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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https://twitter.com/feurmich/status/1396125850022547464 당첨되신 []님은 포스타입의 제 프로필을 누르면 나오는 메시지 보내기를 이용해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등을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엣헹.
나는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걸 꼬맹이일 때부터 알았다. 상상보다 훨씬 어릴 때부터. 여자 몸이 좋았다. 가슴이 좋았다. 골반이 좋았다. 워낙 어릴 때였으니 난 날 그렇게 '꼴리게' 하는 것들을 별 분별 없이 소비했다. 크고 자극적인 꼴림을 찾아다녔다. 한 마디로, 나는 여성 성적 대상화의 엄청난 신봉자였다. 같은 여성이면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한남들이 ...
스물네시간 중 가장 고요한 시간대는 아마 오전 네 시일 것이다. 달빛이 채원의 잠든 얼굴을 감쌌다. 새벽의 불청객은 집주인 행세를 하듯 채원의 드넓은 방 한 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 시선은 가히 초콜릿 앞의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빛났으며 금방이라도 채원을 삼켜버릴 것처럼 뜨거웠다. 바로 그 시선을 느끼기라도 한 듯이 채원이 스르르 ...
*전체적인 커플링은 입솔이지만 입권 부분이 있습니다. [입솔] Cliché w. 름(@x970613) 좋은 부모 만나 아역배우부터 탑배우 자리까지 오르는데 큰 문제도 시련도 없어서 막 질리려던 수영의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채원이었겠지. 인맥 하나 없으면서 마치 재밌는 걸 찾고 있던 저를 아는 양 와서는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던 17살의 무모하리만큼 ...
(다음 이야기는 전희진, 박채원의 나이가 열여덟이며, 하수영이 열아홉이고, 최예림, 손혜주의 나이가 열일곱이라는 전제 하에 진행됩니다. ) “희진아, 나랑 재밌는 놀이 하나 해 볼래? ” ㅡ “쟤가 걔잖아. 우리랑 동갑인데 제일 예쁘다고 위아래에 다 소문난.... ” 사람들이 속닥거리는 소리, 화제의 중심엔 전희진이 있었다. 예쁘긴 예쁜데, 양아치라며. 그...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저 아이는 누구더냐." 한양에서 미모가 가장 빼어나다고 유명한 양가 규수 하수영. 그의 집안은 무척이나 돈이 많아 한양에서 그의 땅을 밟지 않고는 지나갈 수가 없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창밖을 바라보던 수영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예쁘장한 여인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그의 이름은 박채원. 그는 집에 빚이 많아 야반도주했다고 한다. 그...
채원아, 너 왜 전화 안 받았어? 받으면... 울 것 같아서요. ------------------------------------------------------------------------------------------------------------------ 나는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파릇파릇한 새내기이다. 뭐... 인기도 적지...
*Bad trip 빠져나오는 방법은 전혀 증명되지 않은 허구의 것임을 밝힙니다. 수영은 찢어진 캔버스들로 엉망이 된 작업실의 내부를 둘러보았다. 흩어진 모양새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는 우울함이 밀려와서 셔츠의 맨 윗단추를 풀어야만 했다. 깨진 화분 조각 위를 밟아 천장이 높은 방 안에 우지끈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제대로 서있는 이젤을 발견하기가 힘들었...
등 뒤의 시트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수면 위를 부유하는 기분에 손등을 눈두덩이에 얹은 예림이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입 안이 바짝 말라붙어 스며드는 숨이 시렸다. 얼핏 곁눈질한 빨간 숫자는 세시 너머의 어디쯤을 가리키고 있었다. 디지털 시계를 탁상 위로 엎어버렸다. 물을 마시기 위해 방을 나서야 했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을 가늘게 뜨고 문을 찾아 걸...
예림은 아침 일찍부터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운동을 나갔다. 아직 칼날이 스친 자리가 다 아물지 않아 대기 명령만 받은 터라, 따분함이 최대치를 찍고 있을 참이었다. 어질러진 침대를 정리하고 침실 밖으로 향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여전히 낯설기만 했다. 가만히 서서 창 밖을 내다보던 혜주가 얼마전 타의로 사라진 차를 대신할만한 것을 알아보기 위해 폰을...
숲속으로 족히 30분은 들어가야만 했다. 운전대를 잡은 채 담배연기를 훅 뱉어낸 혜주가 짜증스레 머리를 넘겼다. 시발놈의 장난질은 진짜. 잘 다듬어진 길이라도 비포장 상태라 차가 이따금씩 덜컥대며 흔들렸다. 차체와 함께 아래 위로 흔들대는 탓에 트렁크에서 소리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시체의 상태가, 수영의 마음에 들만큼 싱싱하기만을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 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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