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원곡 : 나키소p - 개쓰레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쩌자는 건데. 무슨 속셈이야. 뭐야, 그런 거였나. 개쓰레기. 나카하라 츄야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 결심이 선 순간은 바로 다자이 오사무가 포트 마피아를 배신하고 나갔을 때였다. 아니, 사실은 오래 전부터 그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했었을지도 모른다. 찰싹! 지...
주의 소재 : 목을 조름 P가 갖지 못한 것은 P가 갖고 싶지 않은 것뿐이었다.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되는 뻔한 것들. 그런 것들을 손에 쥐고 태어난 P는 뻔한 것에 쉽게 질리는 성정으로 자랐다. 그러니 참으로 지루한 생애가 아닐 수 없다. 왜 아이돌이 됐더라? 시끄럽게 울리는 핸드폰. 매니저의 이름이 액정에 박혀 있다. 이 귀찮은 걸 왜 하려고 했더라. ...
처음 만난 날부터 널 사랑했던것은 아니다. 나는 아주아주 좆같은 놈이고, 너는 아주아주 착한 놈이라서 절대로 우린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학교 앞 카페에서 앞도 안보고 한손에 든 핸드폰만 뚫어져라 보며 걷던 나는 뒤돌아 서있던 너와 부딪혔고 네 손에 들고있던 그 뜨거운 라떼가 너에게 엎어진 순간에도 나는 한여름에 뜨거운걸 마시는 놈이 잘못한거지.. ...
진짜 망했다 빼도박도 못 하게 유지민의 손가락에 있는 테스트기가 내 눈앞에 들이밀어졌다. 몸이 굳어서는 입만 벙긋거리고 있자 언니의 얼굴이 한 번도 본 적 없던 수준으로 일그러진다. -내가 생각하는게 맞아? -..응 -장난하는거면.. 여기서 그만하고 장난이라니. 언니 니는 내가 그런거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처럼 보이냐고.. 울컥한 마음에 눈물이 고이려던걸 참...
꼭 심해 같았다. 점점 가라앉는다. 숨을 못 쉬어서 괴로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편안해지긴 개뿔 괴로웠다. 살기 싫은 건 맞지만 너무 고통스러웠다. 숨이 안 쉬어져서 너무 괴로웠기에 결국 다시 위로 올라간다. 곧 지면이다. 손을 뻗는다. 하지만 다시 가라앉는다. 발버둥 치면서 다시 손을 뻗자 누군가 내 손을 잡고 날 들어 올린다. 드디어 지면에 도착했다. 물...
"츄야. 이럴 거면 헤어질까?" 병실에서 깨어나자마자 하는 말이 이거라니. 다자이가 웃으며 츄야를 바라보며 말한다. 이 말을 해준 덕에 정신이 바짝 차려진다. 츄야가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난다. " 넌 또 뭐가 문제인데?" "난 츄야처럼 쓸모없는 파트너 따위 필요 없어." "설마 내가 오탁을 써서 쓰러졌다고 그러는 거야?" "설마, 그러겠나? 츄야 때문...
데뷔 1주년, 인생 최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걍 청명른이 보고싶은.. 청명이가 앞에서는 지랄해도 뒤에서 챙겨주는 모습에 반한 공이 청명이한테 불꽃 플러팅 하고 사귀는데 자존감(?) 낮은 청명이는 나름 애인이라고 속 마음 터놓고 하는데 듣는데 지친 공이 청명이 한테 화내고 헤어졌으면 청명이는 그 이후에 어디서도 힘든 내색 일절안하는데 심각한 스트레스로 예민 보스+천우맹 사람들이랑 멀어지기 시작함(청명이...
서함은 비릿한 웃음만 흘리고 돌아서 가버렸다. 그 순간 욕을 뱉든 침을 뱉든 했어야 했는데... 한 번만 더 내 눈에 뛰면 죽여 버린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재찬은 병신 같이 또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났다. 자꾸 이 모양이니 서함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저기요” 희뿌얘진 시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은재는 더 안 들어도 알 것 같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어차피 내가 그딴 자식 만나지 말라고 해도 안 들을 거지?” “... 미안” 잠시 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은재는 더 이상 아무 말도 꺼내지 않았지만, 재찬을 바라보는 그 눈빛에 많은 문장을 담고 있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재찬은 애꿎은 파스타만 휘휘 저어댔다. 잠시 후, 생각을 정리한 듯한 은...
“다음주부터 장마래. 올해는 좀 이르다 그치?” 사장 정훈이 핸드폰으로 기상 정보를 확인하며 중얼거렸다. 바깥 날씨는 더 없이 화창했고 매미 소리가 다가올 여름의 행진을 맹렬히 알리고 있었다. 장마 같은 건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날씨였다. “재찬씨, 손님도 없는데 좀 쉬어” “이것만 끝내구요” 남은 설거지거리에 손을 갖다 대며 재찬이 대답했다. 매끄러운 비...
권태기 연애 극복 일지(3) -권태기 연애의 위험성 영호는 가기 싫다고 화를 내는 호영의 팔을 잡고 근처 카페로 끌고갔다. '나 바쁘다고, 어디가는데' 화를 내는 호영의 목소리에 주변 사람들이 그들을 힐끔 쳐다보기 시작하자 괜히 민망해진 호영은 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영호의 팔에 이끌려 카페로 들어갔다. 요즘 따라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냥 키가 작다는 이유로 싫은 거야? 정말이야? 길바닥에 나가면 키작쓰레기공들이 널려서 비엘판타지에서까지 키작남을 보고 싶지 않다는거, 이해해. 하지만 그렇다고, 키작공만 나오면 아~ 얘들이 어떻게 섹스를 하냐. 너네는 이게 꼴리냐? 이런 취좆 멘트... 정말 진부하다. 좀 색다른 취좆을 해줘. 아~ 키작공은 키도 존나쪼끄매서 둘이 동거하면 키큰미인수한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