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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네, 2편입니다. 더 걸릴 줄 알았는데 빠르게(제 기준)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역시나 육아는 멀었다.(띠로리...) 자르기가 애매해서... 저번보다 좀 짧습니다........ 이번편도 적폐와 캐붕이 난무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그것이 동인이니까..☆)(?) 결제 아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소장하고 싶다구.... 하셔서...... ...
요동치던 푸름도 언젠가 시든다. 발끝에 스미는 습기는 훗날 일생을 좀먹는다. 이름 표민재 | 성별 XY | 학년 3학년 | 키ㆍ몸무게 180c 66k | 외관 (쨍한 색 주의할 것) | 성격 회의적인, 영향력 있는, 쾌활한 쾌활한 늘상 웃음 내뱉는 낯짝은 진실됨이 가득하다. 한창 들떠 있는 음성을 내뱉잠 어느 정도의 매너 묻어나며 충분히 예의있다 하여도 손...
키워드 : 비춰지는 것, 악몽 악몽의 여백 악몽은 끝났다. 언제나 너를 목 졸라 죽여야만 했던 그 긴 긴 터널 같은 환상은 네가 내 옆구리에 상흔을 남기고서야 깨졌다. 너와 꼭 같은 곳에 있는 상처는 현실로 돌아오고 나니 금세 아물고 말았지만, 흉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았다. 실은 그 상처가 지워지지 않았으면 했다. 몇 번이고 상처를 다시 벌려내어 네 온기...
그런 날이 있다. 손님이 아주 많은 날도 있고, 손님이 아주 적은 날도 있고. “야, 검색 좀 해 봐.” “뭘?” “어디 우리 레스토랑 글 올라온 거 아닌지. 어디서 입소문 났나 검색 좀 해봐.” “그게 검색한다고 나오겠냐.” 오늘은 전자에 가까운 날이다. 브레이크를 걸기 전까지 손님이 끝도 없이 왔다. 오늘은 대기 손님도 있었다. 일 하는 사람이 두 명이...
몇 개 안 됩니다 사망 소재 주의! 뇨타 소재 주의! 1. 동룡이… 의외로 소식하고 입도 짧아서 밥 반그릇 겨우 먹은 거 보고 청명이가 아니 사숙 도사가 활동량이 얼만데 겨우 그 정도 먹어서 되겠어??? 하면서 숟가락에 밥 한가득 올려서 팍팍 먹여주는거 좋을듯 (백천: 그…만……) 그래서 먹는 양 점점 늘어나면 좋겠다 밥 반공기 겨우 먹는 사숙 보고 난리치...
여백 별들이 총총 박힌 밤하늘에도 구름 길이 있고 바람길이 있다 흘러가는 시냇물도 처음은 돌 틈이었고 민들레 꽃 한 송이도 돌 틈에서 피어난다 틈이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생각 밭을 만들어주는 노두인 것이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듯 너무 꽉 차 있으면 숨을 쉴 수 없고 소통의 바람도 불지 않는다 너에게 나에게 빈틈이 있는 것은 서로 채워가며 여정을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지우는, 특히 서준을 만나고 난 이후는 더욱 그렇지만 그전에도 다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크게 쓴 적은 없다. 정확히는 무신경했다는 것이 맞겠다. 그에게 상처란 어차피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잠시 들렸다 가는 한 단계일 뿐이라 다치면 돌아가겠거니, 했고 서준이 곁에 있으면 시간이 흐른다는 기적을 느끼니 좋은 어떤 과정일 뿐이다. 아픔은 그에게 큰...
<범죄도시> 양태 개인봇 모십니다. 서사 및 드림주 프로필 필자는 성인 여성으로, 오시는 분도 같은 조건이시길 바랍니다. 취침 시간 제하고는 유동적인 접속 시간 가지나 대체로 상주해 있으며,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으셨음 하지만 빠른 답장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이틀 이상 연락 어려우실 경우에는 미리 말씀해 주세요. 연락망은 크게 서사 쌓기와 가벼...
지인 분께 드렸던 그림. 고우영 화백님의 삼국지와 십팔사략에서의 여백사 이야기를 재구성 및 재해석했습니다.
3월 12일경 발행했던 글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루카와가 사라졌다. 3월은 추위가 개이지 않아 단풍이 헤매기에는 이른 계절임에도 그 아이가 사라졌다. 너는 어디쯤 있어? 아지랑이의 여백 미야기 료타는 일찌감치 언어가 가지는 무게를 알았다. 허나 말이라는 게 꼭 진심을, 감정을 담아 뱉어야 무게지는 건 아니었다. 하여 되새긴다. 정말 바라는 건 그 아이가 사라...
두 사람 분의 토리노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다시 인천으로 가는 여정을 예약하는 지우의 옆에서, 서준은 네가 여기 있을 때 어딜 자주 다녔냐고 물었다. 딱히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 편이 아니었던 그는 서준에게 식사 대용 빵을 자주 사러 가던 빵집, 과제를 하러 가곤 했던 카페, 인턴으로 일했던 레스토랑, 다른 도시로 갈 때 주로 갔던 아름다운 기차역을 데리고...
갑작스러운 배우 강서준의 활동 중단으로 각종 신문사 연예면이 발칵 뒤집혔다. 이유는 건강 문제. 오랫동안 앓고 있던 심리적 불안 증세로 인한 과호흡 증상 재발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며, 소속사는 강서준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에 책임을 갖고 배우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 그리고 그 공지를 다룬 기사들이 포털 사이트 메인 뉴스로 앞다투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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