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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 230529 스핀 리퀘 받았던 단문연성 백업 * 연반 소재 오후 두 시. 중천에 뜬 해가 기울기 시작할 무렵에야 지훈은 하루를 시작했다. 눈도 못 뜬 채로 물 한 컵 마시고는 곧장 배달 어플을 켜 늦은 아침을 주문한다. 밖에 나갈 일이 없으니 샤워는 패스, 세수로 잠만 얼추 깨우고 의자에 앉는다. 식사가 도착할 때까지 지난 새벽 마무리했던 작업물을 ...
이석민이 개빡쳤다. 이지훈도 슬슬 꼴 받아서 이석민 하는 꼬락서니를 더는 봐줄 수가 없었다. 당장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만 봐도 그랬다. 휴지 곽을 주워 올리면서 이지훈은 한숨을 백 번쯤 참았다. 이석민을 그렇게 키운 건 자기 탓도 있어서 마냥 나무라긴 어려웠다.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였다. 이지훈은 소리도 내지 않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선 이석민에게 힘 ...
김민규는 대한민국 서울 거주 18세 평범한 남고생이다. 여기까지 쓰면 너무 평범하니까, 타인 요청에 의해 다시 쓴 민규에 대한 설명은 이러하다. 멍청이. 김민규가 알면 입은 삐죽 나오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이걸로 화낼 인물이 아님은 안다. 이지훈은 희미하게 웃으며 민규의 초상화를 어루만졌다. 그 애는 꿈결처럼 왔다가 가버렸다. 지독한 외로움 아래 자신을 홀로...
“있잖아. 순영이 형보다 형이 키스를 더 잘하더라.” 권순영이 쓸쓸히 웃음을 지었다. 식당 밖을 나왔지만 호기심 때문에, 아니 사실, 조금 더 솔직해지자면 불안해서. 둘이 무슨 말을 할까, 두려워서. 호기심으로 꾸며낸 자신의 진심 때문에 결국 그 말을 듣고 말았다. 차마 둘의 표정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목소리만 들어도 김민규의 눈가엔 ...
* 비정기적으로 추가 1. "형 이거 살까?" "그거 말고 이거 사자. 이게 1+1이래." "아씨. 형이 문준휘야? 이거 사자구. 이게 맛있단 말야." "…그래라." "아싸." 김민규는 신나 하며 닭가슴살 훈제 맛을 골라 카트에 담았다. 고작 두 사람이 사는 집인데 벌써 카트가 가득 찼다. 그 위로 민규의 닭가슴살 두 개가 올라간다. 지훈은 그걸 보다가 다...
썰체, 퇴고 없이 하는 백업이므로 오탈자, 비문, 맞춤법 무시 많아요 짧게 짧게 얘기한 몇 개 모아서 백업해요~ 웆밍 2개, 정쿱1개 당연히 고증X 팬싸 사진은 제가 찍은 것도 아니고 공식 사진도 아니어서 혹여 있을 문제에 대비해 올리진 않습니다~ 트위터나 구글에 날짜+이름 검색해서 봐주세요 1. 웆밍 230429 우지, 민규 팬싸인회 착장 및 템(부채, ...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22년 기준이며 유학, 대입 등 올바르지 않은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강아지 같을 수가 있지. 이지훈이 느낀 중학생 김민규의 첫인상은 그랬다. 형, 김민규 기억하지? 누구? 아 왜, 내가 하굣길에서 인사시켜준 친구. 아, 그 강아지 닮았는데 키 엄청 큰 애. 이지훈에게 김민규는 딱 그 정도였다. 이지훈이 유...
(리네이밍) 분명 퇴근 시간까지만 해도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는데. 삼십 분 전부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이제는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모니터에 고정했던 시선을 돌려 창밖을 바라본 지훈은 한숨을 내쉬었다. 빗줄기는 순식간에 굵어졌다.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혹시 여분의 우산을 두고 간 적은 없을까, 희망을 품고 서랍을 뒤...
3월 19일생 트친(깨구리)의(특: 규훈러 아님, 웆밍러 아님) 생일 선물로 셉페스 오마카세를 요청하셔서 각 씨피 별로 최소 천 자 이상씩 오마카세 오픈합니다... 댓글로 어떤 씨피 어떤 소재 재밌다고 해주시면 글이 나올수도... 아닐수도... 썰 형식으로 쓰는 거라 오탈자, 문맥 수정 없습니다 퇴고도 안해요 대충 휘뚜루 마뚜루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
* 다른 분들의 작품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충동적이었다. 징징거리는 애 요청에 마지못해 가기로 한 여행이라는 뜻이었다. 멍청이. 내가 어떤 마음인지도 모르면서. ……그래도, 기분 전환 용으로 가는 건 나쁘지 않았으니까. 내 마음을 받아줘! W. 청해 이지훈은 문득 고민한다. 연인과 부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결혼은 연인이 ...
성장하는 동안 원우와 찬은 서로를 애틋하게 여겼다. 그 시절 찬은 동의하기 어려웠겠지만 (원우를 어른이라 생각했다.) 두 사람은 성장통도 함께 앓았으니까. 오랜 기간 함께 추억을 쌓으며, 상대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그렇다고 서로가 첫 애인은 아니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삥~ 첫사랑의 클리셰가 둘에게도 발동했다. 첫사랑이라는 단어에 어떤 마법...
“이거, 고백이야?” 어? 당연하지… 딱 봐도 내가 만들었잖아. 생각지 못한 답변에 김민규가 당황했다. 이지훈이 지금껏 받은 초콜릿 중에서는 가장 정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 김민규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했다. 이지훈이 한숨을 내쉬었다. 바람 때문에 창가 커튼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흔들렸다. 꼭 김민규의 마음 같이. “민규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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