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잊고 새로 시작하라고 말하지만, 난 도저히 쉽게 안 되는걸, 그렇지만, 이제는 보내주자
내 인생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몇몇의 사람들이 있고, 몇몇의 중요한 사건들이 있는데, 이 사람은 언젠가 지나가듯이 언급했던 사람이지만, 만약 이 글을 그 당사자가 읽는다면 걱정 말라고 하고 싶다. 쌓여온 시간만큼, 쌓여온 부정적인 기억만큼 긍정적인 추억도 존재했던 사람이고, 현재의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데도 원동력이 되어준 사람이니까. 네거티브랑 포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