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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30살. PDS 전공의 3년차. 의대 11학번 날 우(亴)에 청명할 연(曣)자로, 맑게 자라라는 뜻. 168cm. 흑발에 명치 부근 조금 위까지 오는 곱슬머리. 하얀 집게핀으로 꽂고 다닌다. 가끔 높게 묶고 다닐 때도 있다. 양쪽귀 귓볼에 은색 볼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했다. 원래는 CS로 가려 했으나 인턴 때 CS 교수의 싸가지(?)를 보고 PDS로 전향했다...
32살, 의대 09학번 162cm, 잘 안먹어서 전체적으로 마른 편이다. CS 전문의, 펠로우 1년 차다. 적당히 내려오는 흑발 머리카락을 가볍게 하나로 묶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활발한 성격으로 금방 펠로우, 레지던트, 간호사 선생님들과 친해졌다. 동그란 강아지상에 친화력이 좋아 환자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낸다. 먼저 율제에서 준완과 함께 지낸 재학과 티키...
99즈 5인방 중 석형과 준완은 오프였기에 둘을 제외한 세명만이 일명 아지트 송화 교수실에 모였다. 오전 외래를 마친 송화와 수술을 끝낸 익준과 정원은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익준은 간으로 낳은 딸 겨울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정원에게 물었다. "겨울이는 잘 지내지?" "어, 그렇지. 이모님이 도와 주시고 엄마랑 장모님도 왔다 갔다 하시고." ...
GS 의국 테이블에 앉아 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두 교수님이 있었으니... 환자 차트를 확인하고 수술 영상과 논문을 보고 있던 나를 이지훈 교수님이 부른다. "겨울아, 장겨울 선생." "네, 교수님." 이지훈, 황배진 교수님은 뭘 물어보시려는 거지? 또 내 남자친구에 대해서 궁금하신 건가? 다행히 내 남자친구안정원 교수님은 지금 이 자리에 없다. 만약...
<겨울과 정원이 미국연수 다녀온 후 율제병원 복직 1일차, 2일차에 있었던 에피소드 일부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작년 1월 미국연수를 떠났던 안정원 교수와 장겨울 선생은 이듬해 3월 복직이 예정되어 있었다. 2월에 서울로 돌아와 휴식기를 가졌던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 율제병원 의사로 복귀했다. 율제에 도착해 전임의 당직실과 교수...
(장겨울 간담췌외과 펠로우 1년차/ 9월 시점입니다.) ** NS 펠로우 용석민, 허선빈 선생님과 CS 펠로우 도재학 선생님은 별관 2층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수술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점심시간이 늦어졌던 GS 펠로우 장겨울 선생님, OBGY 치프 추민하 선생님이 카페에 들어서자 그녀들을 발견한 도재학 선생님이 말했다. "장겨...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겨울이 엄청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데스크로 걸어간다 그때 마침 정원이가 앞에서 손을 흔든다 겨울이는 내가 너무 피곤해서 헛것을 보는건가 '아침에 외래있으시다고 그러고 퇴근하셨는데 아직 밤인데' 라고 생각하는 겨울이 앞으로 겨울아 하고 외치는 정원이다 교수님 지금 밤인데 어쩐일이세요? 나 수술있어서 왔지 어제 당직이었지? 네? 하면서 시간을 물어본다 지금 몇시...
간경변으로 간이식이 필요한 여성 환자가 있었다. 뇌사자의 몸무게가 환자의 몸무게와 비슷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막상 뇌사자의 간을 보니 환자에게는 좀 컸다. 그러나 환자가 이 간을 받지 못할 경우 2~3일 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 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겨울의 집도 하에 뇌사자 간을 통체로 옮겨 붙이는 전간이식이 진행됐고 수술 시작 후 8시...
GS 스테이션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던 송수빈 수간호사와 이영하 간호사를 비롯한 펠로우, 전공의, 인턴 선생님들이다. " 어머 교수님!! 교수님!! " 지우는 자신이 본 사람이 장 교수님이 맞는지 잘못 본 건 아닌지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확인했다. 분명 지우가 본 건 겨울이였다. 영하는 겨울에게 인사를 하고는 이렇게 질문했다. " 교수님. 다음주 복직 아니...
*민하의 인스타도 가끔 등장하니 계정의 이름을 계속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118개 • yangseokhyeong님 외••• yulje_hospital 오늘도 중환자실로 와주실 거 죠?🥺 (사진은 열심히 일하다 지치신 율제병원 산과 추민하 선생님💓과 외과 장겨울 선생님💓) ikjun_lee 우리 추추랑 겨울이 많이 힘들었져ㅠ ㄴ yangseo...
어둑어둑한 율제의 하늘 위, 작은 빛이 휙 지나갔다. 조금 짧은 거리를 날아 건물 앞에 도착한 빛이 한바퀴를 빙글 돌았다. 대충 3층 즈음이었다. 유리벽에 비치는 빛의 모습이 조금 희미해졌다. 약간 망설이듯 기다리는 것도 같았다. 곧 빛은 다시 날아 하늘 멀리로 사라졌다. 임무를 다했다는 듯 멀리 날아간 빛은 다시 어둑한 하늘만을 남기고 자취를 감췄다. 한...
재학이 말없이 베드를 밀었다. 수술실로 가는 길이 오늘따라 더 멀게 느껴졌다. 덜덜거리는 바퀴 소리 내내 준완은 천장만 보고 있었다. 오히려 더 편안해진 표정이었다. 수술방에 도착해 문을 열려 할 때, 준완이 손을 들어 재학을 툭툭 쳤다. 재학이 돌아보자 준완이 재학을 가만히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재학아.." "예 교수님," "알지?..." "...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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