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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3/12~3/18. 뱅준기반 준른 썰 백업. 약간 수정. 많이 적폐. 짧썰, 긴썰 합쳐서 15개 중 1번. 냥쿨+쫑 2번. 탯준 3번~6번. 쫑준 7번~15번. 뱅준 1. 냥쿨 + 살짝 쫑 - 수인물 이라면 냥쿨+쫑 수인물이라면 준수가 찬양이 처음 봤을 때 애가 너무 작고, 조용하고 얌전해서 표범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팀에 최종수 - 호랑이...
박종건이 죽었다. 정말로. 맨날 죽여버린다 말만 했지, 내 손에 죽은 것도 아니고 남의 손에 죽었단다. 죽을 거면 내 손에 죽지. 칼 한 방도 아니고 수십 번을 찔려 난도질을 당하고 죽었다. 평소에 원한을 얼마나 샀으면 그럴까. 인생은 곱게 살아야 한다는 걸 그새끼 때문에 알았다. 개새끼. 박종건은 진짜 개새끼다. 검은 정장은 입을 생각이 없었다. 그게 박...
햇빛에 타들어 갈 것 같은 여름이 지났다. 열대야로 후덥지근 하던 밤은 나름 선선하고 어쩌다가 한 번씩 시원한 바람이 머리를 살랑였다. 김준구와 박종건이 붙어 다닌 지 5개월, 대충 많은 날들. 둘은 여전히 붙어 다니며 함께했다. 둘 사이의 관계는 달라진 게 없었다. 미묘한 변화조차 없이 김준구는 박종건을 따라다녔고, 박종건은 그런 김준구를 밀어냈다. 서 ...
새 학기가 몇 개월 지나고 한 여름이 찾아오던 달, 김준구는 박종건을 만났다. x고등학교 1 학년 n반은 새로운 주제로 한창 시끄러웠다. 야 오늘 전학생 온다며? 아까 교무실 갔다가 들었는데, 엄청 험악하게 생겼다던데. 진짜야? 야 말도 마 진짜 무섭대. 팔에 문신도 장난 아니고, 흉터도 있대. 뭐? 우리 학교 진짜 꼴통 학교긴 하구나… 그런 놈들도 오고....
요즘 종준이 좋다 간지캐 둘 붙여놓으면 간지가 두배(!) 둘이 성격도 외관도 말투 반대인 게 넘 좋음 다음에 기회되면 준종도 써 봐야지 원작에서 박종건 김준구 스토리 좀 더 풀어 주세요 소재가 없어 그래서 날조함 10) 종건준구 원작 약기반 결국 회장 배신하고 HNH에 칼 겨눴지만 진 김준구… 랑 마주치는 박종건 보고싶다 비 오는 저녁 골목에서 마주친 둘....
베게싸움은 조용하지만 활발하게 일어났다. 의외로 타나카와 니시노야가 조용하게 싸움을했다. "결승전은...히나타와 카게야마입니다..." "노야,누가이길까.." 하지만 이들은 새까맣게 잊고있었다,선배들이 내일 카라스노 저택으로 돌아올거라는 사실을. 베게싸움은 무승부로 끝났다,그리고 새벽4시 "후배들,바깥좀봐." 타나카, 노야의 말에 카게야마,히나타는 창가쪽으로...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교수님, 방금 좀 설레셨죠? 아니. 어, 살짝 웃으신 것 같은데. 착각이야. 이제 저 신경 쓰이세요? 그럴 리가. 이게 당최 무슨 상황이냐고 묻는다면, 한준휘가 양종훈한테 대놓고 작업 걸고 있는 거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한 가지 의문. 도대체 왜? 그 시작은 약 이 주 전으로, 아니 어쩌면 기억조차 희미한 그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시...
야, 나 곧 죽으려나 보다. 집을 막 나선 종건이 담배를 물었다. 영 불편한 얼굴이었다. 당장 제 일도 바쁘다지만 며칠 전 준구의 말은 종건의 생각에 색다른 관점이 필요해 보였다. 놈도 사람인데, 아무 걱정 없이 살 거라고는 생각 안 한다. 제가 준구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도 자부하지 않았다. 그러나 태평하게 마주 앉아 라면이나 먹을 때 나온 말치고는 무...
범필른 전력 '빈자리' 참여 캐붕 조심... ** 정신과 요소 주의 ** 준휘는 서병주 사건을 조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악몽을 꾸었다. 그 악몽의 중심은 서병주이자 한준휘 삼촌의 죽음이었고 두 달 쯤 악몽이 지속됨에 따라 준휘는 자발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갔다. 온화한 웃음을 유지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앞에 앉아서 준휘가 처음 꺼낸 말은 악몽을 꿔요. 였...
*임신 소재 주의* 준휘는 갑자기 수면 장애가 생겼다. 눈만 감으면 잠 들었던 평소와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침대에 누워서 뒤척이다가 새벽을 꼬박 보내기도 했고 밤이 제대로 자지 못한 후유증으로 강의 듣다가 졸아서 지적을 받는 건 다반사였다. 강의 방식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양종훈 교수는 반복적으로 조는 준휘에게만 사건의 쟁점을 질문하며 대답이 끝나면 정신차...
겨울의 밤은 길었다. 잠에서 깨어나 무의식적으로 창 밖을 보면 아직 어둠이 깔려있었고 자는 사이 규칙적으로 내쉬었던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어 한숨을 푹 내쉬면서 뻐근한 눈을 풀고 있으니 온기가 가득한 이불 안으로 열기 오른 피부가 닿는 감각이 느껴졌다. 부스스한 머리칼이 베개와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고개를 돌리자 종훈이 누워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려 누워서...
**임신**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서 들렸던 병원에서 돌아오는 말은 초기니까 몸 조심해야 한다는 당보였다. 잘못 들었나 싶어서 되물으면 의사는 똑같은 말을 반복하였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붕 뜨는 기분이 들었다. 처방제를 들고 약국에 들러서까지 몸 조심하시고 철분제 챙기는 거 잊지 마셔야 한다는 당부를 듣고 나오자니 바람이 차게 느껴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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