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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브레이커'라는 단어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무당산 - 아침] 양소, 효부에서 무당산에서 맞이하는 새벽. 효부는 어제 피곤함으로 일찍 잠들어버렸고.. 또, 긴장감과 생각이 복잡해서 일찍 눈이 떠졌다. 현재, 머무는 곳은 무당산의 손님의 방.... 자신한테 과거 복잡한 사연과 애매모모하기도 한 곳이기도 함. 하지만, 그 생각은 잠시 뒤로 미루고 오직, 자신의 딸 '불회'만을 생각하기로 마음먹는다. 양...
효부도 목석은 아니었다. 늘 그리던 사람이 함께하자며 애원을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한 줄기 눈물을 흘리며 효부가 말했다. “이러지 말아요. 겨우 당신과 이별했는데, 다시 힘들어질 거예요.” “당신은 그동안 아무렇지 않았소?” “.......” “나는 당신과 헤어진 이후 단 하루도 행복한 날이 없었소. 왜 당신을 붙잡지 못했을까 가슴...
- 뇌피셜 많습니다 - '親展'과 짝을 이루는 글입니다. - 이 카테고리 속 모든 글은 같은 세계관에 속합니다. 무기양소는 양소효부를 바탕으로 함. 밤새 눈이 왔소. 새벽에 창문을 열어보니 벌써 소리도 없이 쌓여있었지. 이미 청명도 지났는데, 올 겨울은 퍽 미련이 많은가 보오. 혹시 우리 불회 한번 더 즐거우라고 오는 눈인가. 아직 사시09:00~11:00...
# 환상이 아니었다. 양소는 지금의 상황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 너무도 많은 꿈을 꾸었던 탓에. 당신을 만나는. 효부의 붉은 입술이 바르르 떨리더니, 그녀의 몸이 뒤로 넘어갔다. “효부!” 양소가 받아 안은 효부의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양소는 정신없이 효부를 부르며 그녀를 품에 안았다. 이제 겨우 만났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헤어질 수는 ...
요알못 자취생의 누추한 자취방, 섬뜩한 비주얼의 우렁각시가 나타났다.
제 무의식이 시키는대로 써봤습니다. **주의: 원작 왜곡이 있으며, 양소와 효부가 살아서 재회하는 설정입니다. ********* 양소는 자신의 맥을 짚는 하청우에게 물었다. “접곡의선(蝶谷醫仙), 이런 증세를 보신 적이 있소?” “선천적으로 색을 보지 못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색을 보지 못하는 경우는.......” 하청우는 고개를 저으며 말을...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우리의 갈 길이 다르다고 선언해놓고 당신의 안부를 묻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비난하는 것이 옳을까요? 가슴 속에 들끓는 말들을 아예 쏟아내지 않는 것이 옳은 걸까요? 나는 모르겠어요. 하지(夏至) 밤이 참 길고도 길군요. 빈 종이를 아무리 오랫동안 내려다보고 있어도 아침은 오지 않습니다. 창...
# 깊은 밤, 내실(內室). 양소는 거리낄 것이 없었다. 그가 일방적으로 효부를 원했다면 감히 그녀의 옷자락마저 잡을 수 없을 것이었다. 하지만 효부 역시 그를 원했다. “꿈만 같소.” 그녀를 안은 채 양소가 속삭였다. 효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를 다정하게 부를 수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랬듯 무뚝뚝하게 부를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
하지만 그 희망은 곧 처참하게 부서졌다. 효부는 양소가 서역단혼산에 당해 무력해진 틈을 타 그 가슴에 칼을 겨누었다. 그녀는 전혀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양소가 사부와 자신의 철천지 원수라는 것을, 그를 꼭 죽여야만 한다는 것을. 극심한 고통에 몸을 떨며 양소는 생각했다. 효부가 내 곁에 남기를 바라는 것은 철저하게 나를 위한 욕심이었다. 그렇다면 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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