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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눈을 떠보니 빛이 한순간 확 몰려와서 눈이 부셨다.. 천국...? 그렇지만 난 천국 따위에 갈 수 있을 리가... 그 순간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그래서 옆을 돌아보니 어떤 사람이 내 손을 잡고는 푹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는 듯한 자세로 앉아있었다. 그 모습은 왜인지 모르게 위화감이 들었다. 그 사람이라 그런가... 내가 흐린 눈으로 빤히 그...
큰일이다.. 진짜 망했다... 내 소지품.. 그니까 카메라, 사진이 들어가 있는 펜던트, 휴대용 MP3.... 심지어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비쌌던 시간까지... 물론 시간은 연도별, 시간별 등으로 값이 정해지며.. 내가 잃어버린 것은 제일 비싼 30년이다... 사람들이 다행히도 30년 같은 긴 시간을 필요하지 않아 하고, 예약 주문으로도 30년은...
어제는 좀 많이 개 같았다. 손님은 손님대로 시간 거래만 하고 튀었고, 순찰하는 경찰과 공무원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머릿수만 많아서 도망만 다녔다. 솔직히 말만 어제이지 30분에서 1시간 전만 해도 계속 도망을 다니는 바람에 잠을 못 자서 날을 새 벼렸다. 시간을 판매하다 보면 불법 판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을 다 겪는다. 가끔은 어떤 큰 조직에서 오...
모든 것을 사고, 파는 세계인 쉘리아.. 이곳은 행복, 불행, 추억, 기억, 아픔 등을 사고파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쉘리아 같은 세계가 있으면 그의 반대되는 세계도 있는 법. 그래서 있는 세계가 지구이다. 지구 사람들은 쉘리아를 볼 수도 갈 수도 없다. 심지어 지구에는 쉘리아의 관한 동화나 이야기조차 없다. 월래 쉘리아 사람이었던 사람이 지구를 만들며, ...
[ 개인의 차이에 따라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사람도.. 그 아이도... 모두 날 떠나버렸다. 그럼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는 걸까? 그래서 그런가... 지금 이 상황이 두렵지 않다. 이상하게도 나에게 친절하던 그 사...
" 아.. 어쩌지.... " 주머니에 손을 넣자 무언가가 만져졌다. 그 토끼 열쇠고리였다.. 쿠키 바구니는 제대로 두고 나왔으면서 열쇠고리를 가지고 나오다니... 아 혹시 아까 펜을 꺼낼 때부터 대게 불안하게 달려있더니.. 결국 열쇠고리의 끈이 끊어지고 떨어지고 내 주머니에 들어간 건가..? 돌려줘야 하는데... 지금은 그 사람을 만날 기분도 아니며, 그 ...
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지금 내가 기다리고 있는 그 아이는 매일 나에게 색다른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었다. 하지만 이 저택을 받은 대가가 너무 컸기에 시간이 항상 모자라기만 했었다. 그래서 그 아이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는 얼굴을 비칠 시간조차도 부족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좀 여유로워 그 아이를 불러 티타임 하며 잡담을 나눈다. 내 하루 중에 그...
뭔가 그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작은 열쇠고리가 달려있었다. ' 흰색 곰..? 아니 토끼인가? 아니 잠만 이게 뭐가 중요하다고 고민하고 있지? ' 그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 손목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졌다. 그 사람의 손이었다. 그 사람은 웃으면서 내 손목을 잡고 있었다. 언제부터 깨어있었지? 아니 처음부터 깨어있었던 건 아닐까? 장난치려고 그랬을지도.. "...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쿠키 바구니를 들고서 작업실로 향했다. 저택 구석구석에는 이름 모를 예쁜 꽃들도 놓여있었고, 지나가는 곳마다 저택을 꾸미기 바쁜 사람들로 붐볐다. 겨우 작업실 앞까지 왔다.. 내가 작업실 문을 두들기자 안에서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진짜였다... 다시 두들겨봐도 안쪽에서는 답은커녕 인기척도 안 느껴졌다. 그 사람이 날 속인 건가...
오늘은 아침부터 뭔가 저택이 떠들썩한 것 같다. 물론 가끔 파티를 열거나 귀한 손님이 오는 날이면 떠들썩한 모습을 보기 쉽지만 오늘은 뭔가 더.. 떠들썩하달까? 생각해 보니 저택이 떠들썩하기도 했고.. 다들 바빠 보여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무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다. 음.. 오늘 과연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나름 정성을 담아서 구운 쿠키를 오늘 꼭 전...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정원과 저택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고 있었고, 또 평소와 다름없이 저택의 주인과 티타임을 가졌다. 오늘은 뭔가 그 사람이 슬퍼 보였다. 이런 저택에서 혼자 있는 그 사람은 내 눈에는 매일 외로워 보였지만 오늘은 뭔가 외로움보단 슬퍼 보였다. 티타임이 끝난 다음에도 슬퍼 보이는 그 사람이 신경 쓰였다. 그래서 주방을 써도 되냐고 허락을...
솔직히 처음에는 이 차와 디저트를 내가 먹어도 되나 싶어서 조심히 먹었던 거 같다. 근데 지금은 저 사람과 대화하는 게 편해졌는지 벌써 차를 다 마셔버렸다. 생각해 보니 설탕은 필요 없다고 말하시던 분이 왜 준비해 달라고 했는지 이해했다. 나는 커피와 차는 마셔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쓴 지도 몰랐다.. 그래서 처음 차를 마시는 나를 위해 설탕을 준비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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