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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디지몬 어드벤처 어릴 적 느꼈던 이 작품만의 매력은 역시 고유한 것이 맞았구나 다시 느꼈다.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자 시점에서 멀찍이 떨어져 보는 듯한 연출, 이질감을 이용한 배경, 카메라 시점을 바꾸면서 등장인물 윤곽은 검은 실루엣으로 처리해버리는 컷 등등 묘한 고립감을 심화시키는 데서 특유의 서정성이 만들어졌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애들이 따로 의지할 사...
이번주 월요일에 야구소녀를 봤다. 주수인 이라는월요일에 야구소녀를 봤다. 주수인 이라는 캐릭터의 성장 영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야구를 하지 못할것 이라는 주변인들의 소리에도 꺽이지 않고, 프로 야구단을 준비하는 고3이다. 주수인이 프로 야구선수가 되겟다고 말하지만 선생님들은 말린다. 여자라서가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 이다. 프로야구선수가 되려면 150의...
라이프 구승효 x 야구소녀 최진태 “최진태 씨.” 진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았다. 아니, 사장님이 여긴 어떻게. 진태는 꾸벅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구 사장님. 이쪽으로 오세요.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어요.” 학교 운동장을 건너 체육관 한쪽에 야구부를 위한 사무실이 있었는데, 진태의 일터는 그쪽이었다. 선생님이 아닌 고등학교 ...
클튜 사서 이거 그리고 다시 안 킴
영화를 보는 내내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치게 남자를 사람답게 그렸다. 거지같은 세상에서 거지같은 부분을 아예 없앤 것도 아니고. 엄마는 돈 안 벌어오고 밥만 처먹는 남편 때문에 현실에 찌들게 그리면서, 남자들은 희망을 가지고 대해도 될 여지가 있는 사람들로 나온다. 현실에서는 감독이, 코치가, 팀닥터가. 선수들을...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저는 야구소녀 소설판 구매 전이며, 이 타래의 모든 내용은 날조입니다. 수인아! 언니 이해하지? 1. 주수인과 mp3 수인이는 2000년생인 걸 알지만, 왠지 스마트폰 대신 mp3로 음악을 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세 마디만한 좁은 액정에 노래 제목과 가수만 겨우 뜨는, 손때묻은 작은 mp3와 이어폰을 늘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놓고 훈련 후 집...
스포츠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합지졸의 운동선수들이 훌륭한 조력자를 만나 큰 대회에서 우승하는 서사. 혹은 현실적으로 우승하지는 않지만 그 팀의 성장을 다루는 서사. 나는 왜 이런 서사를 좋아하지 않았을까 상투적이고 진부해서도 있을 것이다. 내 인생과 달라서일 수도 있겠지. 인생을 회피와 도망으로 (근데 이 회피와 도망이라는 낙인은 누가 우리에게...
* 100편의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씁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야구소녀>는 '꿈'에 관한 이야기다.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의 감정은 주수인 뿐 아니라 최진태, 신해숙, 주귀남, 이정호, 한방글, 김선생 등 여러 인물의 그 어드메를 떠돌 것이다. 아직 그 어떤 인물로도 정착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사람도, 혹은 이 인물에서 저 인물로 ...
트위터(@cho_xxx_ym)에 적었던 후기를 갈무리하고 덧붙여 올립니다. 0. 2020년 6월 29일. 수인아, 생일 축하해. 수인이 생일날 보는 영화라 더 특별하고 행복하다. 1. 사실 나는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편은 아니다. 오늘은 수인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가긴 했지만, 자둘이라서 재미와 감동이 반감되지 않을까 했는데… 여전히 새롭고 신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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