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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2022년에 그린 그림들 모음집입니다. 대충 9월 부터 다시 그리기 시작했네요. 그 전까지는 뭐하고 살았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뭐했지... 어느 동물이 어울릴까... 역시 엄청 큰 까만 개인 편이 좋습니다 사실 바... 가 떠오르긴 하지만 바... 를 그릴 순 없으니까요 이때 그림 잘그렸는데 지금 못 따라 하겠어요 그 유명한 짤의 패러디입니다. 위 그...
"전부 끝이 난 다음엔, 이 모든 게 끝나고야 만 다음에는, 우리, 어떡하지?" "별을 보자." "함께?" "함께. 온 계절의 별을 헤아려 보자." "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할 수 있어." - 그날 밤하늘의 별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얗게 빛나며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던 우리를 관망하던 별들은, 과연 웃었을까, 아니면 눈물이라도 흘렸을까? 흑단같은 ...
본 글은 삼국지톡을 기반으로 하는 여포진궁 연재물의 일부입니다. 전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전편을 먼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장 연재분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 <칭병> http://posty.pe/g8ebld 2편 <서주장례식장> http://posty.pe/lauuvz 3편 <잠> http://posty.pe/...
우리에게 있어 사철은 가혹한 것이다. 목숨은 날붙이 앞의 짐승처럼 흔적도 없이 스러져가는 것이지. 불씨를 머금은 피는 눈이 내리면 시들고, 하늘을 타는 바람은 우리를 구렁으로 처박는다. 북방에서 사는 아이들은 늘 입을 모아 부르는 노래에는 허상이 담기지 않았다. 오고가는 계절은 그들을 미혹하는 모양새가 아니었으니. 언제나 허물을 벗은 모습으로 다가오며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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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이야. 생각해본 적 있어?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일그러져 있는지. ' _ 石蒜 (꽃무릇) – NeO 가만 거울속을 바라보던 아이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손을 뻗어 아직 솜털이 조금 남아있는 제 볼을 쿡 찌르며 조금은 신기한듯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 눈빛은 이내 지루함으로 흐려졌고, 잠시나마 눈빛에 호기심이 감돌았지만 그뿐이...
쌀쌀한 바람이 스쳐갔다. 하늘에는 그림자에 반 그 이상 가려진 달이 밝게 떠 있었고 주변에는 지나가는 사람 하나 없었다. 고요한 적막 속에서 흰 입김만이 피어올랐다. 여포는 어느 집 앞에서 자신의 애인, 아니 전 애인이었던 초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이었다. 핸드폰으로 몇 번이고 연락을 보내고 시간을 확인해도 싸늘할 정도의 고요함 만이 흘러 갈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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