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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2022.08.09 ~ 2022.10.09 웹공개되었던시저리사 앤솔로지 회광반조回光反照에 투고했던 원고입니다. 첫 원고, 첫 만화 작업이라 정말, 많은 점이 부족하지만 어쩐지 지금이 아니면 평생 공개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미래에 이 포스트를 찾으실지도 모르는 시저리사단을 위해 소액결제(사유: 부끄러움)로 올려둡니다. 더 부끄러워질 때 조용히 ...
-베네치아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낮 동안 구름 없이 화창하다가… “수지, 그쪽에 있는 소금 좀 건네줘.” “잠깐 조용히 좀 해봐, 죠셉. 라디오 소리가 안 들리잖아!” 그날따라 시저 체펠리는 일기 예보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에어 서플레이나 섬의 모두가 모여 아침 식사를 할 때, 그는 식탁 위에 있던 라디오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 그 소리에 로...
2022년 8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개한시저리사 앤솔론지 회광반조(回光反照)에 수록했던 원고입니다. 비공개 기간이 끝나 고민하다가, 요청이 있어 올려둡니다. 첫 원고 작업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미숙합니다. 만화 / 32P / 특별한 스킨쉽 묘사 없음, 독백 위주하단은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사실 8월부터는 거의 죠죠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 의미는 없습니다만 갤러리가 더러워진고로 백업을. 아니 그림이 개많네요 데이터 주의;; 황당하네
* 시저가 정신을 차린 건 어스름한 새벽이었다. 그는 반쯤 잠에 빠진 상태로 허공을 부유했다. 방향도 구분되지 않는 곳에서 시저는 자신이 떠 있는지도 모르고 떠 있었다.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없었으며, 애초에 그가 눈을 뜨고 있는지조차 불명확했다. 그는 이 느낌을 잘 알았다. 깊은 잠이 들었다가 깨어날 때 드는 감각이었다. 시저는 그래서 생각했다. 아, ...
파일로 저장 안 한 것/러프친 건 없어요~ 혹은 나중에 다듬고 싶은 것도~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무쵸님께서 제 드림을 그려주셔서... 답례로 썼어요 헤헤... 즐겁게 의식의 흐름으로 써내려 가서... 좀 지저분합니다... 스승의 시선은 언제부턴가 위를 향한다. 고개를 들어 제자와 눈을 맞춘다. 시저는 그 시선에 한 번도 압도당하지 않은 적이 없다. 경의와 숭배가 없는 시선. 목적과 인도만이 푸른 눈에 들어차 있다. 그녀는 해가 저무는 시간을 알고자 ...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 그가 처음 꽃을 가져온 날은 언제였더라. 엘리자베스 죠스타—리사리사라는 이름은 잠깐 제쳐 두어도 좋을 테다—는 눈을 감았다. 5년 전의 봄이 분명했다. 에어 서플레이나의 서늘한 공기에 장미 향이 실려 왔다. 싱그러운 정취는커녕, 가난한 젊은이가 손을 떨며 내밀었을 몇 푼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https://youtu.be/C57ytQlvV4g Lama House - Before the War “멍청아! 좀 가만히 누워서 자라고!” 시저다. 오늘따라 먼저 일어나 거의 이불을 덮지 않은 죠셉의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리고 옷을 갖춰 입고 밖으로 나왔다. 시저는 추운 겨울 아침부터 팔을 길게 뻗어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더 열을 올리기 위해 제자리 ...
CP (죠나디오, 죠세시, 시저리사, 승화승, 압폴, 화홀리, 쿠죠 부부, 에르죠린, 디에팬츠, 자이죠니자이), 뇨타 요소 있습니다. I Phantom Blood II Battle Tendency III Stardust Crusaders VI Stone Ocean VII Steel Ball Run
리사리사-본명은 엘리자베스 죠스타다-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베풀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쉽게 베풀었고, 당장 해결할 필요 없는 일은 금세 기억 저편으로 밀어 놓을 줄 알았다. 그렇게 그녀와 시저 체페리의 관계는 시작됐다. 그녀는 자신을 자선가이자 후견인 정도로만 여겼다. 사람 마음은 복잡한 것이라지만 오십 줄에 들어선 그녀...
리사리사는 언제나처럼 회사 일이 바빠 일찌감치 나갔고, 수지는 출근하기 무섭게 냉장고가 비었다며 장을 보러 나갔다. 시저는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정원 가위를 들고 나갔다. 하지만 죠셉이 음정이 맞지 않는 휘파람을 불어 대며 등 뒤를 오가는 한 아무 것도 이전과 같을 수 없었다. 시저는 쭈그리고 앉아 완벽하게 다듬어진 풀줄기를 몇 번이고 매만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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