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W. 뚠햄 __ 드디어, 영원히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별의 졸업식 날이 되었다. 성공적인 수능을 마치고 엄마가 교수로 계신 한국대 의대에 진학하게 된 별이는 졸업식 날 학교 운동장에 서 있게 되었고, 조직을 훌륭히 이끌어 나가는 중인 용선이도, 오늘은 별의 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휴대폰 바탕화면에 설정된 별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부르릉, “딸깍...
W. 뚠햄 __ 드르륵, 쾅!!! “언니!!” “아으 깜짝이야..!” 수학여행을 다녀 온 다음 날, 별이는 이제 회복이 거의 다 되어 퇴원 준비를 하고있을 용선언니 에게로 곧장 달려갔다. 병실에서 짐을싸고 있는 어머니 옆에서 가만히 앉아있던 용선이는 갑자기 나타난 별이에 깜짝놀라 온몸에 경기를 일으켰다. “아 놀랐잖아 이 새꺄!!” "으헤헤, 안녕하세요 어...
W. 뚠햄 이번화는 무료입니다. 팬분들 께서는 후원상자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__ “어머니, 별이 데리고 이만 들어가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그래, 별아 이만 집에 갈까?” “음? 난 안가요. 엄마 먼저 들어가요.” 별이는 용선언니의 팔을 꼭 붙들며 떨어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물론 그 손은 용에 의해 곧장 뿌리 쳐 졌지만, 그럼...
W. 뚠햄 __ “지잉-, 탁탁탁탁!!” “언니!!!!!” 병원에 들어선 별이는 제 앞을 가로막고 있는 유리문이 채 다 열리기도 전에 그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문 앞에서 곧 넘어갈 것 같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전쟁터 같은 응급실 안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피를 토하는 사람, 다리가 잘리고,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오는 사람. 차마 두눈뜨고 쳐다볼 수 ...
W. 뚠햄 __ “자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자.” 교실 안에는 책장 넘기는 소리와 선생님의 목소리를 빼면 적막만이 가득했다. 언니가 공부하라고 했으니까 일단 하기는 하는데.. “흐아 진짜 공부싫어.”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하려니 온몸에 주리가 틀리는 기분이었다. 안그래도 용선 언니랑 싸운 마당에 내키지도 않는 공부까지 하려니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꿋꿋이...
W. 뚠햄 __ “...벼라.” 알수없는 표정으로 저를 부르는 용선에 살짝 올라가있던 별의 입꼬리가 파르르 떨려왔다. “이걸 지금 공부 한거라고 자랑스럽게 보여준거야? 야, 이거는..! 하...그냥 잘찍으면 나오는 점수잖아..” 조곤조곤 말을 하는데도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을 삐죽거리는 별에 용선이는 말끝을 흐렸다. “표정 안 푸냐.” “뚱...” 대답도 하...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W. 뚠햄 __ 오늘은 체육대회 하는 날, 강당에 전 학년이 모여 시끌시끌한 가운데 학급별로 줄 맞추어 앉아있는 학생들 사이로 무질서하게 돌아다니는 마마무 멤버들이 보였다. 얌전히 앉아있는 친구들 사이를 어슬렁 돌아다니던 별은 자연스레 용선이가 앉아있는 강당 구석쪽으로 향했다. 함께 떠들고있는 선배들의 눈치를 살피며, 옆에 조심스레 다가가서자 용선이는 눈치...
W. 뚠햄 영화 '바람' 에피소드 오마주 장면 있습니다 :) __ “낄낄.. 아 존나웃겨 큭큭, 미치겠네.. 하.” 주말 저녁, 별이는 휴대폰 SNS 페이지의 웃긴동영상을 보며 혼자 거실에 널부러져 있었다. 지이잉-, 지이이잉-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향하던 영상이 끊기고 전화벨이 울렸다. “아.. 딱 재밌는 부분에서 끊겼잖아.” 잔뜩 올라가있던 입꼬리를 내리...
W.뚠햄 __ 띠리릭, 쾅-!!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응, 아까 말했던 친구?” “네 처음뵙겠습니다 아주머니..!”, 꾸벅. “반가워 친구 이쁘게생겼네.”, “어, 오아 감사합니다..흐헤.” 별이는 엄마의 이쁘게 생겼다는 말에 헤벌레 무장해제 되어 웃음짓는 용선언니를 빤히 쳐다봤다. 크힛, 언니 귀엽다.. 혼자 언니의 귀여운 얼굴을 감상...
W.뚠햄 __ 우르르..! “안녕하세요 용선이 아부지!!!”, 꾸벅..! 친구들도 다 부르라는 아버지에 애써 불길한 표정을 감춘 용선이가 뒤를 돌아 손짓했고 친구들은 헐레벌떡 뛰어와 인사를 했다. “어..너네 이제 3학년이지?” “예 그렇습니다!!” 이미 두칠의 존재에 대해 알고있는 친구들은 군기가 바짝들어 큰소리로 대답했다. 두칠은 귀엽다는 표정으로 용선...
W. 뚠햄 __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꾸벅..! 오늘도 3학년층에 올라온 별이는 선배들이 시킨대로 마주치는 3학년마다 인사를 했다. 얼굴을 몰라도, 같은 써클 선배가 아니라도 꼬박 고개를 챙겨숙이며 용선의 교실로 향했다. 뒷문에 도착해서 고개를 빼꼼거리고 있으니 지나가던 주현이와 초롱이가 별이를 발견하고 불렀다. “어이 문별이, 또 왔냐?” ...
W. 뚠햄 __ 이른아침, 잠결에 뒤척이다 눈을 뜬 용선이는 곧장 돌아누워 별이를 쳐다봤다. 옆으로 누워 곤히 자고있는 모습이 정말 아기같았다. 귀여워... 숨을 죽이고 조심스레 손을올려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머리칼이 참 부드러웠다. 말랑한 볼도 눌러보고 싶었지만, 별이가 잠에서 깰까봐 꾹참고 학교 갈 준비를 하기위해 쓰다듬던 손을 살짝 뗐다. ...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