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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주피터!!" "..귀청 떨어지겠다...그만 불러....." 주피터는 아랫목에 누워 눈을 감은 채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등지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끌어올렸다. 알았어 알았어, 일어날테니까 그만 부르라고.. 등을 돌린 자신의 모습 때문일까, 아까보다 더 큰 목소리로 끈질기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인상을 팍 쓰며 뒤집어 쓰고 있던 이불을...
주피터는 새턴에게 본인이 그리도 갈망하고 갈구했던 항성 됨을 포기했다고 선언했다. 새턴은 전달이 아닌 통보에 당황한 기색이 여력 했지만 주피터의 애들 장난이라는 말에, 새턴은 그저 따르겠다 수긍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진실이 속삭였으리. 주피터가 누군가에게 말을 들었구나, 하고. 그렇게 시간은 평소와 같이 흘러갔다. 화창하다 못해 눈부신 토성의 아침이 밝았...
*솔라 흑막설 다소 함유/주피터 욕망多/작가님 예전 트윗 인용有/주피터 시점 독백 *코코 재연재분 스포 있을 수 있음!!! 친우라 부르던 놈들과 나는 같은 시절을 살며 성장했다. 아, 확실히 바뀐 놈이 있긴 하지. 골디락스고 뭐고 시끄럽게 떠들던 게 좀 사그라들었으니까. 테라는 조용했고, 후에 변한 어스는 지금 행복해 보이더라. 그와 달리 비너스는 아쉬움과...
과거에는 주피터의 마음이 발화되었고 현재에는 새턴이 마음이 발화되는............. 주피터는 발화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중! 하지만 이어지면 서로 상처받고 자신은 과거에 세속되어 있을 게 분명해서 아파할까봐, 여튼 그런! *코코 재연재분 스포 있을 수 있음!!! - 목성의 아침이 밝았다. 뭐, 별 상관은 없나. 어차피 긴 잠을 잘 시기도 아니...
*코스믹코믹스 전력으로 참여한 글입니다! 햇귀가 은은하게 비추는 여름 날, 바람이 선선하게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던 날. 그 날은 마법처럼 너와 네가 만났던 날. 창 밖으로 더운 바람에 나무가 흔들렸다. 그 날은 흔들린 나무처럼 내 마음이 흔들렸던 날. 처음 널 보았을 때. 처음 널 보았을 때. 그 순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 한다. 그 순간을, 나는 여전...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코스믹코믹스 전력으로 참여한 글 입니다. "내가 널 좋아하는 줄 알았어?☆" 고요한 외침, 나를 향하는 말 한마디가 네 입을 떠나서, 나에게 닿아 사라졌다. 나는 네게 무언가를 물어볼 수 없었다. 네 눈동자는 텅 비어있었고, 슬퍼보였다. 입에는, 혀 끝에서 단어가 맴돌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말을 삼켜야 했다. 너는, 어째서 그런 말을 하고 있는걸까. ...
*화이트데이 기념 주피새턴입니다. 물오름달, 물이 차오르는 삼월적을 그리 부르기도 하지만 시샘달과 같이 그 달들은 특별하기도 했다. 달의 반 가량이 지날 즈음부터는 길가에서 절로 달달한 향이 풍겼다. 특별한, 사실 그렇게 거창한 의미는 없는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의미있는 날을 만들어 서로를 기리는 일을 좋아한다. 사탕과 함께, 혹은 다른 달큰한 과...
*경화수월의 사전적 의미 두 가지를 찾아보신다면 내용 이해가 쉽습니다. 거울속에 꽃이 피었구나, 물 속에 달이 떠 있구나, 눈에 보이는 것은 붉게 흐드러진 꽃임에도 손에 닿는 것은 차갑고 딱딱한 거울이구나. 눈에 보이는 것은 이지러지는 달임에도 손에 닿는 것은 축축하고 차가운 물이구나. 붉은 새벽노을 아래서 붉게 피고 붉게 흐드러진 꽃이었다. 다가가자 도망...
*첫번째 글인 '후회와 상실과 욕망'과 다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첫번째 글을 읽고 오시면 내용 이해가 빠릅니다. 날은 다가왔다. 시간이라는 이름의 여신은 실을 자아내서, 길게 뽑아 연을 만들었고 연이라는 것은 서로에게 닿았다. 실타래를 풀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결말을 알 수 있겠지. 풀린 실은, 처음에 있던 양을 다 풀어내어 버린 빈 실타래는 드르륵...
후회는 한순간의 실수에서부터 이어진다. 실수는 둔탁하게 떨어져서 작은 파편들을 남긴다. 작은 파편들을 밟은 후회는 질척하게 그것들을 감싸서, 질펀하게 껴안고, 흐리게 녹는다. 별이 어느 날보다 빛났던 밤인가. 툭 실수는 둔탁하게 떨어졌다. 그날도 밤별은 우직하게 자리를 지켰다. 달은 부드럽게 그것들을 감싸안았다. 구름이 서서히 내려와 막을 만들고,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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