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100프로 픽션+고증 x 가수 임현식 콘서트 가본 익 있어? 🔒 오후 11:37 나 그냥 간잽하는 팬이라 콘서트 열면 몇 번 가고 그랬는데 앵콜을 진짜 ㅈㄴ 길게 해서 맨날 초반만 듣고 나온단 말임 근데 저번에 sns에서 보니까 찐막 때는 자기 남친 무대에 부른대 이거 ㄹㅇ이야? 익인 1 나 가봤는데 앵콜을 너무 길게 해서 중간에 나옴ㅋㅋㅋㅠㅠ 답글 3분...
라이브는 오랜만이었다. 민혁은 여태껏 바쁘고 피곤해 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씩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취중에 켜는 새벽 라이브도 그중 하나였다. 제정신을 붙잡을 정도는 되고, 멜로디도 보고 싶으니까…… 잠깐은 괜찮겠지. 민혁이 소파에 엎드려 라이브를 틀었다. 위버스 라이브는 또 처음인데. 사실 인스타 라이브가 나을까 싶었지만 새로운 플랫폼도 써봐야지 싶어 ...
궤도 그대의 궤도를 돌아, 나는 그대를 따라요. 이창섭X임현식 - 「5, 4, 3, 2, 엔진 점화. 이륙. 누리호가 발사되었습니다. 비행 정상. 최대 동압 통과. 1단 엔진 정지 확인. 1단 엔진 분리 확인. 2단 엔진 점화 확인. 비행 정상. 고도 100km 통과. 페어링 분리 확인. 비행 정상. 고도 200km 통과. 2단 엔진 정지 확인. 2단 분리...
소나기 비가 멈췄어. 사랑과 함께. 이창섭X임현식 - 헤어짐에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 평소와 다른 기류를 보이다 낸 말은 전부 이별을 뜻하므로. 분명 나를 향했으나 어딘가 비워진 형의 눈이 몇 주간 지속되자 나는 본능적으로 우리의 이별을 직감했다. 이별을 직감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내가 조용히 멈춰 기다리면 처음처럼 ...
비투비 멜로디 컴퍼니 (회사 컨셉) 만화로 창작해봄! 🎵MELODY COMPANY 🎶01 - 이팀장이 빨리 퇴근하는 이유 🎵MELODY COMPANY 🎶02 - 임과장을 깨워라 아래는 모작!
나 잠이 안 와. 불을 끄고 막 눈을 붙이려던 참에 현식의 카톡을 보았다. 간헐적 우울증인지 예민한 건지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 잠들지 못하면 밤을 꼴딱 새고야 마는 현식이었다. 나와. 노래방 가자. 그런 현식을 어둠뿐인 방 안에서 꺼내줄 수 있는 건 창섭이였다. 긴 말 하지 않고 조용한 새벽에 현식을 밖으로 불러냈다. 이게 은근 위로가 되거든. 아무 얘기...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별 이창섭X임현식 우리는 마지막까지 다정하게 안녕하자. -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아침까지 그칠 줄 모르고 쏟아졌다. 늦은 장마의 시작이라고 했다. 출근 준비에 앞서 창가에 기대 무섭게 떨어지는 비를 구경하며 라이터를 당겨 입에 문 담배에 불을 붙였다. 제 할 일을 마친 라이터를 손에서 가만히 굴려 보았다. 어디서 굴러 들어왔는지 알 수 없는 흔하디흔...
수몰지구 이창섭X임현식 너에게 잠긴, 또는 잠길. - “현식아. 밖에 비 온다.” 개인 스케줄을 위해 헤어지기 전, 의상을 벗어내며 비 소식을 전하는 형의 목소리에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자 눈에 보일 정도로 제법 빗줄기가 굵다. 오늘 비 예보 없었는데. 저녁까지 내리려나... 물끄러미 바깥을 내다보는 나를 지나치는 형에게 퇴근하고 맥주? 하고 물으니 얼굴을 ...
어릴 때의 나는 우리 집이 꽤 부자라고 생각했다. 우리 집은 엄마, 아빠와 누나와 나의 방이 각각 있었으며 채광 좋은 통유리 거실을 자랑했으며 책장엔 여러 권의 요리책이 꽂혀 있었고 냉장고는 항상 꽉 찬 와중에도 정돈 되어있었다. 정돈되었다는 것은 내 기준에서, 모든 것에 보기 쉽게 구분을 해두었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한 눈에 내가 생각하는 옷을 꺼내 ...
*라그랑주 포인트에서 이어집니다. 서가는 제 키보다 훨씬 컸다. 동네 서점에도 이런 넓은 곳이 있었나. 현식은 코트 주머니에 손을 깊게 찔러넣은 채로 서점 가장자리를 느릿하게 돌아다녔다. 대형 마트 안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서점이긴 했으나, 아무리 그래도 인근에 이런 서점이 있다는 건 믿기 어려웠다. 아니면 그가 그동안 너무 무지했을 수도 있고. 넓은 서점...
*리얼물 빗소리가 밤을 좀먹었다. 불쾌할 만큼 잠이 안 오는 밤이었다. 조금씩 짧게 끊어 자고 쭉 스케줄을 진행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민혁은 새벽 세 시를 알리는 핸드폰 숫자를 바라보다가 다시 눈을 감았다. 어릴 적에 잠이 안 오면 곧잘 하곤 했던 것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잠이 안 올 때 추천되는 방법들을 떠올렸다. 그러니까, 양 헤아리기 ...
새하얀 눈이 뺨 위에 내려앉아 자취를 감췄다. 현식은 낭만이 무색하도록 눈을 쏟아붓는 하늘을 쳐다보았다가, 크고 둥글게 보이는,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뾰족한 결정을 가진 눈송이가 눈을 찌르지 않을까 하는 과한 상상에 금세 고개를 내렸다. 춥다는 핑계를 대고 일부러 하고 나온 목도리에도 온통 희끗한 눈송이가 묻어 있었다. 춥다는 말은 더 이상 핑계가 아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