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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로우이소 역 앞의 벤치는 우리를 위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나와 미코토와 토오루와 히사기가 나란히 앉으면 딱 네 자리가 채워지기 때문이다. 낮에 사람이 많은 시간에 네 자리가 비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서 그런지 비어 있을 때면 운이 좋았다. 특히 이렇게 넷이서 어딘가에 놀러 간 저녁 무렵에 빈 자리가 있을 때면 운명이란 것을 ...
장군이 성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 아들이라고 가정 해보자. 장군이는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면 1초도 고민 안 하고 ‘엄마!’ 를 외치는 귀염둥이에 엄마 껌딱지인데, 본인이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면 엄마가 힘들다는 걸 알아서 오히려 아빠를 따라다닐 듯. 그래서 방울이는 장군이가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소령님은 장군이 속내를...
*공지사항* 1. 본 커뮤의 이름은 '(커뮤)방치의 정석'입니다. 약칭은 '방석커'입니다.2. 본 커뮤는 커뮤는 뛰고 싶지만 기력이 없는 지인들의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열린 것으로 기존의 커뮤 분위기를 상상하시고 오신 분들은 빠르게 뒤로 가주세요. 만약 남으신다면 얼레벌레 열리다못해 이래도 되나 싶은 대환장커뮤를 맛보실 수도 있습니다.3. 본 커뮤는 최소,...
[본편 무료 소장본 결제] 내가 이제노한테 관심이 생겼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양아치, 담배, 술과 같은 온갖 나쁜 것에 연관되어 있으면 피하기 바쁜, 배척해내기 바쁜 나이다. 오죽하면 나재민까지 밀어냈을까? 왠지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할 것 같은 동공을 숨기려 눈에 힘을 주었다. "무슨 소리야 제노야, 장난이지?" "아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설마 진...
진재유는 쓰레기 더미에서 성준수를 주웠다. 검고 파란 봉투들 사이에 팔다리 끼어 꼼짝 못하던 그를 가진 힘 전부 쏟아 끄집었다. 성준수는 진재유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었고 연신 씨발, 거리며 가래 끓는 숨소리를 냈다. 함께 벅차게 숨을 쉬던 진재유가 그의 불만 가득한 낯을 훑기 시작했다. 오른쪽 눈꺼풀이 내려앉은 몰골이 흉흉했다. 코피가 번져 얼굴의 반이 ...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이번 글은 여주 시점입니다!) '휴, 이게 뭐라고 긴장되냐' '들어가야지...' (똑똑) "들어가도 되나요?" 선생님: "아 들어와~, 얘들아! 여기는 우리반에 전학온 친구 '김여주'야 자기소개할까?" (큼큼) "안녕 나는 김여주라고 해 mbti는 enfp이고 앞으로 잘 부탁해!" 선생님: "어디보자... 여주 자리는... 저기 빈자리 보이지? 저기가서 ...
( 빠르게 전개하고자 해서 어느정도의 급발진이 있을 예정이니 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요즘에 바빠서 글을 자주 못 올릴 수 있으니 그점도 참고 바래요ㅠㅠ) 참고로 주인공들은 지금 18살(고2)입니다! 평소에는 규성시점일거고 여주시점이나 다른친구 시점이면 글 앞부분에 써 놓을게요! (똑똑) "들어가도 되나요?" 선생님: "아 들어와~, 얘들아! 여기는 우...
1구역 내에 거주 중인 시민 여러분께 알립니다. 현재, 시청 앞 A급 마수 가고일의 출몰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1구역에 남아 있는 시민 여러분은 구조대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현재... 뚝. 긴급 방송이 끊기기 무섭게 땅이 울렸다. 웬만한 빌딩 크기의 괴수형 몬스터가 도시를...
'와 이게 되네' 정신차린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게 무엇이 문제냐 하면 딱히 할 말이 없다. 그렇지만 마음 한구석 무엇이라 형용할 수없는 무언가가 내 마음을 누르고 있었다. 차라리 형편없는 삶을 살았다면 누군가를 탓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행복했기에 화목한 가족이 있어서, 부족함 없이 살아서...
- 사랑은 때때로 사람의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을 끌어내기도 한다. ¹ 이서령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지켜봐 온 태정석의 감상은 이러했다. 왠지 모르게 새벽이 어울리는 사람. 화려한 꽃뿐만 아니라 그에 맺힌 이슬마저 사랑할 것 같은 사람. 울창한 숲속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싱그러운 사람. 그래서, 괜히 바다를 자처하는 자신과는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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