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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직접적인 씬은 없고 뽀뽀정도까지 나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씬은 나중에 나올 예정이고, 달달한 글이라서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긴 글이지만 긴 만큼 달달하게 연재할 예정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서울에 있는 학교는 처음오는 나로썬 모든게 다 신기했다. 어쩜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한 곳에 다 있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서울에 올라와 첫 자취를 시작했다....
파라켈수스는 왕의 방과 같은 층, 가까이 있는 방을 배정받았다. 뭔가 일이 나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거리. 방은 평민이 쓰기에는 과분하게 좋았다. 침대는 사지를 넓게 뻗고도 남을 만큼 넓었고 업무를 위한 책상과 의자도 들어있었다. 옷장도 크고 넓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하녀가 한 명 상시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파라켈수스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로...
정한은 순간 문을 걸어잠그고 후회했다. 이게 마지막일줄 알았으면 희수에게 좋은말만해줄걸 아직 못해준게 너무 많다. 수첩에 써놓은것도 백가지 이상이 남았는데. 그럼에도 묵묵히 아무생각하지 않고 작은 권총을 쏘다가 좀비가 가까워 지자 야구 배트를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정한이다. 좀비의 수가 아까보다 배로 줄어 든다고 느낄쯤에 뒤에서는 사람이 나왔다.-괜찮으세요....
"여주야 우리 내일은 호수에 가자. 그리고 같이 놀자 어때?" "그래 그러자" 아무 걱정 없이 마음을 놓고 생활 할 수 있는 순간. 그게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니었나 싶다. 윤정한과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나도 빛의 속도라 체감 하기도 전에 결정이 났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그토록 길지 않았다. 그냥 밤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
딩동댕동 6교시 종이 쳤고, 정한은 자리에 앉아 잘 준비를 하는데, 창문에서 무언가 꿈틀거림,, 그래서 보니까 좀비인겨,, 그래서 정한은 소리쳤지,. 좀비 있다고 근데 아무도 안믿어주는거임,, 아무래도 정한이 이미지가 맨날 자는 애니까,, 그래서 옆 짝궁인 반장 승철이가 창문 내다 봤겟지,, 근데 진짜로 좀비가 있는거야. 게다가 좀비가 실시간으로 많아지고 ...
홍지수는 봄을 싫어한다. 날씨가 좀 풀렸다, 곧 벚꽃피겠다, 꽃구경 가야겠다 등등 죄다 싫어하는 말이었다. 추워 뒤질지라도 겨울이 더 좋았다. 진짜 꼬여 보일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둥둥 떠 있는 인간들 보면 배알이 꼴렸다. 홍지수 마음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계절은 돌고돌아 결국 다시 3월, 봄이 찾아왔다. 강의실 책상에 대가리를 박고 있으니 동기들이 어제 달렸...
음산하고 무서운 사장님... 이 아니고 자상하고 젠틀한 어른이었다? 사장님, 저 사장님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랑이가 어제 죽었다. 아니, 오늘이던가. 일초가 일 년 같고 하루가 백 년 같았다. 곧 죽는다는 랑이의 전화를 받고 집을 뛰쳐나간 뒤로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가는 동안 "제발"이라는 말을 속으로 셀 수 없이 반복하며 신께 빌었다. 랑이가 죽기 전에 내가 도착한다면 난 랑이의 목숨 대신 내 목숨을 가차 없이 버릴 준비가 되어있었다. 차를 세우고 뛰어가는...
언어의 영원 - 당신의 말은 오랫동안 이곳에 잔류할 것이다. 물고기 인형이 수조를 돌아다니고 있다. 저 인형처럼 영원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오빠.” 나도 모르게 그를 불러세웠다. 그러고 나서는 뒤늦게야 입을 틀어막았다. 오빠가 들었을까? 그는 여전한 걸음걸이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오빠는 다행히 아무 소리도 듣지 않은 듯했다. 이전까지만 ...
수정하고싶은게..많지만 나중에...==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 되기 전 정한은 종료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뭉중이😺' 옆 괄호 안의 여태 연결되지 못한 발신 전화 수를 확인했다. 현재 시각 저녁 6시 48분, 총 13건의 발신 전화와 읽었으나 여전히 답이 없는 메시지로 정한은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요 못된 고양이가 아직 제 버릇을 못 버렸구나. …요걸 어떻게 달래주지....
저기 저 끝 쪽엔 금발 머리 남자가 산다네.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항상 숲을 집같이 드나들어서, 외부 사람이라는 접촉도 안 한대. 근데 그게 알고 보니 부잣집 아들이었다면. 누가 저쪽에 사는진 눈 중에도 없었다. 그냥 그저 힘들 때면 숲 공기를 마신다거나, 이불속에서 눈물을 삼킨다거나. 그게 내 일상이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w. Y.bona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말이야 우리 관계가 이상하다는 거야. 전학생이 었던 너가 나한테 말을 걸었던 그 순간이 꽤나 충격이었거든 . '너가 반장이야?' '잘됬다 , 난 윤정한 오늘 너네반으로 전학 왔어 친하게 지내자' 반장 이라는 말에 대한 끄덕임을 보고 한번의 어색함을 내비추지 않은채 웃으며 날 보던 너의 눈 , 또래의 남자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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