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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갑자기 소장본 공지? 엥스러우시죠 저도 그렇습니다..ㅋㅋ... 인멸보 초반부터 개인소장+지인들 몫으로 5권 정도 소량 인쇄 계획이 있었는데 페잉으로 몇분이 문의하셔서 수량을 조금 늘려서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수.요.조.사!! 받아봅니다.ㅎㅎ 15권 내외로 뽑을 거긴 한데 혹시 모르니 ^^ 표지는 현재 제작 중에 있어서 작업 끝나는 대로 이 글에 업데...
나는 혼자다 완벽하게 혼자다. 과학자이던 부모님께서 나를 냉동인간으로 만들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기가 형성되면 잠에서 깨어나도록 설치한 장비에 넣어 나를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으로 만들었다 기계는 제대로 테스트도 하기 전 지구에 재앙이 시작되었고 나는 단 하나뿐인 기계에 갇혔다 17살의 몸으로 말이다 지구는 알수없는 유독가스가 퍼져 전멸하였다 그것은...
산즈 씨의 첫 번째는 수령님. 두 번째는 회사. 그 아래로 순위를 써내려가면 나는 아마 1035번째쯤에 있을까. 그러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텅 빈 침대가, 나는 그의 1035번째에도 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인류(애)멸망보고서 15 - 산즈 씨 오늘도 사무실 안 오시나요? 내게 말도 없이 먼저 퇴원한 산즈 씨는 좀 더 쉬라는 간부들의 말에도...
이상한 꿈을 꿨다. 새까만 겨울 바다의 해변을 산즈 씨와 단둘이 걷는 꿈. 내가 마지막으로 본 산즈 씨는 고통과 분노로 일그러진 얼굴이었는데. 꿈속의 산즈 씨는 나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뛰어 달려가 안긴 산즈 씨의 품에선 차가운 겨울 냄새가 풍겼고, 나를 힘껏 껴안는 산즈 씨의 팔은 절대로 놔주지 않을 거처럼 단단했다. 그러면서도 소중한 것을 다루듯 부...
- 사람에 따라 잔인할 수 있는 묘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앳된 얼굴로 누군가에게 물려받은 어깨가 헐렁한 옷을 입고서 누나 누나 부르며 내 뒤를 졸졸 따라오던 너. 그런 너를 보며 나는 웃음을 터트렸고 너도 걸음을 멈추고선 나를 따라 크게 웃었다. 그리운 기억. 우리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는데. 힘든 삶이었지만 서로의 어깨에 의지한 채 한발 한발 같이 내...
- 산즈 시점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 잔인할 수 있는 묘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젠 눈을 감고 걸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한 복도를 지나 문을 열었다. 나왔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사무실 안에 들어서면 며칠 잠을 못 잔 얼굴로 눈이 벌건 코코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또 왜. 나 바빠. 똑같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 코코는 금세 다시 책상...
데이팅 어플 엠베서더가 된 망돌 세현, 그런데 매칭 상대가 여자라고?
일어난 아침에 산즈 씨는 없었다. 인류(애)멸망보고서 11 타올랐던 얼굴은 가라앉았다. 그러나 얼굴을 감싸던 조금 뜨거운 손길은 그대로였다. 멍하게 손을 들어 입술을 쓸어내리면 마찬가지로 뭉개지던 감촉이 여전히 남아있다. 현관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문을 넘어 화장대 앞에 서있는 내게까지 들려왔다. 그런데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알콜냄새에 섞인, 언제나 산즈 ...
딱 두 분만 받아볼게요 1인~2인 작업만 합니다. 반신 2.5 미소녀 주력이에요! 당일마감 0.5 (인당) 빠른마감 0.3 (인당) 이 외에 궁금하신 점은 옾챗으로 와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주 급전이에용😋😋
"찐빵." 파고드는 목소리가. "나 없어서 외로웠어?" 이끌리듯 눈을 뜨면 보이는 미소가 불길했다. 인류(애)멸망보고서 10 커다랗고 삭막한 집에서 벽을 타고 울리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가끔식 웅웅거리는 소리에 섞여 산즈 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 기묘한 착각이 들었다. 넓은 침대 위를 구를 때도, 커피머신에서 내린 커피를 들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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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에서의 비밀은 곧 배신을 말하는 거라 간부들은 궁금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생활까지 통제당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근데 이렇게까지 비밀이 없을 줄은 몰랐지. 잠깐 볼일 보러 나갔다 오는 길에 복도 저 멀리서부터 히죽거리며 다가오는 얼굴을 보고 알았다. 벌써 소문 다 퍼졌구나. 이런 상황에서 제일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남자가 느릿하게 걸어왔다. 스치듯...
산즈 씨가 '내 집'이라고 말한 곳은 정말 사람 사는 집이 맞나 의문이 들 정도였다. 거실에는 소파, 티비, 장식장, 천장에 있는 시스템 에어컨과 사무실에 있는 것과 똑같은 모델의 청소기, 그리고 벽에 걸린 무소음 시계가 전부였고 안쪽에 보이는 주방에는 커피머신과 식기세척기와 그릇 몇 개, 그리고 컵은 딱 3개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쉽게 손이 닿는 모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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