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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 인생무상 무념무상 난 아무것도 몰라요 ] " 사랑? 그게 뭔데? 엔케팔린이나 줘 형씨. " 이름 아르도르 키 / 몸무게 182cm / 69kg 외관 백발벽안, 앞머리가 눈이 간신히 보일정도로 긴편이다. 곱슬머리이다. 거의 대부분을 졸려보이는 눈을 하고 지낸다. 자신에게 ego가 정말 안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ego: 사랑 ego gift: 눈물로...
공허했다. 수십, 내지 수백에 달하는 시간을 홀로 살아왔거늘, 너와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렇게. 이렇게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외로움이 몸에 서리는지. 서글픈 표정으로 자신이 머물던 집을 마지막으로 한 번 살펴보다, 이내 뚝뚝 흘러넘치는 미련을 눌러담으며 떠났다. 아무도 모르는, 아무도 발음하지 못할 곳으로, 다시금 어둠으로 가득한 곳...
이자 어느덧 사랑이 되어버린 나의 그대에게. 시작은 평범했다. 어느 인연이 다 그렇게 흘러가듯, 평범하기 그지 없었으며, 특별한 구석 하나 없이, 기억에 남을 순간 하나 없이. 오다가다 한번씩 마주치고, 가벼운 인사와 함께 서로의 존재를 확인만 했던, 그저 그러한 시작이었다. 누가 알았을까, 그런 이에게 이렇게 빠져 마음을 내어주게 되었을 줄은. 인간들이 ...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는데. 있어서는 안되는데. 방금까지도 자신의 집에서 책을 읽다 우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도대체 왜. 순식간에 익숙하면서도 낯선 풍경으로 뒤바뀌자 설마하며 거울을 확인했다. 자신의 모습이 아닌, 한결 하얗고 얇은 선의 모습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 여기는 인간 숙소인가, 아무래도 그렇겠지. 속...
그래, 선물은 고마운 것이다. 아무리 이런 아이 장난감 같은 것이어도, 주는 이의 성의가 담겨있으니 분명 반기고 감사해야 할 것인데, 어째서. “...지금 내가 꿈을 꾸나?” 아니면, 나도 모르게 내가 천계로 돌아왔나? 거울을 보며 눈을 깜빡거리다 천사의 링과 악마의 뿔이 공존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며 눈을 찌푸린다. 뭐야, 이게? 삐롱거리는 요술봉을 눌러보...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악마와 인간들이 붉은 실로 연결돼 종일 커플놀이를 한단다. 무슨, 애도 아니고. 피식 웃으며 그 모습들을 빤히 지켜보다, 문득 재미가 있을 것 같아 혀로 입술을 슬쩍 핥으며 축인다. 나도 한다고 그랬나, 종일 같이 지내면서 인간의 환심만 사지 않으면 될 것을. 어쩐지 조금 아쉬워져 주위를 둘러보다,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게임에 참여하지 않은 악마들을 발견한...
"이번 계획은." "......" "아르도, 네게 맡기지." 절망일지, 안도일지 모를 숨이 섞여나왔다. 그럼에도 천신을 향한 눈은 늘 그렇듯, 올곧음을 잃지 않았다. 흔들림이 없는 눈으로 천신의 입술을 응시하던 아르도가, 이내 건조한 시선으로 명령에 응해왔다. "...명을, 받들겠나이다." 예로부터 마계의 악마들은 천사들에게 숙적이었으며, 골칫덩어리 그 자...
만약 집에 오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을 테다. 그런데 어떡해, 이미 허용한 것을- 한 입으로 두 말을 할 수도 없고. 알겠다며 친히 약조까지 했었기에 별 말을 붙이지 않기로 한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생각하며 한숨을 푹 쉰다. 자꾸만 집에 누군가를 들이게 되는 것 같은데. 옆쪽에 나란히 서서 걸어오는 널 보다, ...
시끌벅적한 소리에 피우던 파이프를 손에 쥔 채 집 밖으로 나와 주변을 살핀다. 요 며칠 안 보이던 얼굴이 보이는 걸 보니, 인간을 데려온다던 악마들이 복귀한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인간들도 같이 왔으려나? 악마들을 힐끗 보다 그들이 오는 곳으로 느릿하게 향한다. 아직 연기가 나고 있는 파이프를 입에 물고서 한 번 깊이 들이마시다,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즉각적인 악마화에 실패해서, 악마도 아닌 인간을 마계에 그냥 데리고 온다고? 베리우스가 전달해준 편지 속 내용을 보며 눈을 깜빡이다, 한숨과 함께 몸을 일으켰다. 결국, 그렇게 됐나. 습관적으로 입술을 핥으며 고민을 하던 와중, 이럴 때가 아니지 싶어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나저나, 그러면 인간들이 묵을 곳이 필요할텐데. 마땅한 곳이 있나 싶어 고개를 슬쩍...
임현식은 전역 후 오디션 프로그램 『CUBE: The Next Star』 에 출연, 상위 3인에 오른 것을 계기로 중형급 기획사 연습생으로 발탁되었다. 그는 그의 세례명 '아르도'를 예명으로 걸고 아이돌 록밴드 '아시안킹'의 보컬 겸 기타 파트 멤버로 데뷔했다. 연습생 생활 반 년만의 일이었다. 데뷔 과정처럼 활동 과정도 순탄했다면 좋았겠지만, 아시아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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