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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아티 시점* 해가 저문 저녁. 황태자가 된지도 오래 되었다. 원래 이야기와는 다르게, 나는 죽지 않았으며 사랑받고, 아빠가 날 사랑해주고, 제니트는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아니다. 이제 내 곁엔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뿐. 아빠, 릴리안, 필릭스, 시녀 언니들... 그리고... ''공주님, 자?'' ''루카스!'' 나와 또래인 모습의 루카스가 장난스럽게 웃었...
그 날, 페넬로페 유디트는 정말로 황자의 안위를 틈틈이 살피며 별궁을 청소했다.우울감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우중충하던 별궁은 새로 지은 마냥 깔끔했다.심지어 별궁 옆 자그마한 화원에는 장미가 새로 심어졌다.물론, 페넬로페 유디트가 직접 심은 것은 아니었으나, 클로드는 크게 감동했다.클로드는 청소가 끝나고 기진맥진해져 클로드의 침대 위에 누어 잠에 든 페넬로...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의 하나뿐인 연인은 지독하게도 아름다웠다] "어떻게 하면 저를 사랑해 주실 건가요?""제가 제니트처럼 되면 되나요?""그럼 제니트에게 그렇듯, 다정하게 제 이름을 부르고 온기를 담은 눈빛으로 저를 봐주실 건가요?""그 손으로 더 이상 저를 내치는 일 없이 안아주실 수 있나요?"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
(주의: 유혈 표현이 있습니다 /생생한 감정이입을 위해 욕설이 추가됩니다/ 앤딩이 살짝 잔혹합니다.주의해주세요) 설정: *현대 *아티와 루카스는 연인 사이입니다 *사회의 10%는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는 희귀 초인사회, 루카스는 능력이 있지만 아타나시아는 없는 일반인. *루카스는 초인들 중에서도 센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루카스~ ~우리 연습 언제 해?" ...
이파리가 살랑거리고 햇빛이 땅에 스며드는 아침,나는 그녀를 발견하여 천천히 다가갔다. "너 뭐해?" "편지 쓰고 있어" 나는 아타나시아의 살랑거리는 머리칼에 손을 닿으려다 이내 멈칫 하고는 말을 이어 갔다. "누구한테?" "이제키엘, 내일 황궁에 초대하려고" 그녀는 그녀가 직접 쓴 편지를 보며 배시시 거렸다. 나는 그 모습에 같이 웃어볼까 하다가도 결국 눈...
설정 : 어공주 현대 아타나시아 시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공기가 들끓는 날이었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서 정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루카스! 우리 저기 저 정자에서 좀 쉴까?" 더위에 약했던 나는 이마에 난 땀을 닦으며 루카스에게 물어봤다. "..그래" 그가 피식 웃곤 이마에 난 땀을 닦아주었다 우리는 따가운 햇살을 피하려고 루카스와 정자로 향했다...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다다다는 어쩐지 문체보다 썰체가 어울려서 편하게 쓸게요! [ 마음에 들지 않았나요? 이 책은 어떠신가요? ] 바바는 손에 든 책을 들고 입을 삐죽이며 고민 했어. 우주와 예나가 얼른 치우라고 했던 신데렐라 책을 분명 반납했는데, 사용 후기에 아무 말도 적지 않았더니 가게에서 물건에 이상이 있었나- 싶어 또 다른 책을 보내온거야. 괜히 숨기면 저번처럼 우...
"네, 마법사님 께서 공주님께 볼일이 계시다고.." "아, 그런가요? 루카스?" "네, 잠시 실례해도 괜찮으실까요?" 역시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나의 시점으로 그를 볼때면 공주님이 오실때마다 눈빛과 말투가 아주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이 느껴진다. 거짓이 사라진다고 해야할까 그의 친근한 말투와 미소가 예의상이 아닌 진심이 되어있는 듯한 그런 느낌. 아무래도...
설정: 사공주-어공주 "허억허억...!" 당장이라도 죽을법한 숨소리가 공허하게 방안을 맴돌았다. "누가... 좀... 헉..!" 아타나시아가 자신의 목을 잡곤 축 늘어졌다. "......." 그 후 몇분이 지난후에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 아타나시아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점점 아타나시아의 의식이 흐려져만갔다. '이제 아무도 내 편...
"으음.. 공주님이 늦으시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때로 부터 조금의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는 19살이다. 내가 선황에 딸이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나는 절망에 빠졌었지만 시간이 약이라던가 아직 폐하와는 제대로 쳐다보는것 조차 잘 못하지만 그와 반대로 공주님과에 관계는 점차 회복되어 나름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황궁에 방문한...
"루카스~ 나 들어간다아~?" "........." 아타나시아가 탑의 문을 똑똑 두드리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마법사들이 아타나시아를 환영하러 왔다. 하지만 분위기가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공주님!!????" "하... 하핳..안녕하세요 루카스를 만나러 왔는데요" "........." 아타나시아가 입을 떼자 순간 정적이 흘렀다...
"릴리, 나 괜찮아 보여?" "그럼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공주님 데뷔탕트 때가 엊 그제 같은데 벌써 어엿한 스무살.." "하하.. 다행이네" 나는 황급히 말을 끊었다. 그렇지 않으면 창피함이 머리 끝까지 차오를 정도로 릴리는 나의 대한 주접(?) 이 좀 많은 편이었기에 나는 본능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다행이긴" "어? 루카스?" "어떤 놈이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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