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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회장님 여기 체크 해주시고 도장만 찍어주면 됩니다." 수련은 유명 그룹 회장이었고 애교는 수련에 비서였다. "나비서, 오늘 일을 마치고 볼일 있어요?" "오늘은 특별히 별 일 없습니다. 근데 왜..?" "아니에요 나가봐도 좋아요." 수련은 자신의 비서 나애교에게 호감이 있었고 어떻게 다가갈지 생각해보고 있던 참이었다. "흠... 나비서... 나애...
* 트윗 타래 기반. <펜트하우스 시즌 1> 21화 이후, 만약 심수련의 이름을 가진 나애교가 사망하지 않고 감금되어 있었다면? 그 이후를 그린 이야기. 인생은 동화가 아니야. 신데렐라도 결혼했다에서 끝났지만 현실은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너랑 난 다음 생에 스쳐 지나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 하필이면 매번 다음 생 이야기를 하던 사람의 입에서 ...
*죽음에 대한 언급 및 여러 트리거 요소 포함. 도어락의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나고 곧장 일어나 비틀거리며 현관 쪽으로 걸어 나갔다. 도착한 현관문에서 마주친 심수련을 가리키며 헤시시 웃어댔고, 발에 딱 맞는 신발을 벗기 위해 한 쪽 무릎을 굽혀 앉은 심수련을 폭 안았다. 조금 더 정확히는 내가 심수련을 안는 것으로 시작했고 심수련이 내 어깻죽지를 꾹 ...
1. 4년 전의 나애교는 훨씬 더 악질의 씨발 좆같은 개새끼였다 애교는 생각했다. 멸하겠다고. 사라져도 모를 촌구석 of 촌구석 상척을 무너트려야만 심수련이 서울로, 내게 올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게 가능할 리가. 내게는 없다. 그 악행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자본도, 심수련에게 소중한 추억이 가득 담긴 이 곳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없애버릴 용기가....
1. 심수련은 씨발 좆같은 개새끼였다. 아니 아니. 여전히 씨발스럽고 좆같고 개새끼다. 심수련은 씨발 좆같은 개새끼다. 나애교는 날마다 밥 먹듯이(밥 대신 삼시 세끼 술 퍼먹는 나애교지만) 심수련과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은 눈치 없는 학교 후배 오윤희와 술을 마시던 날에도 어김 없이 심수련이랑 헤어지고 싶어- 하는 술주정으로 이어졌고 이에...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 펜트하우스 시즌1, 시즌 2의 드라마 내용을 각색했고, 작중에 없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단수비정. Memoria 심수련 시점 낯선 자들에게 이끌려서 온 곳은 이역만리, 태국이다. 난 죽을뻔했고, 나애교씨는 나 대신 죽었다. 그때, 내가 들어갔다면.... 큰 별장에는 낯선 것 투성이였다. 더운 기후는 참을 만했지만 나는 이 집에서 살던 사람이 아...
"심수련!" 나랑 심수련은 같은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우린.... "어 애교씨 왔어요? 케이크 만들고 있었는데 맛 좀 볼래요?" 작년 겨울, 한파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그게 첫만남 이었다. "어우 너무 추워 으으윽 빨리 들어가자." "이것보다 더 추워지면 다 분질러버릴거야!!!" 뭘 분질러 놓겠다는건지... 진정하고 애교는 지갑을 꺼내 요리학...
약간 키잡느낌으로… 고딩 나애교가 성인 심수련한테 놀이터에서 사탕 주는 거 보고 싶어 개양아치 구제불능 소리 듣고 살던 나애교 그날도 얼굴주먹 피투성이에 밴드 덕지덕지 붙이고 담배에 불 붙이려다 라이터 떨어졌는데 게다가 교복이라 그냥 편의점 가서 막대사탕이라도 여러 개 사서 온거 근데 다시 놀이터로 터벅터벅 오니까 한적한 오후라 애기들도 없는데 거기에 웬 ...
수련애교 레코드바에서 만나면 안 돼? 심수련은 원래부터 바이닐 모으는 것도 좋아하고 그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자주 다닐 거 같은데 나애교는… 음악이라곤 클럽에서 듣는 게 99%인데 그런 얘네가 어쩌다 만나게 됐을까 만약 클럽에서 만난 거면?… 심수련 친구들 심수련한테 제발 한 번만 같이 가달라고 너 그냥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 앉아있기만 해달라고...
3학년 4반 심수련 학생, 지금 당장 교무실로 와 주세요. 보나 마나 표창장이겠지. 이번엔 또 대체 무슨 상일까? 꼿꼿하게 허리를 핀 채로 앉아 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미닫이문을 열고 자기 반을 나서는 심수련의 뒷모습은 이제 눈을 감아도 머릿속에 자연히 그려질 만큼 익숙한 풍경이나 다름없었다. 심수련은 초등학생 때도 늘 전국구로 열리는 수학 경시대회 등의 여...
* 나애교 과거 서사 및 시즌 2 11화(= 시즌 1 20화 엔딩) 날조 多 언제나 내 가슴을 꿰뚫어 주는 건 너이길 바랐어. 1988년 여러 자리에서 솜이 터져 나와 보잘것없어진 더러운 토끼 인형을 보고 있으면 꼭 거울 앞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인형의 팔은 한 번 쥐고 당기면 실밥이 뜯어지는 소리가 꼭 삐뚤빼뚤하게 적힌 계이름을 순차적으로 더듬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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