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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이상한 추억에 잠겨버리고, 기억나지도 않는 순수한 추억에 잠겨 밤을 보낼 때가 있다. 달콤하게, 씁쓸하게. 마치 초콜릿 같았던 화면 너머를 동경했다. 단순히 그 아이가 좋았다. 썩어버린 집착이 마치 풋풋한 순애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뿐이었다. 은하수 같은 금빛 머릿결과 신께서 내려주신 듯한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 내 삶이 금빛으로 차 있는 기...
심연으로 가라앉았다 숨과 생명선과 물이 심장을 조여왔다 물감은 흩뿌려졌고 조그만 결정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져갔다 네가 물 위에서 나를 밟았다 온 몸이 조각나는 기분이었다 심해의 생물은 수면 위로 나오면 안되니 무거운 바위를 끌어안고 잠들었다 심연이었다 물 밑으로 끌려들어 갔다 보이지도 않는 빛을 보며 깨트렸다 수면의 너는 산산이 조각났다 너는 어둠을 ...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저번 주, 나는 친구들의 죽음을 두 눈으로 보았다. 친구들이 길을 건너던 도중, 차에 치여 죽은 것을. 친구들이 눈 앞에서 죽은 것을 보고 나는 현실을 부정했다. 물론, 나 말고도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 또한 같은 심정일 것이다. 이게 왜 현실인지, 그냥 나쁜 꿈이였으면, 장난 치는 거지? 등등....
Zㅣ구 "야, 현웅. 나 이것 좀 같이 잡아줘." "......" "야, 이것 좀 잡아달라니까? 안들려?" "......" "하, 그것 참 저번에 한 번 한 거 가지고 남자애가 쪼잔하게 왜 그래?" "......" "어휴, 알았어. 내가 미안해. 그러니까 기분 좀 풀고 이거 좀 같이 잡아줘." 동생은 말 없이 내가 도와달라는 걸 도와주었다. 그렇게 연신 몇...
Zㅣ구 이 마을에서 지낸지 벌써 1주일이 되었다. 이번에 새로 추가로 건설한 주택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번 1주일 간 참 재미있었고 또 같이 지낸 두 분께 고마웠었다. 우리 두 명 할 수 있는 한 많이 챙겨 주시려고 나와 현웅이를 많이 도와주시고 돌봐주셨다. 그래도 아쉽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였다. 새로 지은 주택은 정말 깨끗했었다. 나와 현웅이가...
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Zㅣ구 "언제까지 도망만 쳐야 할까..." 저번 일로 마을에서 나온 뒤로 나와 현웅이는 마을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것도 거쳐가는 임시 거처일 뿐, 우리가 진짜로 갈 곳은 지금 거처로부터 약 20km 더 떨어진 마을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보안이 철저해서 정말...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마리화나 저번에 싸운 일 뒤로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둘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기는 했지만 아직 못 믿는 경향이 둘 다 아직 남아있다. 둘은 만나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그저 서로 모르는 사람인 것 처럼 둘의 눈이 마주쳐도 차갑게 지나간다. 같이 살던 사람들은 둘이 조용해서 살기는 더 ...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마리화나 (약간의 욕설 있음) "하루하루 사는게 진짜 고통이군..." 언제나 잭은 저번 일을 겪은 뒤로 만사에 짜증을 낸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일단 화부터 내고 보게 되었다. 그 성격 때문에 경찰들에게 잡혀 들어온 마약 중독 치료 시설에서도 다른 이들에게 별로 좋지 않은 첫 인상을 가...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마리화나 여기 마약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뉴욕의 길거리 중 있는 흔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잭. 대학교까지는 아주 성실한 학생이였으나 한번 마약의 길에 손을 된 뒤로는 하루하루 마약을 필요로 하는 마약쟁이가 되었다. 그이의 옛 목표와는 다르게, 더 이상 그는 부와 명예를 원하지 않는다. 그가 마...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Zㅣ구 최근 한주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말이지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마치 인생에서 겪을 모든 이상하고 괴이한 것들이 이번 한 주간 모두 일어난 것만 같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월요일과 목요일에 일어난 일들이다. 월요일은, 부쩍 살이 좀 는것 같기에 동생과 함...
ⓒ 2021. 와샌즈 All Rights Reserved. Zㅣ구 햇빛이 쨍쨍해 쪄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은 날이었다. 나와 내 동생은 심심해서 집에서 보드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이스! 내가 이겼다!” “구라 까지마, 니 반칙했잖아!” “아니야, 내가 이겼잖아!!” 고작 꼬맹이와 이런 일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래, 니가 이겼어” 말해봤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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