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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파로 -부부인 4슬 -제목이 곧 내용 느슨한 오후. 바쁜 업무로 정신없었던 나날을 지나, 슬레타와 엘란은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고 있었다. 바깥의 햇살은 반짝이고 창문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왔다. 신혼부부인 두 사람에게는 완벽한 하루였다. 가벼운 점심식사 후, 그들은 각자 고요하게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한 열정은 ...
망고 님과 푼 썰 정리해서 올림 미오슬레 4호슬레 24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개연성 없음... 주의 대부분의 불행은 예기치 못 한 순간에 찾아온다. 당연히 평소와 다름없으리라 여겼던 하루가 한순간에 수렁에 빠지고 고통으로 변한다 하더라도, 그 사실을 누가 예측이나 할 수 있었을까? 미오리네 또한 마찬가지였다. 평소와 같이 업무를 마치고 자신의 사랑하는 이가...
소녀는 완연한 어둠 속에 있었다. 그녀는 숨으려 했다.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하는 곳으로. 그래서 찾은 곳이 이곳이었다. 모빌슈트가 적재되어 있던 컨테이너 안. 지금은 텅 비어있었지만 그녀는 에어리얼과 함께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었다. 몇 시간이나 이곳에 앉아 몸을 기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생각들이 피어올랐다. 아직도 그녀의 머릿속...
※ 개인만족용 백업글/관련 문의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의식의 흐름 ~ 같은 말 반복 많음 ※ 4호슬레/엘란슬레 발언 90% + 3% 엘란s ※ 사정이 생겨 기존 백업글 전부 유료글로 전환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공지글 참고
25. [저의 망토를 받아주시겠어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다. 여러모로 일이 해결된 후, 우리는 평온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 4호는 벨메리아의 치료와 찔레꽃의 마력 조율을 겸해서 물거품이 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찾아낸 이후로 치료받고 있다. "... 코가 점점 무뎌지고 있어. 인간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리일까?" "분명 그럴 거예요. 냄새...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19. [한바탕 소동] 그 산뜻하게 미소 짓는 5호의 모습을 전광판에 보자 혼란스러웠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잘 생각해보니, 어디 사라져 행방불명인 것보다는 차라리 나았다. 둘은 천천히 도시를 둘러보았다. 돌이켜보니 신발이 없었다. 인간 흉내를 내야 하는데 신발이 없다니, 이럴 땐 어쩌지 싶었는데 파렉트가 명안을 냈다. '괜찮아. 라벤더는 이럴 때 물을 신...
17. [기다려 줘] '그 망토는 자신의 운명을 상징한단다.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가 책임지고 나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 너희들 기준으로 아직 성인은 아니지만, 우리 기준으로는 15살이면 성인식을 치렀단다. 우리의 바람처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너희들의 나아갈 곳은 물속이 아닌 물 위니까 떠나기 전에 적어도 축복해 주고 싶었단다.' "축복이라. 감사히 ...
※ 개인만족용 백업글/관련 문의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의식의 흐름 ~ 같은 말 반복 많음 ※ 4호슬레/엘란슬레 발언 95% + 3% 엘란s ※ 사정이 생겨 기존 백업글 전부 유료글로 전환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공지글 참고
*바로 다음글과 이어지는 글이지만,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일렁이는 불씨. 나에게 웃어주는 어느 여인. 매캐한 냄새, 다 무너져가는 곳, 작디작은 공간. "엘란 씨, 엘란 씨!" 슬레타 머큐리의 손을 잡았다. 장갑을 뚫고 온기가 느껴졌다. 추운 밖에서 방황하다 집에 돌아와 벽난로 앞에서 쬐는 열기처럼, 그녀가 그 자리에 얼어붙어 우주를 떠돌 것만 같던 ...
15. [자신을 위해] 4호는 정령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한 이후부터 간간이 여러 검사를 받곤 했다. 이 이상 바다요정의 몸을 잘 아는 상대를 찾기는 힘들 테니 도움을 받는 게 나을 거라는 슬레타의 말을 듣기로 한 것이다. '그건 그렇고 엘란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거니? 네 마력이나 몸은 여러모로 조사하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몸이 사라질 정도로 마력이 바닥나지...
11. [정령의 성] 4호는 서둘러 슬레타의 곁으로 돌아갔다. "앗, 엘란 씨. 오늘은 일찍 돌아오셨네요?" "응. 슬레타 머큐리. 잠시 같이 가 주겠어?" "네? 무슨 일인가요?" "바다 밑에 무언가 있었어. 큰 성이 있었는데 수상해." "수상... 하다고요?" 슬레타는 갸웃거리며 되물었다. "멀리서 보았을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다가가니 희미하게 마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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