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위로는 괜찮소. 어차피, 당신은 위로해주지 않아도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소.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만 한다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종종, 힘들군. 내게 아직 어린동생이 있다는 것에 마음을 다시 잡지만, 글쎄, 그것도 얼마 못 갈 지 모르오. 세상이 우리의 편만을 들지 않는 것 같소. 나 역시 그만...
...숙부가, 내 부모님을 죽였소. 난 내 동생과 함께 부모님이 숨겨두신 벽장 안에서 그것을 똑똑히 보았지. 나 역시 살해당할까 무서웠소. 그래서 누가 부모님을 살해했냐는 물음에 그저 침묵을 유지할 뿐이었소. 나는... 어려서 부모님의 복수조차 하지 못하는 내가 무척이나 싫소. 이 삶이 지겨워.
좋소. 포기하지 않겠소. 그것 또한 우리의 약속으로 하지. ...그나저나 내가 누구에게 배신 당했는지는 안 물어보는구려. 궁금하지 않으시오? 내가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배신당했는지... 날 기다리겠다는 당신에게는 이야기해줄 수 있을 것 같소. 궁금하다면 들어보시겠소?
난 이미 한 번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소. (말을 멈추고 숨을 들이마신다.) 그래서 쉽게 사람을 믿지 못하오. 그러니 이것에 대한 대답은 미뤄도 괜찮으시오?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테요.
“에보루스에게 친구가 왜 그렇게 소중한 존재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질문을 듣고 바로 답을 쏟아낼 수 없었다. 당신들은 내 친구고, 가장 소중한 존재라 확정지었다는 말은 그리 쉽게 확신했으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말문이 막혔다. 이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들을 가장 소중히 하리란 결론은 있으나 그 과정까지는 정리되지 않은 채 뭉쳐놓은 탓이었다. 어디서부터...
답장 고마워. 늦은 감이 있는 거 같지만 나도 답장 보내봐. 마음이 따듯하다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거 같아. 잘 모르겠어. 그래도, 네가 봐준 나는 그랬구나- 싶어서. 꿈과 희망 같은 말도 붙여줄 수 있는 애였구나 싶어서. 나, 너랑 제법 잘 지냈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런 고민을 하고··· 글을 쓰는 게 잘 안되는 걸까? 짐작은 잘 안가지만 조급해...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네가 마냥 무르지 않다는 사실은 늘 나를 안심하게 만들어. 잘 지내고 있다니까 다행이다. 마음이 놓여. 있잖아, 사람이라는 게 너무 참기만 하면 병이 나고 말거든. 너무 화가 나면 그냥 신문지 안에 돌 넣고 돌돌 말아서 몇 대 패줘. 네가 절대 만만한 애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거지. 나중에 네 사정 꼭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
안녕 오스카. 안 그래도 요즘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네 생각이 나던 참이야. 좀 괜찮니. 누가 너를 괴롭히지는 않았구. (그렇잖아, 너같은 애들을 기회 삼아서 남을 괴롭히는 행위를 합리화 하는 독한 애들이 있거든.) 소문은 쉽게 퍼지고 변질되는 법이지. 네 입으로 네 사정 직접 듣기 전엔 판단하지 않기로 했어. 달리 관심도 없고. 네가 내게 칼부림을 입히길...
아름다운 것에게서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은 교양인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다. 그들은 선택받았으며 그들에게 아름다움이란 순수하게 아름다움만을 의미한다 -오스카 와일드 셰이드의 친우 오스카 와일드가 소유자를 영생케 한다는 악마 들린 포스터의 이야기를 듣고 영원한 미를 쫓는 젊은 청년의 초상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하여 그에게 초판본을 건네주었을 당시...
*쭈꾸미볶음 님 타로(https://twitter.com/jjubokK/status/1457564080827363331) 백업. 개쩌는 타로이므로 추천합니다. *전문을 옮긴 게 아니라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그럭저럭 타이핑쳐서 옮겼는데 내용을 옮기려다보니 상당히 엉망진창인 면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누가한말인지 불분명하게 종종섞임(그치만대부분쭈님이하신...
일상기간 하이로그 물약로그 일댈로그 시리기간 하이로그 실종로그
앤캐는 목소리가 저음인가요 중저음인가요 중음인가요 중고음인가요 고음인가요 : 미성이라 고음쪽인데 저음같이 말함 앤캐는 제 캐를 볼 때 뭘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 : 눈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얼굴, 목소리, 체온 같은걸 순서대로 떠올릴듯 앤캐는 요리를 잘하나요? :잘함 나이들수록 점점 가정집에서 안내올 것 같은걸 만들기 시작함 앤캐는 제캐보다 먼저 잠든다vs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