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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피비린내 가득한 여인이 임자관에 찾아왔다.
와장창!!! 거기 잡아! 정신 안 차려!? 어두운 잿빛 하늘, 높고 화려하게 빛나는 빌딩. 그 한가운데 유독 화려하고 밝게, 그리고 높게 반짝이는 커다란 건물, 그에 걸맞게 화려하고 고상하게 치장된 내부. 물건이 부서지고, 깨지고, 던져지는 소리, 단단하게 쥔 주먹과 여린 얼굴이 마찰하는 소리, 누군가 겁에 질려 눈을 감으며 내지르는 비명, 소란을 견디지 ...
BGM · Library of Ruina - Gone Angels 우아하며 세련된 태도로 ■■■■■가 일어섰다. 하늘에서 쫓겨난 자 가운데 이보다 더 수려한 ■■는 없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위엄에 차 있고 고귀하며 용감한 행동력을 과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것은 모두 꾸며낸 허식에 지나지 않았다. ······악덕함에는 약삭빠르나, 선행에는 태만하고...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야생화와 나무 사전을 선물 받은 마냥 해맑던 소녀는 사전 겉장이 떨어질 때까지 읽고 외우고 찾아다녔어 진짜 있다는 걸 보고 싶어서 산으로 들로 바다로 들고 다니며 예쁘다 생각해 꽃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먹을 수 있는 이야기를 읽고는 언제 먹을 수 있는지도 궁금했고 꽃이 예쁘고 모양도 다 달라서 꽃은 초록으로 피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야생...
타냐, 모든 것은 너를 위해. Name 야생화/Wildflower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그를 부르던 호칭. 야화, 화, 들꽃.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다. 고유명사가 아니어서 각 국의 언어로 번역해 불러도 문제없다. 입사 지원서에는 야생화로 적었다. Age 27 Gender 남성 Height & weight 194cm, 저체중 Appearance 전신에...
BGM 꼭 들어주세요 © 2022. 새벽윤슬. all rights reserved 작중 배경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배경 차용했습니다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박혜원님 곡명 사용했습니다 시든 꽃에 물을 주듯Like Watering a Withered Flower “... ㅎ, 한여주, 송주아 보호자입니다, 어디…” 흐트러...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이밤이 지나면 널 볼 수 없을까봐 두려워 빛에 겨우 손이 닿기 이전에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 했던 시간 모두다 사라져가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봐
2월 17일 꽃:야생화 꽃말:친숙한 자연 히나타는 자연에서 태어난 아이였다 그의 부모님은 누구인지 모르고 언제 태어났는지도 어떻게 축복 받은 숲에서 태어난 건지도 몰랐다 그래도 히나타는 자연들과 어울려 자랐고 동식물들은 그가 잘 자라게 먹을 것과 잘 곳을 주었고 길러주었다 히나타는 그들과 생활하는 것이 좋았고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자신은 자연에 있는 모든 생...
"저 아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복수를 하겠단다. 하게 해줘" 지우를 지하실로 데려갔던 태주가 돌아와 다시 한번 되물었다. 태주가 이렇게 되묻는 일도 드물었지만 무진의 대답이 태주를 더 물러설 수 없게 만들었다. 고작 그깟 여자아이 하나 때문에 흔들렸고 흔들릴 무진을 막아야 했다. 그러나 죽일 생각도 막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 무진의 속을 알 수 없어...
봄꽃이 뛰놀던 산등성이 세월이 내려앉아 갈바람이 몸을 떤다 요란한 바람에 등짐을 내려놓고 기대앉으면 푹신한 자리 내어주니 이고 진 짐이 반백년이 훌쩍 밭고랑 같은 이마에 햇살이 다사롭다 바람과 한 몸 된 억새가 춤을 춘다 내 몸 하얀 꽃이 춤을 춘다
너는 아름답게도 활활 타올랐고 나는 불장난을 멈출 수 없었다. 너는 내게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었다. 배신하면 반드시 죽인다. 무진은 주저앉아 흐느껴 우는 지우를 바라보며 동훈을 떠올렸다. 가장 믿었던 친구이자 형제였던 동훈의 배신은 곧 죽음이었다. 그게 동천파의 원칙이었고 무진의 철칙이었다. 그 누구라도 예외는 없다. 동훈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는 동훈의 ...
"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주의 말에 무진의 시선이 cctv 모니터에 꽂혔다. "..." "어떻게 할까요" "..." 한참 모니터를 바라보던 무진의 명령은 의외였다. "들여보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핼쑥한 얼굴,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무진에게 다가와 꼭 끌어안고 있던 유골함을 보란 듯 책상에 놓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빠 왜 죽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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