다들 날 햄찌라고 부르지? 힝힝구ㅠ- 밤 새우고 나서 자기 VS 안 자기&...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대충 수건으로 털어내던 남준이 구석에 대충 던져져 있던 캐리어를 끌어냈다. 직, 지이익. 자크의 소리가 거슬렸던 남준이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역시 여기 있었네. 꺼내지도 않았었구나.” 손안에 딱 들어오는 크기의 약통을 바라보며 남준이 한 숨을 뱉었다. 걸음마다 잘각이는 소리를 뱉어내던 약통은 결국 남준의 손에 의해 침실로...
- htt ://ri a ly-r5. o ty e.com/ o t/12375352 의 만약, 슈랩이었다면? 을 썰로 짧게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진랩슈 요소 있어요. 처음 장마를 구상할 때 슈랩으로 해야 할지 진랩으로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결국 짧게 썼습니다. 지금 보니까 진랩이면 장마가 그칠 거고, 슈랩이면 계속 장마가 이어진다는 설정 하...
센티넬과 가이드 01 w. 말차 김석진은 김남준의 히어로였다. 첫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찍힌 뉴스 인터뷰 속 앳된 얼굴의 석진을 본 그날 부터 김석진은 김남준의 히어로가 되었다.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는 건가? 13살 언저리의 김남준에게는 17살의 어리디 어린 센티넬이 우상과도 같았으며, 청순하고 단정한 그 얼굴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사같았다....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잘생긴 남친은 힘들어 w. 말차 하루종일 비가 왔다. 만개했던 벚꽃이 모두 져버렸다는 얘기였다. 다 져버린 4월의 벚꽃. 사람들이 가득했던 길거리는 한산했다. 부러 이런 날을 선택해 약속을 잡은 것은 남준의 배려였다. 석진은 굳이 나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하며 말을 꺼냈지만 남준은 벚꽃은 홀로 보는 것도 예쁘다며 웃었다. 나름 비오는 날 만의 감성...
우리 사이가 뭔데 w. 말차 김석진과 김남준은 애매한 사이였다. 사귀자고 얘기한 것은 아니었지만 사귀는 것처럼 굴었다. 둘 사이를 잘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애틋하게 행동했다. 그렇지만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서 둘을 형 동생 사이라고 칭하기에도 애매했다. 아프다는 말에 작업물을 내팽겨치고 뛰어가는 김남준이나, 사람 많은...
어머니는 항상 말씀하셨다. 남준아 너처럼 똑똑하고 명석한 애를 담기에 한국교육이 참 거지같아. 아빠는 대기업 인사본부 팀장을 역임 중이셨으며, IMF 직후부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꼬마빌딩 두어채를 소유하고 있었다. 감정평가사를 2년 준비하고 때려쳤지만 다행히 땅에 대한 안목을 길러 남준을 넉넉히 키울 수 있던 아버지, 인사본부 짬밥 얼추 먹자 대한민국 교...
우연이었다. 그것을 본 거는 내 애인과 전남친이 관계를 하고 있는 거를 처음에 든 생각은 무. 아무생각이 안 들었다. 그리고는 역겨움이었다. 서프라이즈 방문을 핑계로 섹스하러 간 석진의 오피스텔의 비밀번호를 누르마자 들려오는 그 신음소리. 석진선배가 그런 소리를 낼 줄 몰랐다. 그냥 나는 아무것도 석진 선배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무슨 이유였는 지는 모...
(bgm. Honne-Three strikes) 석진에게 근 일주일은 아주 좆같았다. 정확히는 민윤기와 김남준을 카페테리아에서 조우한 후로 내내 저기압을 달렸다. 남준에게 몇 번이나 메신저를 보냈으나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계속 떠있는 1에 초조할 정도로 목이 바짝 탔다. 혹시나 싶어 처음 만났던 역 근처도 뒤졌지만 남준의 머리털 한 올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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