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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켐퍼스물을 가장한 내가 그냥 쓰는글 케붕 있어요-픽션이니깐요 타고나길 잘나게 태어났다 어릴때 부터 얼굴 키 운동신경 머리까지 다 좋았다 뭐든 했다 하면 큰노력 없이 평균이상으로 해냈다 언제나 화재의 중심에 있었고 그게 어색하거나 이상할수가 없었다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니 주변에선 다들 이성에게 호들갑 떨기 시작했다. 주변에선 당연...
택시에서 겨우 결제를 마친 우석이 카드를 지갑에 다시 넣을 생각도 못하고 손에 꾹 쥔 채로 택시 문을 거칠게 열었다. 도무지 힘 조절이 되지도 않았고, 또 술에 취해 가누기 힘든 몸으론 이게 최선이었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자신이 사는 라인으로 향해 비틀비틀 걷다 툭 소화되지 못한 알콜에 딸꾹질을 뱉었다. 얼마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각오하고 마시는 엠티 ...
' 일어나면 연락 해 010 - ABCD - XXXX ' 이걸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만 한지 벌써 3 일이 지났다. 김요한은 누구와고도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도 그럴게, 학교 내에서 가장 유명한 두 사람의 일이였다. 정말 고래 한 번 돼 보지 못하고 새우로써 등이 터져 생을 마감하고 싶진 않았다. 김우석이 자신을 알까 싶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
서울 한중간 서울바닥에서 게이 싸움 보기란 보석 젤리를 씹었는데 그게 돌이라 깡 하고 머리를 울릴 만큼의 가능성. 그리고 그 싸움에 휘말려서 인생이 말리는 건 그 돌이 다이아몬드인 가능성. 그 가능성 한 가운데 요한이 서 있었고, 요한은 딱 정말 그 한 가운데에 서 있었다. 한 굉음이 자본주의 서비스 멘트를 뚫기 전까지만. “감사합니다. 빨대는 왼쪽 아래 ...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김요한 " " 네 형 " " 너는 10월에 눈이 올 것 같아? " 이상한 질문이였다. 요한은 질문의 주체자인 우석의 얼굴을 바라봤다. 살짝은 흐리고 구름 낀 회색 날씨의 하늘을 바라보는 우석의 옆모습은 감정을 읽기 어려웠다. 김우석, 24살 디자인과에서 소문 난 왕자님. 김요한은 그저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자신과는 기껏해야 교양 하나 같이 듣는 것 외...
어린 나이에 시작된 병은 단순한 아이의 나쁜 습관이라고만 생각하게 만들었다. 몇 년이 지나도 눈 한번 감으면 저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에 부모는 절망했고 거울을 몇 시간동안 들여다보며 저가 이렇게 생겼다는걸 되새김질 하는 아이가 너무나도 안쓰러워 눈물이 흘렀다. 우석은 더 이상 거울을 보기 싫었다. 눈물도 지긋지긋했다. 그래서 사람을 멀리했다. 친구들은...
저 만치 요한이가 보인다.요한이가 보이자 심장이 딱 멎는거 같다. 무슨이야기를 해야할까.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해야할까? “김우석” “응” “김우석” “으응” “너 승우형 아직 좋아해?” “아니야 그런거. 요한아 진짜야 믿어줘.” “그럼 뭐야. 아까 너의 행동 ” “진짜 너무 반가워서. . 그랫어. . 진짜야. . 그리고 승우형한텐 천천히 말하려고 했어!” ...
처음 쓰는 글이라 글도 엉망이고, 몇 시간도 안 내서 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할 거예요. 짧고, 급전개에. 그래도 재미있게 봐 주시고, 재미없으시면 중간에 나가셔도 돼요. 오타나 맞춤법은 비밀댓글로 알려 주세요.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 쪽을 쳐다보니, 아, 또 저 사람이네. 하루에도 몇 번씩 와서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사라진다. "이 학교 학생이에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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