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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난 님이여. 내 미련을 다 버릴테니 멀리 날아가라. 내 붙잡고 싶어하는 붉은 비를 자를테니, 님이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님을 등지겠나이다. 사랑하는님이여. 날 버리지 말고 품에 안아주소서. 붉게 물든 몸을 내가 붙들고 이끌테니 그저 기대게 하소서. 아아, 사랑했던 님이여. 왜 나를 사랑하였나이까. 왜 나를 사랑 없이 살 수 없게 하였나이까. 우리가 죄...
빌어먹을 세상은 나를 혐오한다는 듯 세상에 닥친 시련을 나에게도 돌려 화살이 날아오는 듯했다. 한 두발씩 맞는 화살에는 독이라도 묻어있는 듯 갚은 혈관을 타고 뜨거움이 전해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서서히 중독된 정신에 삶을 살아가는 건지 죽어가고 있는 건지 느끼지 못했다. 반쯤 죽는다면 이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광활한 노을을 보며 이를 아득 갈고는 큰...
본 내용은 트리거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열람은 열람한 이에게 책임이 있음으로,이 경고을 무시하고 열람한 것에 대하여.칸타빌레는 책임지지 않습니다.트위터 @TP_Story_
찌뿌둥한 몸이 삐걱거리며 꺽이고. 살갗에 달라붙은 이불이 지지직거리며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덥다면 덥고 춥다면 추운 4월의 끝자락. 밤이 다 되어서야 술냄새가 나는 한 청년이 몸을 일으켰다. "....도대체 몇시지 지금이?" 시계를 보니 이미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어 있었고, 나는 그제서야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세수만 대충 한 뒤, 평소보다 덜 꾸미...
* 사망(사별) 소재를 다룹니다. * 죽었던 사람이 살아 돌아온다는 오리지널 설정입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언제나와 같은 아침이었다. 골이 울리고 입안이 텁텁했다. 정한은 눈도 못 뜬 채로 협탁을 더듬어 물컵을 쥐려 애썼으나 실패했다. 매캐한 탄내가 코를 찌르고 있었다. 채워지는 건 쉽고 남겨지는 건 어렵다. 같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
안녕하십니까,,,, 어쩌다보니 2가 탄생을 하게 됐는데요,,, 그래서 이런저런 커플이 등장합미다 제목: 요즘 1팀 분위기 ㅇㄸ?? 전처럼 막 무섭고 그래????? 아니 나 서류 제출하러 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리 벌벌 떨리잖아,,,,, ------------------------------------- ㄴ 괜찮음 전보다 미친개 많이 죽었다 ㄴ 미친개 ㅇㅈㄹ...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현패러, 오베구다가 사귀고 있습니다. *캐붕 주의... 나의 오베론은 이렇지 않아!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오베론 3재림과 관련된 스포있음 오베론 보티건. 이 남자와는 알고 지낸지는 벌써 12년, 연인이 된지는 올해로 7년. 친구로는 5년을 함께 했고, 동거를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리츠카의 나이는 아직 ...
장군이 성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 아들이라고 가정 해보자. 장군이는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면 1초도 고민 안 하고 ‘엄마!’ 를 외치는 귀염둥이에 엄마 껌딱지인데, 본인이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면 엄마가 힘들다는 걸 알아서 오히려 아빠를 따라다닐 듯. 그래서 방울이는 장군이가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소령님은 장군이 속내를...
아무래도, 다시 붙이는 건 어렵겠지. 상대의 울음에는 제대로 된 대답을 낼 수 없었다. 평생을 자신의 벗으로 삼아 왔을 저 검의 존재가, 자신의 재능이라 굳게 믿었던 한 갈래의 꿈과 함께 산산조각이 나지 않았던가. 새로운 검을 찾으면 그만이라 할 수는 없다. 이미 한 차례 부숴진 추억을 대체할 것은 없다. 그렇다면 그 조각을 하나하나 찾아 이어붙여야 할까?...
네가 나의 불행을 전부 가져 갔으니 이젠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줄 차례였는데.
약 1600자 시라쿠사의 밤은 고요하다. 적어도 지금 여자가 서있는 이곳은 그랬다. 어느 쓰레기 가득한 골목길에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여자가 신경 쓸 일은 아니었다. 여자는 여자의 몸에는 너무 큰 정장 외투가 신경에 거슬려서 외투를 벗으려 손을 뻗었지만 여자는 잠시 멈칫하고는 다시 손을 땠다. 시계를 보니 밤이긴 하지만 아직 아침이 오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안녕하세요, 햄터입니다! 반가워요, 어느덧 2주차 기록에 접어들었네요 🪷 오늘은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소재인 <애도>에 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소재 선정) 왜냐하면 제가 최근까지도 힘들었던 이유가 2형 조울증과 더불어 2년 전에 장애인 신분으로 있다가 폐혈증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인데요. 그래서 2월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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