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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을 가득히 품은 달이 빛나는 밤에,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나는 결국 또 누군가를 죽였다. 뭐, 이제 누군가를 죽인다 해서 감흥은 없지만. 생이 끝나는 순간 들려오는 목소리들은 여전히 내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죽이지 않았어야 했다. 더 이상의 살인은 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래서 내가 모리 씨의 눈에 띄어 나를 내보내려는 생각으로 오다사쿠를 죽이려는 생각...
이건 CP상정으로 의뢰하셨습니다 아… 이럴 수가, 출혈이 너무 심해. 일단 지혈을 해야 해. 이런 곳에서 죽지 말라고……! 급한 대로 보급 물자 중의 천막을 찢어 붕대로 만든 뒤, 강하게 압박하듯이 쏜즈의 전신에 붕대를 둘렀다. 적의 공세에서 벗어난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 녀석은 여전히 의식 불명에 제대로 연락이 닿는 아군도 없고……. 애초에 여기가 어디인...
논컾임!!!!!!!!!!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걸 커플링으로 보면 의뢰하신 분이 슬퍼하십니다 PC에서 열람 추천 정신을 차렸을 땐, 눈에 보이는 건 새파란 하늘과 끼룩대는 갈매기였다. "으윽, 여기는…?" "눈을 떴군." "새벽 공기 상쾌하고 좋네." "조난한 상태에서 그런 말 해도 소용없어." "…여기는 시에스타 아니었어?" "주위를 봐라." 쏜즈가 가리킨...
일과 연인, 어느쪽이 더 소중하다고 묻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마 지체없이 연인을 선택할 것이다. 그녀, 야란 역시 어느쪽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연인이 더 소중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다. 연인의 생일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업무, 둘 중 어느쪽을 고를거냐고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연인을 만나러 가는 걸 선택할 것이다-라고, 적어도 본인은 당당하게 주장...
. . . . . . . . . . " 알아. " " 그래서 이렇게 사랑 받는 법도 제대로 몰라 이리 아파하고 있는거고, " " 그래서 평생 너에게서 못 벗어나고 있잖아. " " ... "
책상에 앉은 채 그녀, 응광이 눈 앞에 서있는 야란을 쳐다보았다. 후우, 담배를 한 모금 내뱉은 그녀가 뒤이어서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휴가 신청서] 라고 적힌 종이와, 어쩐지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야란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보았다. 안봐도 뻔했다, 곰방대를 입에 가져다 댄 그녀가 한모금 빤 직후, 자신의 앞에 서있는 야란을 보고 입을 열었다. "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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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에는 사신이 존재한다. <청룡(靑龍, 東), 백호(白虎, 西), 주작(朱雀, 南), 현무(玄武, 北)> 이들은 사방위 수호신이자 사계절의 주인이다. "지민오빠, 오빠! 나 이번엔 진짜로 꿈이 생겼어!" 반짝이는 눈으로 내게 외쳤다. 꿈이 생겼다고. 제 앞에 놓인 과자는 보이지도 않는지 검고 깊은 두 눈을 반짝이며 달려온다. 어서 말하고 싶어 ...
눈을 떴더니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어딘가의 소설에 나올법한 말도안되는 구절이었지만 적어도 자신에게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잠이 덜 깬 줄 알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불과 수 시간 전 까지만 해도 연인인 연비의 집에서 서로 꼬옥 끌어안은 채 잠들어있었던 만큼, 지금의 이 상황이 더욱 더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다. "냐옹." 목소리를 내서 연비를 깨우...
“와우.” 아침 일찍부터 스냅이 와있길래 확인하니 면상이 박살난 어린이의 셀카였다. “Yo scara just hit me so hard deez” 라는 메세지도 같이 딸려 왔다. 같은 라스트 네임 때문에-둘은 쌍둥이기에 당연했다- 바로 옆 라커에서 물건을 꺼내던 아이테르가 루미네의 폰을 보더니 얼굴을 찌푸리다 이내 웃었다. 아이테르는 사이코패스가 아니었다...
리월의 법률에 있어서, 양다리를 걸치다가 발각된다면 삼 년 이하의 징역, 혹은 백만 모라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그것이 설사 의도한게 아니라,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할 지언정. 머리속에서 리월의 엄격한 법률을 떠올리면서 그녀, 연비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 앞의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어찌나 분위기가 냉랭하던지, 밖은 햇볕이 쨍쨍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
※이 글은 법에 대한 고증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습니다 * 변호사에게 있어서 판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선례가 있으면 그 선례를 바탕으로 의뢰인을 변호하기가 쉬워지며, 이미 판결이 내려졌다면 이야기는 더 쉬워졌다. 그걸 기반으로 어떻게 변호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형량을 내릴지, 무죄가 내려졌으면 왜 무죄인지, 유죄면 왜 유죄인지...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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