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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달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 늦은 밤. 배 꽃 찬란한 그 곳, 작은 정자 위에 두 사람이 있었다. 휘영청 밝은 달빛을 받으며 한 사내가 자신보다 조금 작은 사내에게 살며시 말을 걸었지만, 그 사내는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먼 곳을 보며 짧게 대답만 하였다. “배 꽃 또한 아름답군요..” “..그래..” 사내가 잠시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다시 말을 ...
분량: 8,000자 KEYWORD: 드림, HL, 은혼, 취중진담, 애틋 세상에 바뀌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하지만 어떤 장소는 시간을 품고 있는 터라, 가만히 앉아 주변을 둘러보면 과거의 향연에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선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나지막이 풀벌레 소리가 울리는 여름밤에 떠오르는 기억은 안타깝게도 한정적인지라 긴토키는 술로 그리움을 씻어내렸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서둘러 그의 인영을 뒤쫓았다. 그가 조용히 식장 밖으로 나가 향한 곳은 구석진 골목 어귀였다. 그가 그곳으로 향한다는 건 안 봐도 뻔했다.
안녕, 오랜만이네. 넌 잘 지냈어? 난 잘 못 지냈어.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하루 잠을 잘 수가 없었어. 그렇게 떠오르는 넌 참 야속하게도, 날 바라보기만 해. 네가 무슨 말을 하는 거 같은데 들리지 않아. 이제는 너의 목소리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 너의 얼굴마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 난. 네가 어떤 표정으로 웃었는지, 기억이 안...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 이 글은 'Bye bye my blue - 백예린'을 들으시며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찬 바람이 다가와 지금 이 시점이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5월. 그 어디쯤. 뉴는 책상에 앉아서 계속해서 업무 서류를 보고 있다. 그렇게 아주 정신이 없는 업무시간이 흐르고 나서 점심시간이다. "뉴 씨. 점심 먹으러 갈래요?" 지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뉴 앞에서 ...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어느 날. 나는 당신을 보았다. 어느 호숫가에서 가장 큰 벚나무 아래. "안녕." "안녕." 어색한 첫인사는 마치 바람에 등장한 당신의 모습이 말문이 막힌 나를 어떻게서든 말하게 하려고 하는 수단으로 보이게 했다. "어, 저기 나는 떼이야." "나는 뉴." "이 근방에 사나 봐?" "응, 저기." 당신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호숫...
환풍구에 무언가 있다. 누군가 살고 있음에 틀림없다. 탁한 들숨과 습한 날숨이 들락이는 음습한 공간에 뭔가 이름모를 것이 둥지를 틀었다. 사람들은 격자무늬 환풍구 속의 어둠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곳에는 고독한 괴생명체가 어둠을 방어기제로 하여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빛을 바라보지 못한다. 그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
박일도와 윤천우의 이야기 입니다!! 손 더 게스트 팬픽 최윤화평의 본편은 쓰고는 있는데 외전에 더 애틋해서 외전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백수여서 매일 글만 씁니다. 외전인데 긴 외전.... 시작합니다 (외전 제 4편) . . . . . . . . . . 물어 물어 가다보니 저 멀리 천우의 뒷모습이 보였다. “윤천우씨!!!!” 그가 나를 향해 돌아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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