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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영화 <무뢰한> 스포일러 주의 요함. 개인적 해석 포함 서술. 형사님, 나는 사랑을 했을 뿐입니다. 지랄.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붉은 선혈로 물든 두 손을 자랑인 양 높이 치켜들고 연행되어 가는 사람만도 못한 새끼를 지나쳐 보낸다. 지겹지도 않은지 저런 녀석들은 항상 놀랍도록 같은 말만을 반복한다. 사랑을 했단다. 저것들에게 사랑이란 건 도대...
정재곤이랑 결혼하면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놈 때메 못자고 기다리겠지 피곤한지 오자마자 쇼파에 털썩 앉아서는 자기 따라 옆에 앉는 나 쳐다봄 "그냥 자지 뭐하러 기다리냐." "얼굴 보고 자려고 했지..." "봤으니까 이제 자라. 피곤하다며 요즘." "자기는 나 안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도 뭐 어쩔 수 있나." "보고 싶긴 했다는 거네...(기분좋음)" "...
근디 진짜 흔한 클리셰로 오토바이 지나갈 때 있잖아요 정재곤은 그냥 무심히 내 팔 잡아당길 캐라고 생각했는데 나 확 끌어안는 것또한 제일 어울리는 필모인 것 같음 까칠고앵 평생 포옹은 개뿔 손 하나 잡을까말까 하는데 속으로는 나 엄청 품고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품으로 끌어당기는 거지 첫포옹을 그렇게 한 주제에 등만 받치고 있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머리까지...
정재곤 내가 초콜릿을 주든 말든 오늘이 뭔 날이든 아니든 심드렁해가지고는 뭐 귀찮게 그런 걸 사오냐고 이런 거 관심 없으니까 쓸데없는 데 돈쓰지 말라 함 "기껏 사왔더니... 다시 들고가요? 내가 다 먹어요?" "...나중에 먹을게. 올려둬 거기." 눈감고 모른척하더니 시무룩한 목소리 듣고 바아로 눈뜸 "지금 먹어요." "나중에." "하나만." 내가 웃으면...
개연성이랑 캐릭터 해석 파업했어요. . . . 여름의 매미 구애소리는 귓전을 따갑게 때렸다. 고등학교의 수업 시간은 한참 전에 시작되었건만, 몰래 도망쳐 나온 두 사람은 망령처럼 텅 빈 중학교의 운동장을 맴돈다. 중학교의 방학이 훨씬 일찍이 시작해서인지 평일 낮이라서인지 운동장은 아지랑이로 가득했다. 운동장 경계를 따라 자리한 돌계단 위를 아슬히 걷다, ...
"당신 좀 안을게."라고, 흑백의 남자가 갑자기 안아왔습니다. 아는 얼굴도 아니고,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고,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저는 남자가 나를 안고 나서야 느릿하게 손에 권총을 쥐었습니다. 마주 안지 않고 때를 보다가, 나는 입을 열어 그 남자 귀에 내 음성이 가까워 지도록 나직히 말했습니다."당신 이러는 거, 내 동의 없이 성희롱...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차에서 발견한 내 물건을 버리려니 못할 짓인 것 같고 돌려주려니 이제와서 뭐하는 짓인가 싶고 환장하겠어서 한숨만 내쉬고 있는 정재곤 그때 당시 나를 붙잡지도 못했고 해준 거 없는 자신이 그러면 안 되는 것 같아서 멀어지는 뒷모습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음 때문에 미련이 남는 건 당연했고 시간이 지나니 겨우 잊을만 했는데 그걸 발견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
차에서 싸우다가 결국 내가 내리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정재곤 그 일 있고 한참 뒤에 조수석 시트 밑에서 내 물건 발견한 거 마지막으로 같이 있던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내가 본인 곁에 있던 곳에서 내 물건 발견하니까 그거 집어들고 한참을 만지작 거리면서 아무것도 못할 듯 "넌 예전이나 지금이나... 왜이렇게 포기를 못 하게 만드냐." 혼자 중얼거리다가 내 얼...
내가 정재곤 상사면 겁나 재밌을 것 같음 앞에서는 맨날 니가 형사냐? 동네 날라리지? 하면서 꼽주는데 사고 치면 우리 팀에 정재곤만 한 형사 없잖아. 하면서 뒤에서 커버쳐주고 챙겨줌 출동 없는데 안 보이면 무조건 옥상 가서 담배피우고 있는 거 다 아니까 맨날 잡으러 가고... "어디 가세요?" "날라리 한 놈 잡으러."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 익숙한 뒷모습...
2017. 10. 04~05. 예전에 나를 쫓아다니던 작은 아이가 하나 있었다. 입술이 붉고 눈빛이 밝아 어른들은 모두 그 아이가 큰 인재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사랑을 듬뿍 받아 자란 아이는 손도 곱고... 발도 곱고... 얼굴 빛도.. 곱고. 형은 내가 사랑한다는 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또, 딴생각을 하는구나." 깜빡. 차를 따르던 재곤이 매마른 눈을...
2015. 07. 09. 휑한 주차장. 양 손에 두둑히 시장가방을 들고서 걸어오는 혜경의 구두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또각또각또각, 일정한 소리. 빨간 구두의 끝이 바닥에 닿는다. 눈을 내리깔고서 지친듯해보이면서도 묵묵한 얼굴로 붉은 입술이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않은채 그녀는 모두가 빼고 없는 텅텅 빈 밤의 주차장을 걷는다. "뭐이리 늦게까지 장을 봐요?" 똑...
© 2022.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BGM 꼭!! 들어주세요 '꽃, 만나요' 상편, 하편에 이은 외전입니다 “저희 사귀어요” 식당에서 계산을 하는 재곤 옆에 서 있던 여주가 활짝 웃으며 뒤 테이블에 앉은 교통계 직원들과 인사했다. 어머, 여주씨 연애하는구나, 좋겠다.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재곤이 마지못해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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