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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 수정 및 보완 후 백업하였습니다. 이따금 정한은 승관의 이야기 속에 상상처럼 깃들어 있던 세계를 떠올렸다. 동일한 상성 아래의 다른 세상에는, 우리와 똑같은 이름과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정한은 말마따나 사실이라면 두 눈동자를 닮은 은밀한 천구가 그곳이겠거니 짐작했다. 승관은 그곳이 가령 실재한들 형은 쉬이 믿을 수 없을 거...
“윤피디, 정말 안할거야?” “아이참, 안 할 거라니까여.” 그리고 부장님, 거기서 어떻게 알고 지목을 해요. 내가 어디 NaPD님처럼 하는 프로그램마다 빵빵 터트린 사람이면 몰라. 내 히트작 몇 개 안되잖아. 거기다 우리 팀, <세상에 이일언일이> 겨우 하나 한 팀인데. 찝찝하잖아! 심지어 고만고만한 그룹도 아니고, “bSK에서, 우리 팀을?”...
[629] 그러니까, 정한은 이 모든 게 끝이 난다는 걸 안다. 이건 활자 속의 이야기이고 정한과 승관은 어떤 로맨스소설의 두 주인공이라는 걸 안다. 어느 신화 속의 화살에 맞은 것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여름 다음에 가을이 오듯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 어떤 갈림길과 어떤 선택이 놓여지더라도 승관이 결국 정한을 고를 것이라는 ...
떠올려보면 히어로가 된 이유는 특별하지 않았다. 아마 능력자라는 통보를 받고 나서 자연스럽게 아카데미까지 다니며 당연해졌던 것 같다. 정말 어쩌다 됐던 거다. 어쩌다. 하루아침에 상상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났다. 윤정한이 사라졌다. 토끼 눈 감추듯 몸만 사라졌다. 쪽지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남자친구이자 직장동료 윤정한을 찾아야 한다. … 아니 근데 내가 얘...
평일 저녁 9시 뉴스의 앵커인 부승관은 오늘도 길었던 일과를 마친 후 집으로 복귀했다. 혼자 살기에 약간 넓은 편인 아파트는 본래 승관이 퇴근할 때면 늘 차갑게 식어 있었지만, 요즘에는 얼마 전 새로 들어온 동거인으로 인해 제법 온기가 돌았다. 승관은 신발을 벗어 신발장에 가지런히 정리한 뒤, 곧장 저를 마중 나온 사람을 와락 끌어안았다. “형. 나 다녀왔...
이따금 정한은 승관의 이야기 속에 상상처럼 깃들어 있던 세계를 떠올렸다. 동일한 상성 아래의 다른 세상에는, 우리와 똑같은 이름과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정한은 말마따나 사실이라면 두 눈동자를 닮은 은밀한 천구가 그곳이겠거니 짐작했다. 승관은 그곳이 가령 실재한들 형은 쉬이 믿을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하듯 말했다. 하지만 자신은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윤정한은 울타리가 작은 사람이다. 책상에 꾸욱 눌린 볼도 모른 채 잠든 동그라미를 내려보았다. 이 동그라미 탱탱볼은 어느 날 느닷없이 그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들어왔다. 윤정한 본인도 모르는 새. 디카페인 커피를 쪽쪽 빨아 먹다 동그라미를 불렀다. “부 작가 15분 다 됐어.” 미동도 없는 오르내리는 등에 살짝 손을 올렸다. 숨이 느껴질 정도로 귓가에 입술을...
*본 글은 고잉세븐틴 배드클루 세계관을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배드클루 속 캐릭터의 나이 날조, 개인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박정한(29세>34세), 부승관(아나운서, 33세), 권기자(47세>38세) “어, 부기자!” 번쩍 손을 들어 흔드는 남자를 보며 승관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아니 내가 *bs 아나운서 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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