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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며칠전부터 몸이 이상했다. 언제부턴가 이명이 들리기 시작했고 말하기에는 걱정만 끼칠것 같았다. 또한, 말해봤자 짐만 될것 같았다. 비틀거리며 홀린듯이 그녀석의 무덤으로 갔다. 미안해서, 너무나도 미안해서 내가 손수 만들어준 무덤. 너의 이름 '라크안'이 써져있는 무덤 앞으로 가서 주저앉았다. "나는..나는 퇴마사였고, 이제는 영혼, 아니 귀인데....왜 너...
"...너와 검끝을 겨누게 될 줄이야.. 자,얼른 공격해. 먼저 기회를 줄 테니까. 피로 완전히 어둠이 되어버린 예림은 잔혹하고 냉혹하며,무자비한 신이 되어버렸다. 더이상 그녀에게서 빛을 찾기는 어려웠다. 강한 어둠과 위압감이 모두를 눌렀다.
..끝없는 암흑:暗黑 이였다. 그래,내 눈에 보인 것은 끝없는 암흑 뿐이었다. 내 정체성을 잃고 점점 사라져가던 그날, 알 수 없는 힘이 내 안에서 타올라왔다. '도대체...무슨 힘이지..? 점점..불타오르고 있어.. 그 날 이후로 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파괴와 소멸의 여신이자,악귀들의 군단장으로. '..이젠 더이상 과거의...
".....아아..멈춰야하는데..그럴 수가 없어..미안해..미안해.... '나도 원하지 않았어..단지..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때마다 기분이 벅차오르는걸... 내 본능이 누군가를 상처 입게 했다. 그게,그게 내 전 동료였다면 더더욱 미안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 손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더욱 빠르게 움직이고있었다 그럴 때마다 느껴오는 희열감과 알 수 ...
오랫동안 예림이 어디로 간 지도,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었다. 점점 그녀의 이름은 잊혀져 갔고,그와 함께 새로운 소문이 돌았다. "사라진 퇴마사가 사람들을 해치고다니는 악귀가 되었다" 라는 소문이 도시 전체에 널리 퍼졌다, 아무리보아도 그 소문의 주인공이 사라진 예림일 것 같은, 불길한 감이 세상의 불안감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도시에 소문...
"하하...아하하하..!!!! 이제 이 몸은 완전히 내꺼야!! 아하하하하!!!! '제발..제발..살려줘..날 여기서 꺼내줘..어둠이 나를..나를 누르고있어... 온 몸은 피로 뒤덥혀 있고 비릿한 피의 냄새가 그녀의 옷에 배어 사라지지 않았다. 마치 무언가에 완전히 몸에 홀린 듯이 미치도록 웃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빛 너머로 자신을 구해 달라는 도움의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예림의 방에서 들려오는 재잘저리는 말소리, 몰래 들어보니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저주','빙의',게다가 '복수'까지 나온 듯 하여 걱정되어 방에 조심스럽게 들어가보니 홀린 듯한 텅 빈 눈동자로 식칼을 들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팔에는 칼로 그은 듯한 상처,온몸에 뒤덮힌 유혈.전혀 평범하지 않은 상태인 듯 합니다. 말리지 않으면 사망까지 갈 수 있는...
진이 비틀대며 당신에게 걸어오다 털썩 주저앉습니다. "흐, 아, 아흑..누, 누나/혀, 형....내 몸이 이상..해...." 눈이 파래지기 시작합니다, 전에 불꽃에게 집어삼켜질때와 똑같이. '-먹어, 피가 부족해, 마셔야해, 넘칠정도로 마셔, 강해져야해, 계약했잖아, 피가, 목말라, 살려줘, 이상해-' 여러가지 잡념들이 머릿속에 어지러히 맴돕니다. "아, ...
빙의,소위 다른 영혼이 육체에 들어가는 것. 그 말뜻 그대로,귀신이 몸에 들어온다는 뜻인데 빙의라는 것은 보통 무서운 일로 여겨진다. 그리고 더군다나, ...내가 그걸 당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지... '내가 또...잘못한건가..? 그건 아마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할 뿐더러 빙의하는 영혼이 '악귀'일수도 있다는 점때문이 아닐까? 특...
사람은 본디 음과 양이 질서를 이룰 때야 조화를 이룬다..라는 말이 있다. 질서가 깨지면 몸의 상태가 불안정해지는데 그게 바로 내 상태이다. '어지러워...너무 아파..
병원이 난리가 났네요. 들어보니 호은이 더 입원해야하는데 괜찮다며 퇴원수속을 밟았다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민이나 보러가야겠다 생각하고 민의 병실로 이동합니다. 어라? 민의 병실을 물어물어 찾아가니 평범한 병실이었던 민의 병실이 호은이 있던 병실로 바뀌었네요. 당신이 지나가던 간호사에게 묻자, 간호사의 말로는 환자보호자가 돈을 때려부었다고 장난스래 말합니다...
마음이 많이 심란해 잠시 산책을 하고 있단 예림, 입과 귀에 피가 흐른 흔적이 남아있고, 아직까지도 눈동자는 안개빛으로 물든 붉은 색이었습니다. "...이게 괜찮아진걸까? 아직도 많이 힘든데. 내가 느끼고자 원했던건..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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