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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과 정욕의 계보, 저주받은 콩가루 가문의 여자들
행복한 은콩이 그리고 싶었어요
❍ 사실 운명은 맞지. 우리는 필연이고 불가항력이지. 그걸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저상 ❍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쏟아부은 노력이 소위 말하는 금수저라는 이유로 휘발되어서가 아니고, 보기에 나쁘지 않은 외모로 애써온 모든 게 평가 절하되는 게 싫어서도 아니다. 애초에 이쪽은 금수저하고 거리가 멀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이분법...
* 종교 소재 주의 * 00년대 배경 은우는 팔각정에서 빈을 기다렸다. 달이 본당 굴뚝에 걸릴 때 이곳에서 만나자고 했다. 은우가 가진 것이라곤 빈이 창문 연결쇠를 분해하라고 준 십자드라이버 뿐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졌다. 풀벌레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산짐승의 울음소리. 10년간 갇혀있던 본당이 이제는 작게 보인다. 이곳을 벗어나면 어떻게 될까. 심장...
# “우... 우우..우애애애앵!!!!” “어구구- 우리 빈이 놀라쪄- 오구오구” “뿌애애애애앵!!!!!” “괜찮아, 괜찮아- 나 여기 있어 어이구-” 이게 무슨 대화냐면. 일단 여러분은 믿기지 않겠지만 문빈이 1살이 되었다는 것을 받아드려야만 한다. 그것도 신혼 둘째 날 밤에. 첫날 밤은 비행기에서 맞이해 별일 없었다. 헛소리 하지 마...
*트리거 주의 낭만예찬. 이동민 문빈 “전 운이 좋게 좆같은 삶을 살게 됐어요.” 그리 말하는 동민의 얼굴에 표정이 하나도 없었다. 소년은 이내 다시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입술을 연다. “쥐약이 무슨 맛인지 아세요? 아, 네 맞아요. 쥐들 죽이려고 먹이는 그거요.” 여기까지 말하는 얼굴도 여전히 메마르다. 하지만 다시 픽 바람 새는 소리로 옅게 웃는다. “사...
장안파 민선우, 이대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과거로 회귀해 나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대체 뭐가 문제인지 말이라도 좀 해봐.” 문빈의 목소리에 기어코 짜증이 섞이고야 말았다. 어떤 상황에서건 ‘그럴 수도 있지’로 일관하는 태평함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거다. 힐끔 보니 표정도 굳은 채였다. “내가 아무리 싫어도 집안 생각해서 좀 참을 줄도 알아야지, 왜 이렇게 애처럼 굴어?” 질책하는 말투에 나는 또 울컥해서 입술만 꾸욱 깨...
어딘가에서 분명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도통 그게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한번 보면 도저히 잊기가 힘든 얼굴일 텐데도 말이다. 묻어둔 기억을 떠올리려 한참을 고개를 갸웃거리자니 남자가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뭐 더 필요하신 거 있으세요?” 그제야 남자가 손에 들린 진동 벨을 내려놓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겁쟁이 아일랜드 "이 근처에는 아무 것도 없어. 그쪽은?" "해안가 쪽으로 쭉 돌아봤는데.... 여기도 딱히." "......." "......." 내리쬐는 태양, 드높은 하늘, 에메랄드빛 바다, 황금빛 모래사장, 푸르른 녹음. 그림 같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에 선글라스, 샌들 슬리퍼로 한껏 휴양지 분위기를 낸 건장한 두 남...
우당탕, 소란스러운 소리가 영상에 담긴다. 부스럭대는 소리가 잠시간 이어지더니 이내 화면이 나타난다. “빠진 짐 없는지 확인, 또 확인했지?” “당연하지~ 그냥 여행도 아니고 완벽하게 다 챙겼지~!” 호텔 내부를 비추는 영상 하단에 자막이 들어선다. [결국 모자 챙기는 것을 깜빡해서 신행 가서 현지에서 샀습니다. 귀여운 우리 둘….^^] [여행지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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