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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공지사항!!! *공지사항을 자세히 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은 저 (읁애, @Hwarin1230)에게 있습니다 -도용, 2차 창작, 무단트레, 상업적이용을 금지 합니다 -커미션 완성작은 제가 여는 커미션의 샘플이나 포트폴리오 등에 사용 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를 원하실 경우 0.3의 추가금이 붙습니다) -노인, 근육질 , 고어...
그 이후로, 난 살기 싫었다 -얘들아~너희 매점 안갈거지? 나만간다? -응 우린 괜찮아! 갔다와~ 그때, 친구들과 함께 나왔어야했다 아니, 그날 연습을 더 하면 안됐다 배구부 친구들이 죽은후,매일매일을 악몽에 시달렸다 왜 우리만 두고갔냐, 혼자사니 기분좋냐등의 가슴을 찌르는 말들이 서슴없이 날아왔다 자고싶지않았다 자면 또다시 그 원망의 말들이 자신을 괴롭히...
안타깝게도 수현은 능력이없었다. 상대방을 공격하지않고 이용할수있는 세뇌도, 가고싶은곳으로 갈수있는 순간이동도, 불을 쓸수있는 능력도 없었다, 그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 지극히 평범한. 그러다 연구라는것에 관심이생겼다 흥미롭지않은가? 내가 새로운것을 발명해낸것이 세상에 알려지만 난 어딜가서도 부러움을 살 것이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공부하고 또 ...
스푸키는 독특한 매력이 있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푸키의 성격도 유명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스푸키만의 춤이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스푸키의 춤선은 주변의 학생들을 끌어모으곤 했다. 학생들이 주목할수록 스푸키는 그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보다 열심히 춤을 추었다. 하지만 아무리 독특하고 특별한 춤이라고 해도, 점차 반복되는...
"애니!!" 스쿨비의 비명소리가 연습실에 울려퍼졌다. 스쿨비는 애니가 뒤로떨어지는것과 거의 동시에 애니에게로 달려나갔다. 머리는 회전을 멈추어버렸지만 다리는 멋대로 애니에게 달려나가고있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간절하게 외치며 팔을쭉뻗어 힘껏 움켜잡았다. '이제 끌어올리기만하면...' 이상한 기시감이 내 온몸을 감싸안았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차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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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너무 귀엽지않니?" 스쿨비가 한껏 격양된 목소리로 휴대폰 화면을 케빈의 얼굴에 들이댔다. 어찌나 흥분했던지 휴대폰을 가까이 들이대어 케빈의 얼굴에 휴대폰이 맞닿아있는것도 모른채 휴대폰속 인물을 칭찬하고있었다. 케빈이 휴대폰을 밀어내고 스쿨비를 한심하게 쳐다보았다. "형은 걔가 그렇게 좋아..?" 애니는 이제 13살 올라가는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그대에게 묻겠습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그 말이 들렸다..그 사람이다 지금 이 사태를 만든, 몇 년째 겨울이란 계절만 존재하게 만든 장본인 겨울의 신 각별. 분명 그날 죽은게 아니였나? -갑자기 무슨 말이죠..? -그대는, 그대는 이 세상이 좋은가요? 갑작스럽고 아무 맥락 없는 각별의 질문에 잠들은 잠시 멍해졌다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죠? 적어도 앞...
바야흐로 혁명의 시대였다 누군가는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누군가는 도망치기 바빴다 굶주린 짐승마냥 이성이 남은 이들이 없는것 같았다 그야말로 혼돈에 빠진 에투알 왕국이였다 왕은 죽었고, 그 뒤를 이을 라더왕자님은 턱없이 어렸다 내가 이 전쟁을 끝내야한다는 생각 그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사실 혁명은 예견된 일이였을지도 모른다 세금은 높아지는 마당에 국가의...
모든걸 포기하고싶었다 내가 왜 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거지? 생활비는 없어지고 있다 돈은 점점 쪼들리고, 아이들은 크고있다 내가 유일하게 취직할수 있는 건 선생님. 연구원으로 일할땐 사실상 가정교사나 다름없었다 선생님이라면.. 잘 할 자신 있어 그렇게 당차게 시작한 선생님이란 직업은 정말... 정말로 최악이였다 월급은 적은데, 학생들은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죄수번호 1024, 면회다." 이곳은 교도소다. 내가 그 사람들을 죽인 후,난 경찰에게 붙잡혀 교도소에 갇혔다 아무렴 상관없었다 모두가 날 피하고 경멸하는듯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면회요? 절 누가.." "보자, 니 동생이네" "ㅎ,혜주? 혜주가 여기를 왜.." 너무 기뻤다 아, 혜주 얼굴을 보러간다니. 신난다 급하게 뛰어간 면회장에는 정말 혜주가 있...
벌떡- "헉..허억.." 꿈이다 내가 맞는 꿈. 진정하자...그냥 악몽이야. 악몽일 뿐이라고 아무리 자신을 다그쳐도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달래러 옥상에 올라갔다 '아,시원해' 멋진 풍경을 바라보니 조금 나아졌다 괜한 악몽을 꿔서.. 슬슬 돌아가야ㅈ.. 띠리리리- '음? 뭐야 이 시간에 누구지? 스팸인가.' -뚝 띠리리리- 전화를 끊어도 끊어도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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