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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노벨짱은 너무 귀여워
장류진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까닭은 이 글에서 쓰지 않을 테니 각자 생각해 보시기를 바란다. 참고로 대중에게 영합하는~ 내지는 2030 여성만을 겨냥하는~ 운운하는 말도 안 되고 비참한 이유는 당연히 아니다. 그녀의 소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장류진 작가가 멀쩡한 일을 해 본 '사회인' '직장인' '회사원'으로서의 자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
일의 기쁨과 슬픔 – ‘워라밸’, ‘소확행’을 간절히 바랄 수 밖에 없는 우리들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 직장인들이 공감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우리는 누구든 적정 나이가 되면 직장에 간절히 들어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들어가면 그곳에는 미묘한 슬픔이 가득하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묘사되는 스...
『일의 기쁨과 슬픔』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새벽의 방문자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내용 요모조모 장류진의 <새벽의 방문자들>은 성매매가 만연한 한국 남성 사회에 대해 고발하고 있는 소설이다. 소설 초반 주인공이 집에 들어올 때 바퀴벌레에 대한 묘사가 등장한다. 캄캄한 방 안 어렴풋이 보이는 벽 가득한 바퀴벌레, 작은 빛이 보이자 점차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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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현재를 돌아보고 그 방향성을 논하게 하는 학문이다. 지금의 모순을 드러내어 사유하게끔 하는 작업을, 문학은 이상의 위치에서 현장으로 내려와 그 모습을 그려가며 돕는다. 마치 배움에 있어 반례나 나쁜 예를 아는 것은 명확히 알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현실을 그려내는 리얼리즘 사조의 문학은 반영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학습이...
일의 기쁨과 슬픔 원작의 담담한 디테일이 배우들의 호연으로 생생하게 살아난다. 씨지나 코믹함이 강화된 캐릭터, 밝고 화사한 색감 등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더 경쾌하고 산뜻하지만 강말금 배우는 현실에 발 붙인 직업인으로서의 설득력이 뛰어나고 안나 역의 고원희 배우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톤으로 극을 자연스럽게 끌고 나갔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비록 지나가고 ...
#일의 기쁨과 슬픔 "코드를 좀 멀리서 보면 어때요?" 케빈이 말없이 나를 올려다봤다. "자기가 짠 코드랑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덧붙였다. "버그는, 그냥 버그죠. 버그가 케빈을 갉아먹는 건 아니니까."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굳이, 한번 결혼했던 여자를 좋아할 리가 없었다. 눈을 떴다. 두 발이 보였다. ...
달콤 쌉싸름한 바이오리듬 장류진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8 창비 신인상 단편소설 부문이었을 것이다. <일의 기쁨과 슬픔>. 그러나 크게 감명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다 문장 웹진에서 그 이름을 또 보게 되었다. 그 때 읽었던 단편은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였다. 얼마나 여러 번 읽었는지를 모르겠다. 종이책이었다면 책장이 침으로 ...
스무살 때부터 시작한 알바인생이 3년차에 접어들었다. 알바를 하는 이유야 뭐 우리집은 가난하고 자취는 해야되고 생활비는 없고 대충 그런데 길고 진부하고 재미없는 얘기가 될테니까 따로 쓰진 않겠다. 보쌈집 서빙, 막국수집 대타 알바, 돈까스 체인점 서빙,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판매, 명절 한우 선물세트 판매, 마트 시식, 소세지 시식.... 새삼 정말 쉬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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