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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사람들은 그들의 이상이 위협받는다면 가능성이 없는 성과를 이루려 애쓴다.」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책을 덮는다. 표준 규격의 사이즈, 손이 시려오는 탓이다. 모처럼 짧게 자른 앞머리다. 걸음은 가볍고, 거리의 거의 모든 사람은 백금발의 청년의 시야 아래에 있다. 6피트를 넘긴 장신의 미형 남성은 시야를 가리지 않는 머리카락을 하니 다소 이목을 끈다. 어째서...
"나는 이 세상을 증오합니다." "나는 이 세상이 나에게서 앗아간 것에 대해 증오합니다." "나는 나의 소중한 존재들을 증오합니다." "나는 증오합니다." . . . . "저 조차도... 증오합니다." - 낡아 닳아서 글이 안 보인다. - . . . . .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자신이 죽으면 죽은 그 자리에 최후를 맞이할 때의...
*약 5,800자 도무지 잠들 수 없는 밤에는 술 한두 잔도 나쁘지 않은 방편이다. 레하트는 아직도 파릇한 티가 가시지 않은 풋내기였건만, 들었을 당시엔 아리송하기만 했던 그 말뜻을 제 몸으로 여실히 실감하며 지냈다. 오늘도 어제처럼 잠들지 못한 레하트는 그제와 그끄제에도 그랬듯 제게 수마를 불러들여 줄 브랜디를 찾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매일 잠을 설치며 ...
로벨리아, 그 여자가 너무 미워 내가 사는 세상엔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번 다과회 날에 망신을 줄 방법이 뭐가 있을 까 로벨리아, 너가 너무 힘들었으면 좋겠어 죽고 싶을 만큼 어려웠으면 좋겠어 나와 그이의 사이를 갈라놓고 웃던 네가 괜찮을 거라 희망을 주었던 네가 그이와 포개지는 그림자를 보여준 너가 내가 경애하는 여왕님 앞에서 나를 무너지게 해 여왕님의...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접니다, 폐하. 잠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문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는 아프리온의 목소리였고, 잠시 뒤에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와 로슈에게 묵례했다.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황후.” 로슈는 자신에게 인사를 한 그에게 약간 냉기가 흐르면서 날이 서 있는듯한 말투로 물었다. “그저 휴식을 취하고 싶었을 뿐이었지만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
불이란 건 이다지도 가볍게 붙는 법이다. 물건에도, 마음에도. 이상하게 운수가 나쁜 날이 있다. 기상호는 특히 오늘이 그랬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스마트폰 배터리 케이블 잭이 빠져있어 배터리가 간당간당했다거나, 출근길 교통체증이 심하대서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더니 눈앞에서 버스를 놓쳤다거나, 간신히 대지각을 면하고 가방을 내려놓았더니 상사한테 정신머리를 어디...
겨우 탈출시킨 네가 제 발로 다시 돌아왔을 때 내가 느낀 감정은 어땠더라. 아마 공포에 가까웠던 것 같다. 졸피뎀에 몽롱한 정신 새로 입술이 닿는 느낌이 너무 생생했다. 역시 그냥 방아쇠를 당겼어야 했다. 이럴까봐 빨리 죽어버리려던 건데, 아, 살고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다. 너는 자꾸만 나를 살아가게 한다. 자연스레 닿은 살이 끔찍이도 황홀했다....
김각별. 그는 눈물을 닦아냈다. 그저 절규 할 수밖에 없던 자신이 미워졌다. 그저 우는게 끝이였던 자신을 원망했다. 대체 왜, 대체 왜, 대체 왜, 대체 왜.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필 너였을까 - 하며 김각별은 늘 악몽에 시달렸다. 수면제, 병원에서 제공하던 트라우마 약, 효과가 좋다는 약을 모두 써봐도 약효는 들지 않았다. 각별, 그는 히어로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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