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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어깨까지 와있는 검은 머리, 옷조차도 검은색으로 뒤덮인 남자, 세베루스 스네이프. 그와 대비되는 온통 새하얀 공간 처음보는 사람이 보아도 이곳은 이승이 아님이 확실했다. 어딘가라고 정의된다기 보다는 거의 무에 가까운 공간이라고 남자는 생각했다. 남자는 이곳에 온지 꽤 되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 있는 벤치에서 하염없이 무언가를 기다렸...
몇 달 전, 잉게 리베리오가 사라졌습니다. 칼리스토는 그 날을 순간마다 또렷이 기억합니다. 시작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사소한 싸움이었습니다. 칼리스토가 잉게의 허리를 끌어안고 나를 좀 보아 달라 방해를 하는 통에 업무 시간 외에 도착한 급건이 미뤄졌었죠. 두 사람은 닮은 듯하면서도 성정의 간극이 큰 탓에 말다툼이 잦은 편이었고, 그건 공사를 엄정히 구분하...
약속했던 일주일은 유수처럼 흘렀다. 몇 번이고 지웅을 찾아갈 기회가 있었지만, 매튜는 끝내 그러지 못했다. 분명 지웅의 곁에 머무를 수 있다는 선택지는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혁명 전선의 존재를 발설해야 한다면 얘기가 달라졌다. 하오의 허락 여부와는 관계없었다. 매튜 자신이 용납할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조직 전체...
- 약간의 유혈 주의 - 보고 싶은 장면들만 모은 비정기적 연재물입니다 - 이능 군부물입니다 - 세상에는 어느 순간부터 이능(異能)을 지닌 사람들이 등장했다. 과연 그들을 사람이라고 불러도 되는가에 대한 논의는 끊이지 않았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현실로 펼쳐지니 다들 당황한 듯했다. 결국 각국의 정부는 그들을 이능인이라는 다른 개체로 분류하기 시...
"아, 어지러워..." 고통에 덮여있던 몸을 털어내며 일어났다, 주변은 온통 검은 색 페인트로 뒤덮은 곳 같아 보였다. 또한 칼에 찔린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고 전선에 감겨서 입었을 화상도 보이지 않았다. 아, 나 죽은 건가? "라 대리... 걔가 어떻게 날 죽일 수 있어...?!" 나는 분노와 짜증이 뒤 섞여 그 녀석을 증오하게 만들었다. 어떤 한 시점부터...
후후 첫번째 이야기는 즐겁게 읽으셨습니까.즐거우셨다구요?다행이네요.그럼 두번째 이야기,한명화양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평범한' 시민이었다.바로 얼마 전까지는...나는 그 사건이 있던날 친구들과함께 이태원 술집에가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2시쯤까지 수다를 떨다가 헤어졌다.매우늦은 저녁이었기에 거리에...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화월이 죽고 오랜 시간이 지났다 길은 화월이가 말한대로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 다양한 취미를 가져보고,다양한 일을 해보고,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그런 일들을 하는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지만 도저히 화월이와 함께 한 시간들과는 비교할수없었다 길에게 있어 화월이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고 화월이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바칠수있는 존재였던...
* 애도 기간이 끝나고 발행합니다. * 체육대회 이후 루단 연애. " 루다야. " 이루다는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의 시야 안에 담긴 함단이의 모습을. 어깨 위로 떨어지는 갈색의 단발머리. 저를 올려다 보는 밤색의 눈동자. 그 모든 것이 예전 그 모습 그대로여서. 어쩜 저를 부르는 낮지도, 높지도 않은 그 목소리까지 똑같을 수 있는 거지. 창문을 통해 불어 ...
-나견나진-목주와론-그노힌셔-팅솔 -적폐, 날조 범벅 주의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죽은 자들의 날]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
청명은 이제 안다, 그토록 그립고 애닳게 부르던 사람들이 나타나는 건 허몽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모든 게 제가 만든 허상이고, 그저 잠재의식을 토대로 만든 것 뿐이 불과하단 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제 꿈에서나마 보고 싶어서. "청명아, 거기서 뭘 하는 게냐." "장문사형?" 이것 또한 꿈이리라, 청명은 저의 머리칼을 정돈해주는 따뜻하고...
니야는 오래 전, 행복했을 시절을 상상했다. 죽어버린 아빠와 엄마가 뒤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자신과 이제는 없는 오빠가 웃으면서 들판을 뛰놀던, 그 날. 제왕 로이드가 마을을 향해 진군하면서 무너져내린, 그 날. 자신의 오빠를 데려가버린, 그 날. 모든 것이 그날을 기점으로 돌았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운명의 시계추는 니야를 향했고, 그 시계추가 불행을 담...
- 레볼루션하트 팬소설입니다. -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달그락- 류가 지하벙커로 내려온지 약 2주가 지날 때였다. 2주의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류가 오뉴를 남겨둔 채 지하벙커로 내려온 날, 제미니는 또다시 다른 사람의 입으로부터 가까운 이의 죽음을 들어야 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허망함, 자신이 감염자였기 때문에, 제미니는 스스로의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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