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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오늘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아버지가 사라졌다. 서산에 사는 이모를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이모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별 교류가 없었지만 그러려니 했다. 어쩌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버지를 보면 엄마 생각이 나서 나는 방학에도 기숙사를 나가지 않았다. 그 뒤론 친구 집에 방이 한 칸 비어서, 직장이 멀어서, 작품을 잡아서, 본가의 내 방은 이미 창고가...
진짜 너무 질질 끌어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x입니다 쓸데없는 말 없이 시작할게요,,,, 일단 이번 도재정.... 노래나 컨셉을 엄청나게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 막상 까보니까 결과물은 기대만 못했음. 아니 달착륙탐사대,, 사랑의 삼각형 이론.. 향수의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같은 오타쿠들 줄줄 울게 할 수 있는 재밌는 요소들 기껏 따와놓고 막상 결과물은 각...
쟤는 왜 저렇게 살지. 전역하고 유럽여행까지 알차게 마치고 복학한 정재현은 복학파티에서 소주병에 숟가락 꼽고 죠지의 보트 열창하는 김정우를 보며 생각했다. 왜저래. 첫인상이 진짜 그거였다. 왜저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전역 후 칼복학했다는 김정우가 익숙한 얼굴의 선배들 사이에서 개처럼 헥헥대는 애교를 부리는걸 보고도 그렇게 생각했다. 왜저러지? 복도에...
젱재 젱두 정런 젱동 해재정
[친구 구해요] 같이 술먹고 담배 피우고 뭐 그러면서 놀 수 있는 동성 친구 구합니다. 이왕이면 섹스 경험도 다분한 남자가 좋겠어요. “뭐야 이새끼ㅋㅋ” 껄렁한 자세로 핸드폰 스크롤을 내리던 정우가 실소를 터트렸다. 이 아저씨 말투 한 번 좆같네. 언더락잔에 남은 얼음을 씹어 대면서 채팅에 메세지를 보내는 손이 빨라졌다. 어디예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21년 것도 잇음.. 그림체가 왔다갔다하여도 기력과 세월의 흐름이라 생각해주세요. 톄스 불륜 수인 이것저것 다 있습니다. 가슴을 깐 이미지도 있으니 열람시 주의하세용. 도재 도재 만화 유부남x전애인 사귄지 얼마안된 수인 도재 젱재 맠재 태재 툥재 해재맠 이것저것 많이 그렸네요.
전 직장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벌 3세 응대를 맡게 되었다.
정재현: 서정희 김정우: 이예린 극중 둘의 성별은 여자입니다! 사랑으로 착각한 소중한 우정... 나는... 우린... 그저 사람을 사랑해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예린은 절규하고 약혼남은 예린을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빨리 도망간다. 조선의 투쟁이 끝나고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모두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일 년. 열두 달. 약 오십이 주. 삼백육십오 일. 시간은 상대적인 거라고 했다. 초와 분과 시간과 날짜는 전부 형체가 없는 것을 규정하기 위한 추상적 단위일 뿐이라고. 그렇다면 흐르지 않았다. 일 년은 아무 의미도 없었다. 십 년이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급류 속에서 익사했지만 떠내려가지는 못했다. 그 말은, 누군가가 그를 발견하고 꺼내줄 가능성이 영...
불쌍하다. 걔를 봤을 때 처음으로 했던 생각이었다. 한겨울에 후드집업만 걸치고 있었으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나를 붙잡고 제일 멀리로 데려다 달라고 했으니까. 정우는 주제도 모르고 그냥 막연히 동정이나 해댔다. 그러니까 이렇게 대책없이 찾아왔지. 상파울루인지 뭔지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나라이름 들먹이며 미친소리 할만큼 네가 불쌍했으니까. 그야말로 값싼 연...
그날은 무척이나 시린 날이었다. 매섭게 부는 바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 존재를 강하게 드러냈다. 살갗을 파고드는 듯 한 통증에 뼛속까지 바람이 차는 것 같았다. 겨우 베이지색 가디건만 걸친 것을 뼈저리게 후회했다. 고운 모래가 신발코를 간지럽히다 이내 제자리를 찾았다. 누가 모래 밑에서 잡아당기기라도 하듯 발이 푹푹 꺼졌다. 하지만 고운 모래는 신발 밑창을...
VALENTIN #1 왕자와 거지 재현의 집 부엌 냉장고에는 시계가 3개 붙어있다. 어머니가 스위스에서 사 온 주먹만 한 괘종시계 모양 마그넷.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는 사촌누나에게 한 번, 아버지 대학의 짧은 연수로 한 번, 경기여고 동창들과 한 번. 총 3번의 유럽 여행 때마다 어머니는 각각 다른 모양의 시계를 사 왔다. 하나는 귀여운 모자를 쓴 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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