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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늦은 밤, 앙리와 빅터는 잠자리에 들 생각이었다. 실험을 정리하고 방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분명. 누군가 성문을 다급하게 두드리고 있었다. 룽게가 그 문을 열었다. 누군지 모를 룽게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중년 여성의 품에 아이를 안고 있었다. 갓난 아기로 보이는데........누구지? 제네바 사람이 아니라. 외지인이다. 그러나 돌려보내려 한 빅터와는 달...
또다. 또야. 몇 번이고 죽어야 이 생이 완전히 끝이 나는 걸까. 앙리 뒤프레는 감옥에서 창살을 본 채 그리 말했다. 죽을 날을 받아둔 사형수. 그게 앙리의 처지였다. 이제와서 달라질 건 없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저는 같은 선택을 하였으니. 빅터의 선택은 조금씩 달라졌다. 저에게도, 주변 사람에게도. 몇 번 죽지 않고 산 적도 있었다. 가족을 이룬 적도...
앙리 뒤프레의 하루는 지긋지긋했다. 지루했다. 몇 년간 반복된 익숙한 루틴. 그걸 7년이나 반복하는 그는 왜 이러고 있느냐고? 7년 전의 약속이지. 하루하루 죽어가던 아내의 마지막 소원. 그걸 외면할 사람이 되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4년 전 아이마저 시름시름 앓다가 잃고, 그의 삶에 기쁨이라고는 1도 없었지만,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었다. 앙리 뒤프레는 의...
"수고했어 앙리. 나머지는 내가 처리할 테니까 방으로 돌아가서 좀 쉬어." "알겠어 빅터. 너도 무리하지말고 얼른 끝내고 쉬어야 해?" "알겠으니까 얼른 가보기나 해." "알겠어 빅터." '달칵' "끄응... 오늘도 자정을 넘겨버렸네..." 기지개를 키며 실험실을 나서니 창밖으로 샛별이 총총 떠있는걸 볼수있었다. '흠... 새벽 공기나 좀 쐬면서 산책이나 ...
모든 건 내가 한 짓, 자네는 모르는 거야. 앙리, 왜 그랬어, 왜! 우리의 실험은 새롭게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었지, 죽은 것을 되살리는 데 있지 않았다. 치료가 아니라, 창조가 목표였기 때문이다. 실험이 성공하고 기술이 축적되어 발전했을, 먼 미래에는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그것은 우선순위에 들지...
27살의 앙리 뒤프레는 독일의 한 대학에서 강단에서 일하고 있었다. 교수들 중 나이가 꽤 젊은 축에 속했다. 2년 간의 휴직을 끝내고 돌아온 그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묻어나 있었다. 학생은 총 15명. 과제는.......강단에 다시 서고 싶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은, 2년 전 사고를 비롯해 안 좋은 일들이 꽤 있었으니까. 하지만, 자신은 더 이상 의사로서 사...
마트 실사 이후, 악명 높은 파트장이 실종됐다.
뚜벅뚜벅, 가벼운 발걸음에 묻어나는 절도가 자연스럽다. 그저 발 가는 대로 향하는 일상적 외출일 뿐인데도 곱게 차려입은 성장에선 단정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짧은 산책으로 향한 곳은 광장, 그 한가운데 분수 앞이다. 이리저리 유연하게 솟구치는 물줄기는 5월의 태양 아래 찬연함을 더한다. 군중의 웅성거림, 아이들의 놀이소리, 거리 공연의 노랫소리. 칠흑 같...
전쟁이 끝나고 앙리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생명 창조 실험을 진행한지 어느새 세 달 가까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10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걸 이렇게 하면... 완성이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냈어! 이거면 실험에 성공할 수 있을 거야! 앙리! 이것 좀 봐봐 앙리! 앙리...??" 아무리 불러도 답이없자 나는 고개를 돌려 앙리...
프랑캔슈타인 4연, 지킬앤하이드 21-22시즌 2차캐슷 기반 지앤하 프랑캔 크로스오버 썰 입니다 이젠 거의 하이드X앙리 되버린 22.07.05 - 22.09.20 약 두달간 @myubogosipda, @gosohagosipda 에 올라온 타래입니다 20 앙리 하이드 마주칠때마다 극혐하지만 (사실 앙리 혼자만 싫어함 하이드는 그의 무모함을 사랑할듯) 앙리가 ...
한창 여름이고, 빅터가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우수수수 계속 쏟아졌다. 그런 탓에 앙리도, 룽게도 프랑켄슈타인 성에 발이 묶여서 찾으러 갈 수도 없었다. 일단 엘렌아가씨랑 줄리아 아가씨께서도 도련님을 찾고 계신다고 하니, 비가 그치면 움직여보세. 여긴 비가 오면 사람이 오가는 게 힘들어. 도련님께서도 비가 오시니 다른 여관에 숙박하시...
앙리의 연인이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찾아온 그 날 앙리는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보였다. 설레하는 것 같았다. 룽게는 그것을 마치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다고 평가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이방인의 침범에 불쾌했다. 그러나 그것을 대놓고 말할 정도로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적어도 그 여인은 제네바 사람처럼 빅터를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지 않았으므로. 앙리와 빅...
첫번째 삶은 앙리 뒤프레는 죽었다. 죽어서 되살아나 빅터의 이름없는 피조물인 괴물이 되었고, 끝내는 빅터도, 앙리도 죽었다. 두 번째 삶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죽었다. 빅터를 되살렸다. 기회가 있을 거라 여겼다. 그러나, 피조물의 손에.....앙리 뒤프레는 죽었다. 세번째 삶은 빅터도 앙리도 장의사 일은 무사히 넘겼으나, 줄리아가 살해당한 후, 빅터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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