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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8-23.04.06 설정스포있습니다!! 대부분 망상설정입니다. 서유진이 처음 나올땐 이아름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는 주위의 이야기가 신경쓰여 생각하게된 망상입니다...두 사람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쁜 노을이었다. 서유진은 방과 후, 교실 밖의 소란스러움과 교실 안의 고요함이 교차하는 문 앞에 서 창 너머로 쏟...
※ 뭐든 괜찮은 사람만. ※ 썰체. 갈곳없어서 남자집 전전하면서 그 댓가로 대주면서 살아가던 드림주. 이번에 잡은 남자는 좀 손이 먼저 나가는 쓰레기였어서 드림주가 알바 끝나고 저녁에 퇴근하는데 와서는 이시간까지 어디 싸돌아다니냐고 드림주 팔잡고 끌고갔음. 드림주한테 일도 하지말고 집에 쳐박혀 있으라면서 날이 갈수록 집착이 심하길래 그럼 네 집에서 오늘부로...
동료를 잃었다. 믿을 누군가도, 기댈 곳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어둠만이 존재하는 공허한 우주 속에서- 뜨거운 붉은 폭발과 함께, 동료를 잃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모른다.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그의 한심한 가족도 친구도 아니었기에, 그 어떠한 것도 알 수 있을 리 없었다. 뜨거운 불길이 얼마나 아팠는지,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두려웠는지, 떠...
_굵은 글씨는 한국어로 말하는 겁니다. 카에데는 머신들을 점검한다. 점검하는 도중에 스완을 통해서 주말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카에데는 많은 사건들을 듣다가 잠자 성인 셰이크와 관련된 사건을 듣고 그를 본다. "스완 씨. 전에 말한 건 잘 만들어졌나요?" "응? 아. 잘 만들어서 두기에게 줬어. 성능이 괜찮았으면 좋겠네." "스완 씨가 만든 거...
“사무엘 그거 알아요?” 아름다운 봄의 빛이 스며드는 넓은 교장실에 그녀의 청아하면서 고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아름답고 착하고 자유로운 교장선생님 바로 백설현이다, 그런 그녀가 나를 부르며 천천히 돌아보는 몸짓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하지만.. “뭐요 설현 씨?” “오늘 하늘이 참 이쁜 것 같아요, 마치 저처럼요, 후후훗”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이력서 본명/이름 ::Leroy Rolf_르로이 롤프 *이름보다는 '로이'라고 불러주는 것을 선호한다, 본명을 잘 안까서 그런 것도 있고 일단은 부르기 편하지 않겠냐는게 이유. 직급 ::경위 나이 ::29세 신장 ::175cm 성격 ::Main Keywords #비밀스러운 #무뚝뚝한 #은근히 허당 ::Sub Keywords #주변에 무관심한 #신뢰할 수 ...
모두가 태양 너머에서 절망을 받치고 모두가 달빛 너머에서 춤을 받치건만 거울 속에 당신은 왜 그런 표정을 짓나. 모두가 행복함을 누리고 있다네. 절망에 빠진 이도, 그 절망을 받치는 다수도 태양에 짓밟히는 이도, 태양으로 짓밟은 다수도 모두가 영광 아래에서 미소 짓고 있다네. 그런데도 저것을 바라본 거울 속 당신은 괴로워 하나. 다시금 마음속에 되새기지. ...
흐르는 피를 멎게 하고 갈라진 살갗을 아물게 하는 능력. 단,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만. 그녀는 누군가를 해하는 용병임에도 타인을 향한 치유만이 가능했다. 그랬기에 당장 제 언니가 자신의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마음 속으로 몇 번을 분노했는지 모른다. 2회 사용 후 3회 사용시부터 치유 속도 지연을 기본으로 둔 어지럼증, 현기증, 두통, 복통, 코피...
미코토가 먼저 뛰어 나갔지만 붙잡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무스지메는 25층 아래로 추락했다. 쿠로코는 생각할 겨를 없이 미코토의 팔을 잡아 공중으로 텔레포트했다. 떨어지고 있는 무스지메를 따라잡으려 했지만 상처의 통증 때문에 쉽지가 않다. 이를 악물고 정신을 집중했다. 간신히 시야가 맑아졌을 때, 멀리서 차를 타고 도망가는 무리가 보였다. 서둘러야 한다...
“무른 게 아니라…” 무르다는 말 같은 건 들어본 적이 없는데. 무언가 반박하려다 목가를 타고 오르는 손길에 움찔 놀라 입을 멈추었다. 흉을 매만지는 딱딱한 손끝. 어깻죽지부터 귓가까지, 순식간에 숨을 막았던 열기가 타고 오르며 등골은 반대로 차갑게 식었다. 떠오르던 기억을 가라앉히듯 천천히 눈을 한 번 깜빡였다. 죽이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진압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불이 났을 경우, 불이 타 나오는 앞쪽에 불을 놓아 마주 타들어 가게 한다. 그 두 불이 서로 맞닿아 더는 태울 것이 없어지면 자연스레 불길이 사그라든다. 맞불 작전의 핵심은 태울 물질의 공급을 막는다는 것에 있다... * * * '살인' 따위의 얘기를 하며 떠들던 이들은 새로운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다툼에서 눈을 돌렸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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