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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if 강 과장이 이자성에게 복직시켜줄 테니 정청을 죽이라고 한다면 옆구리에 쇠붙이가 박히고 와이셔츠가 붉게 물들기 시작했을 때 더 놀란 건 이자성이었다. 칼날이 피부를 수욱 파고들 때 그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은 기묘할 정도로 낯설었다. 찔린 당사자는 오히려 태연한 낯이었다. 챙그랑거리며 칼이 떨어졌다. 이자성은 고개도 들지 못하고 벌벌 떨리는 손을 상처...
"에퉤, 퉤퉤퉤- 에이 띠부럴.. 옷 다 배렸네." 딸랑, 하는 오래된 풍경소리와 함께 거친 말투의 남자가 가게를 나왔다. 보는 사람 눈이 다 아플만큼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정청은 온몸에 튀었다고 봐도 무방할 붉은 핏방울들을 보며 끌끌끌 혀를 찼다. "..아, 그니까 뭣하러 따라와요 따라오긴..." "음마? 아따 요 부라더 형님헌테 말하는 뽄새 쫌 ...
"성아, 밥 먹는데 왜 죽을 상이여. 느 뭔 일 있냐." "뭔 일은 무슨. 별 일 없소." 정청은 고개를 주억거리고는 손을 다시 놀렸다. 아무리봐도 자성의 얼굴빛은 영 허연게 평소같아 보이지않았다. 성아, 걱정말아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다가 다시 삼켰다.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너가 안심할 수 있을까. 자성의 머리에 든 고민들이 빤히 보이는 것 같았지...
오야 말에는 씹거나 말대꾸할 줄만 아는 이자성 싹수야 몇 번을 구박해도 고칠 일 없겠지만 기실 버릇이 잘못 든 쪽은 정청이었다. 보고 배운 게 없다보니 취향은 저급한데 마침 품행도 철딱서니가 없어서 로-렉스 시계는 애초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나 다름없다. 골드문 전무이사 각하의 방종에 책임소재를 가리자면, 첫째로, 정청의 혈기왕성은 그가 타고난 성정이었다....
영화 신세계 팬픽 [정청자성] 선물 1.5 2013. 03. 03. 일. 작성자, 여흘. 3010자 - "우리 자성이가 나를 완전 감격하게 해부렀네. 쓰벌. 이걸 어째야 혀." 그리고 무엇보다 그에게 베시시 웃어보이는 자성을. "앞으로 넌 내 부라더 해라." 그가 언젠가 등 뒤에 칼을 꽂으리란 사실을 알면서도. "이 형님이 너야를 팍팍 밀어줄게." 알면서도...
원작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영화 신세계 팬픽/ 단편 [정청자성] 선물 2013. 03. 01. 금 작성자, 여흘. 4642자 - 정청은 일 때문에 중국에 다녀 올 때마다 꼭 한가지씩 자성의 선물을 사왔다. 그렇지만 자성은 이런 싸구려는 필요 없다고 틱틱대면서 정청이 안기는 선물을 절대로 받지 않았다. 정청은 그것이, 자성이가. 우리같은 깡패들과는 다...
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신세계 팬픽 / 정청자성 / 단편 그냥 2013. 03. 23. 토. 작성자, 여흘. 2316자 - 햇빛이 좋은 오후이다. 사무실 안으로 햇빛이 들이쳤던가, 아니던가, 그래, 사실 사무실은 높은 빌딩들에 둘러싸여 햇빛 한 줌 들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었다. 청과 자성은 소파에 늘어져 점심을 먹고 난 후의 느긋한 휴식...
영화 신세계 팬픽, 정청자성, 단편 즐거운 편지 작성자, 여흘. 2013. 04. 19. 금. 그 날. 비가 어둠을 지워냈던가. 아니면 어둠이 비를 지워냈던가. 별빛을 가로지르는 하늘 아래 정청과 자성이 선 적이 과연 있었던가.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즐거운 까닭은 서로 맞지 않는 기억의 한 귀퉁이를 쥐고 내가 옳다, 우리는 별이 지나던 하늘 아래 서서 술잔...
*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 들으면서 씁니다. 가사 일부 인용합니다. * 영화 신세계 정청자성 기반 팬픽, BL, 단편 [정청자성] 꽃송이가 작성자, 여흘. 2013. 04. 23. 화. - "부라더, 점심 먹으러 가자! 오랜만에 짜장면이나 빨까?" "부라더, 뭐허냐? 우리 부라더 일허냐, 일만 허다 죽은 귀신이 붙었냐. 아 왜 소리는 지르고 그래! 가끔...
영화, 신세계 팬픽, 정청자성, 詩 01. 비망록 2013. 06. 07. -작성자, 여흘 *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칼 끝이 삐죽이 등을 뚫고 나왔다. 칼을 쥔 손에 흥건히 피가 베었다. 아니, 흥건하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피는 검붉게 엉겨붙어 덩어리졌다. 그래, 기대오는 남자를 안은 채로 한 ...
여름 w. 한소 1. 자성에게 여름이란 대단할 것 없는 계절이었다. 아니, 여름뿐만이 아니라 모든 계절이 그랬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 자성에게 남은 것이라곤 악바리 근성밖에 없었다. 실은 외곬이라 할 수 있는 게 견디는 것밖에 없었을 뿐인데도. 경찰 시험에 합격하던 날 자성은 조금 울었던 것도 같다. 경찰이 되었으니 이제 지겹도록 따라붙던 화교 소리...
자성: 형 더워 죽겠소. 가까운 편의점 좀 들립시다. 하드 사줄께. 정청: 흐미 부라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드만, 얻어터진 형 하드 멕이냐. 자성: 더워 죽겠으니까 썰렁한 농담 좀 그만 하시오. 정청: 아 왜애~ 썰렁~ 하자너 흐흐. (하드 고르는 중) 정청: 어 이거 존나게 마싯어 봰다 (덜컥 끌*도르 꺼내놓음) 자성: (눈대중으로 봐도 비싸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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