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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쥰이 기억하는 이바라는 원체도 마음을 드러내는 일이 없어서, 행동거지에 간간이 묻어나오는 진심으로 간신히 본질을 어림해야 했던 사람이었다. 그 진심이란 게 꽤 다정하고 얕지 않은 수준의 것이라 쥰은 다행이라고...생각했었다. 또 한때는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유일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우리는 우리로 묶여 있으니까. 이바라가 저와 본인을 ...
제목은 박찬욱 감독의 동명의 영화 '헤어질 결심' 에서 차용했습니다. 해당 글 만으로 영화에 대한 판단을 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 헌정 글 입니다. 제법 상세한 사망 묘사가 존재합니다. 뭐든지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2023 6.24 결제창이 추가되었습니다. 결제창 아래로는 간단한 주저리가 있습니다! 혹시나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만 구매를 ...
[쥰이바] 그래도 understand-the-thorn.postype.com * 이바라가 손수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나섰다. 그 말에 깜짝 놀라는 척을 했다. 실은 짜여진 시나리오였지만. 부디 맡겨달라며 믿음직하게 구는 이바라를 괜히 미심쩍은 체 놀려보는 것 만큼은 나쁘지 않았다. 평소처럼 열받아하기 전에 부탁한다고 어깨를 두드렸다. 이바라는 산처럼 쌓...
"잘 있어요. 이바라." 비가 심하게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게서 처참히 멀어져만 갔다. 우산도 없는 길거리를 덤덤히 걸어가며 뒷모습만 보이던 마지막 날. 대체 무엇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을까. *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떠 몸을 일으켜보니 어느덧 아침이 되었다. 빌어먹을. 늘 옆에 있던 온기가 사라졌다고 이렇게나 허전하다니. 부엌으로 들어가 커피...
일단 이녀석이 저의 오시 입니다.. 에이치군 그 다음으로 사랑하는 녀석은 타카미네 미도리 군.. 그 다음이 요녀석 시이나 니키씨...ㅠㅠ 니키린 토모야 리츠 와타루는 친구가 좋아해서 많이 그렸네유,, 톰야의 와타루 첫인상... 셔플이 고됐지...? 그냥 아이라 낙서도 하나 턱,, 백설리츠,,, 이 밑으로는 조합 또는 커플링도 같이 나와유,, 마오리츠 음,,...
이바라가 문고리를 몇 번 거칠게 잡아당겼다. 덜컹덜컹 소리가 심상치 않아 쥰이 이바라를 제지했다. 망가지면 어떡해요. 그게 문젭니까? 쥰과 이바라의 눈동자가 동시에 위를 향했다. 팻말 위에 적힌 글씨를 속으로 읽었다. 한 명을 죽여야 나갈 수 있는 방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휴대폰이고 시계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은 보이지 않았다. 해볼 수 있는 방...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온천을 가자! 이바라는 허튼소리를 하지 않는다. 특히 대화 중 비효율적인 언급은 칼같이 생략하곤 한다. 윗사람이나 관계자 등 이익과 관련된 인물에겐 아부를 떨거나 가식을 부리는 등 옆에서 보고 있으면 민망한 말들은 쉽게도 뱉지만 친우 사이의 농담이나 동료 간의 애정 표현엔 박하다. 이바라는 언제나 효율을 중시한다. 사자나미 쥰은 그런 이바라를 숱하게 겪었으...
# 미완글. # 앙상블스타즈!!의 사자나미 쥰 X 사에구사 이바라 2차 창작 # 날조 한가득 캐해석 엉망 짝-! 우악스런 힘에 꺾여버린 얼굴, 화끈거리는 왼쪽 볼, 바닥으로 추락한 제 2의 눈. 이바라는 부글거리는 속을 꾹꾹 눌러 담으며 몸을 바로 세우고 눈을 내리 깔았다. 입가에서 비릿한 피맛이 나는 걸 보니 안쪽이든 겉이든 어디 하나 터진 건 확실해보였...
# 미완글. # 앙상블스타즈!!의 사자나미 쥰 X 사에구사 이바라 2차 창작 # 날조 한가득 캐해석 엉망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허억...!" 어느 새벽, 사에구사 이바라는 널뛰는 심장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거친 숨이 쉼 없이 흩어져나왔다. 열이 오른 다리에 걸쳐진 얇은 이불이 불쾌하게 느껴졌다. 젠장. 땀과 함께 얼굴에 달...
어느날부터인가, 이 세상은 여름만이 존재하는 기묘한 세상이 되었다. 당신과 나는 여름의 뜨거운 더위와 첫키스는 레몬 맛이라는 허언 사이의 공백 속에 갇혔다. - 사자나미 쥰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이 내리쬐는 하늘을 보고 있었다. 기상 이변으로 찾아온 3월의 여름은 매우 더웠다. 저 멀리 가게의 유리창에 비추어지는 텔레비전에선 사상 최악의 기상 이변이라며 이 ...
일본 전역에 알립니다. 현재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방역을 철저히 하시고 가급적 타인의 구강과 본인의 피부가 접촉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라며…….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는 안전 방송과 매분 매초 울리는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사에구사는 신경질적으로 모든 소리를 차단했다. 이런 상황에 전기 조달이 얼마나 더 될지 모르니...
[쥰이바] 그래도 understand-the-thorn.postype.com * 사무실 문을 두드렸다. 예, 하는 목소리를 듣고 손잡이를 돌렸다. 언제 와도 공간이 참 삭막했다. 명색이 부소장이랍시고 위압감마저 느껴졌다. 이바라는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손님을 맞았다. 시선은 화면에 고정한 채 였다. 널찍한 상판 한 귀퉁이에는 서류가 잔뜩 쌓여있었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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